"필립스 241V8L 프리싱크 75 시력보호 보더리스 무결점 모니터"
컴퓨터 작업을 오래하다보면 내 눈이 쉽게 피로한 것 같다는 느낌을 갖게 되곤 하는데요. 이전에도 그런 느낌들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아니면 그 이외에도 눈을 너무 많이 사용을 했기 때문인지 요즘에는 컴퓨터모니터를 오래 바라보고 있으면 나중에 초점이 잘 맞지 않는? 그런 불편함들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컴퓨터 작업량이 많은 저에게 조금이라도 눈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도록 컴퓨터모니터를 조금 바꿔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건 저 뿐만 아니라 게임을 하느라고 ㅋㅋ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우리 중학생 큰 꼬맹이에게도 해당이 되는 상황이 아닐까? 싶기도 했어요.
그렇게 만나게 된 것이 바로 시력보호모니터 필립스 241V8L 프리싱크 75 시력보호 보더리스 무결점 모니터랍니다. 아무래도 컴퓨터모니터인만큼 배송이 될 때에 혹시라도 모니터 화면에 충격이 가해져서 파손이 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했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이렇게 꼼꼼하고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있어서 안심이 되었어요.
이게 바로 안전하게 배송이 된 시력보호모니터 필립스 241V8L 프리싱크 75 시력보호 보더리스 무결점 모니터인데요. 도대체 어떻길래 시력보호가 된다고 하는 걸까? 하는 궁금함이 생기는 만큼~ 전원을 ON 했을 때 살펴보기로 하고 그 이외의 구성품들을 살펴봤어요.
이게 바로 스탠드에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시력보호모니터의 장점을 이야기하라고 한다면 시력보호를 해 주는 것 뿐만 아니라 모니터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은데요. 그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이 바로 이것~!! 각도 조절 스탠드랍니다.
이건 스탠드 받침이에요. 스탠드와 받침을 결합을 해서 사용을 하시면 되는데요. 딱~! 끼우는 홈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맞춰서 끼워주기만 하면 되요. 아주 간단하죠잉?
결합을 했는데요. 오오~~ 각도조절스탠드가 어떻게 각도조절이 가능한지 궁금함이 마구마구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그걸 알기 전, 스탠드와 모니터를 연결해 주어야 하는데요. 그냥 이 홈에 맞춰서 끼워주기만 하면 되요. 완벽하게 결합이 되면 딸깍~하고 소리가 나기 때문에 그 소리가 들렸는지 그렇지 않았는지를 잘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완벽하게 결합이 되었죠? 그리고 분리를 할 때에는 윗 부분에 작은 네모 모양 보이시죠? 저 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짝 눌린 상태에서 결합 할 때와 반대방향으로 당겨주면 분리가 된답니다. 설치나 분리가 간단해서 너무 좋은데?? 아무래도 남자가 아니다보니 이런 부분이 간편하고 쉬워야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거든요 ㅋ
아무래도 오래된 모니터가 아닌만큼 높은 확장성과 연결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시력보호모니터는 HDMI와 D-SUB 단자는 물론이거니와 헤드셋 단자까지 갖추고 있더라구요. 각각의 단자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우선적으로 HDMI단자는 PC나 노트북, 셋톱박스, 플레이스테이션, XBOX와 같은 것과 연결할 수 있구요. D-SUB 단자는 아날로그 방식의 영상존송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이 버튼을 이용해서 화면을 비롯해서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 요건~ 조금 아래에 있는 사진들 밑에 설명을 해 보도록 할께요.
앞에서 제가 필립스 241V8L 프리싱크 75 시력보호 보더리스 무결점 모니터는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실제로 그 각도를 잘 확인을 하면 -5도에서 20도 가량의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누가 사용을 하느냐 그리고 어떤 자세로 앉아서 사용을 하느냐에 따라서 편안함을 느끼는 각도가 다를 수 밖에 없는데요. 그 때 나에게 딱 맞는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짜잔~ 이렇게 연결을 했어요~ 좋아 좋아
먼저 제일 왼쪽의 버튼을 눌러보시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화면의 스타일을 표준, 인터넷, 게임, easyread, 로우블루모드 등으로 설정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이 제품은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Flicker Free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건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화면의 깜박이를 제거해서 우리 눈이 그 화면을 따라가기 위해서 쉼없이 움직이는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끼는 것을 줄여주는 기술이었답니다.
그리고 그 이외에도 로우블루모드, 입력, 화면, 오디오, 언어 등등을 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 청색광이 우리 눈에 그다지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시력보호모니터로써 유해한 청색광을 감소시켜 주는 것은 우리 눈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한결맘은 눈부심을 좀 많이 느끼는 편이에요. 밤에 운전을 할 때 조차도 달무리라고 하죠? 눈부심을 느껴서 운전에 불편함을 느끼곤 하는데요. 이런 눈부심은 컴퓨터모니터를 볼 때에도 어김이 없을 거에요. 그런데 이 제품은 눈부심 방지 패널 적용으로 태양광이나 형광등 같은 외부의 빛 반사에 의해서 생기게 되는 눈부심. 그리고 그로 인해서 발생하게 되는 눈의 피로감을 줄여준다고 해요.
그리고 사실 우리가 모니터를 볼 때 시력보호를 해 주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컴퓨터모니터가 모니터의 기본적인 기능을 잘 수행하느냐에 대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요즘에는 게임이나 영상을 보는 것이 무척 일반화 되어 있잖아요. 그런 컨텐츠들이 참 많은데 이 때, 주사율이 좋지 않다면, 잔상이 남거나 화면이 끊기는 등의 문제들이 발생을 할 수도 있죠. 생동감도 좀 떨어지고??
그런데 필립스 241V8L 프리싱크 75 시력보호 보더리스 무결점 모니터는 75Hz 주사율을 지원함으로 해서 화면전환이 빠르고 잔상이 없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영상 작업을 하는데 반응성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이 컴퓨터모니터를 이용해서 한결맘은 유0브에서 한결맘이 좋아하는 스트레이키즈 영상들을 많이 찾아보곤 한답니다. 어찌나 생동감이 있고 좋은지 ㅋㅋㅋ
그런 이유로 게임을 하기에도 아주 좋죠~ 주사율에 대한 장점 뿐만 아니라 Adaptive Sync로 게임환경에 최적화되어있다고 말할 수 있는데요. 화면 끊김이 없고, 프레임 손실을 최소화 했기 때문에 게임을 할 때의 생동감이 아주 좋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래고 한결맘은 블로거이기 때문에 사진 편집 작업을 해야할 때가 많은데요. 그 때 정말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작업을 해야 할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때에도 컴퓨터모니터의 기능이 좋으면 아무래도 작업을 하기가 수월할 수 밖에 없는데요. 필립스 241V8L 프리싱크 75 시력보호 보더리스 무결점 모니터로 작업을 하면, 눈의 피로감이 덜하고, 화면의 퀄리티가 높기 때문에 작업을 하기가 좋았어요.
요즘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시력보호모니터 필립스 241V8L 프리싱크 75 시력보호 보더리스 무결점 모니터. ㅁ일 이 모니터로 영상과 게임을 하는 중이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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