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장미저택
이번주 빌드에서 드디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의 첫 번째 필드인 깨어나는 해안이 개방되었습니다. 블리자드가 생각한 깨어난 해안의 적정 레벨은 60~62로, 대장정을 다 할 시 62는 생각보다 금방찍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온아라 평야는 한 63~4에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깨어나는 해안 클리어 업적의 모습.)
깨어나는 평원 메인 퀘스트에 대하여
깨어나는 평원은 총 5개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중 1장은 용의 섬 인트로하고 겹칩니다. 이 글에서 이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각 장을 진행하는 대략적인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략적인 대장정 장 별 위치.)
1. 용의 섬이 기다립니다
이 장은 용의 섬 인트로 퀘스트에서 이어집니다. 하지만 여기부터 숫자를 1로 적겠습니다.
1. 용의 섬으로!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영웅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용의 섬에 도착하게 됩니다. 처음 도착한 곳은 야생의 해안이라는 곳입니다.
(*용의 섬 야생의 해안에 도착한 얼라이언스 원정대의 모습.)
참고로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용비늘 원정대라는 단일 세력을 이루고 용의 섬에 도착하였습니다.
2. 위기의 탐험가들 과 원시 해충 과 Practice Materials
주요 npc들이 모두 퀘스트를 1개씩 줍니다. 퀘스트는 이곳을 탐험하다 실종된 아군을 구하고, 원시 비룡을 잡고, 장인들이 만들 소재를 구해오라는 것입니다.
(*위기의 탐험가들 과 원시 해충 과 Practice Materials 퀘스트의 모습.)
원시용은 그냥 때려잡으면 되는데, 아군 경비병이 매우 강력하므로 경비병 애드를 내면 쉽게 깰 수 있습니다. 아군 npc들은 다 기상천외한 곳에 있는데 그냥 클릭하면 됩니다. 구해주면 다들 고맙다고 합니다.
(*아군 npc들의 모습과 대화.)
용비늘은 그냥 새끼용 잡으면 나옵니다.
(*원시용 비늘의 모습.)
3. 래시온은 어디에?
이제 본격적인 용들과의 만남을 위해 날개쉼터 대사관으로 갑니다. 근데 이상하게 같이 온 래시온이 없습니다.
(*래시온은 어디에? 퀘스트의 모습.)
센드락스는 용기병입니다. 그는 매우 친절합니다. 하지만 그도 래시온이 어디간지는 모른다고 합니다.
(*센드락스의 모습과 대화.)
4. Excuse the Mess.
센드락스는 유감을 표하면서 대사를 만나보라 합니다.
(*Excuse the Mess 퀘스트의 모습.)
여기서 얼라이언스와 호드가 연합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추방자의 해안의 개릭 가족 및 그림액스 가족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날개쉼터 대사관의 여러 모습.)
대사는 여관에 있습니다.
(*대사 파스트라즈의 모습.)
대사는 플레이어를 환영하며, 방명록 작성 등 인증을 해달라 합니다.
(*대화.)
(*방명록 작성 모습.)
(*알렉스트라스자의 환영돌의 모습.)
(*도착을 알리는 봉화의 모습.)
(*대양한 대화.)
5. My First Real Emergency!
센드락스는 청지기가 너무 늦는다하며 그냥 비상 신호탄을 써서 불러보겠다 합니다.
(*My First Real Emergency! 퀘스트의 모습.)
대화를 하면 청지기가 신호탄을 쏩니다.
(*대화.)
그러면 바로 청지기 셀라스트라와 래시온이 날아옵니다.
(*청지기 셀라스트라와 래시온의 모습.)
청지기 셀라스트라은 불페라로 변신합니다.
(*인간형의 모습.)
셀리스트라는 왜 불렀는지 묻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용족의 고대 숙전인 자라딘이 준동하여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대화.)
마지막. The Djaradin Have awoken
셀리스트라는 우선 자라딘과 싸우자 합니다.
(*The Djaradin Have awoken 퀘스트의 모습.)
셀리스트라는 플레이어에게 새끼용과 부상자를 구해달라고 합니다. 래시온은 자라딘과 빨리 싸우고 싶은 듯 합니다. 용비늘 원정대원 두 명이 뭔가 차후 사고칠거 같은 대화를 하며 1장이 마무리됩니다.
(*대화.)
2. 위기의 용들
1. 임무 보고
자라딘은 오랫동안 잊혀진 존재였습니다. 그들은 용을 멸종시키는데 최선을 다한다고 하죠. 센드락스는 함락된 용심장 전초기지로 가자고 합니다.
(*임무 보고 퀘스트의 모습.)
같이 길 따라서 뛰면 됩니다. 자라딘은 용의 섬에서 매우 중요한 오브젝트인 서약돌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다섯 용군단은 모두 서약돌이 있으며, 이를 보호하고 강화하는게 용의 섬 스토리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같이 뛰는 모습.)
(*대화.)
조금만 가면 사령관 레타나크가 있습니다.
(*사령관 레타나크 의 모습.)
2. Deliver Whelps From Evil 과 침략자 자라딘
레타나크는 자라딘 침략자를 죽이고 새끼용 4마리를 구해달라 합니다.
(*Deliver Whelps From Evil 과 침략자 자라딘 퀘스트의 모습.)
새끼용은 어디 숨어있거나 일정 지역을 배회하는데 그냥 클릭하면 됩니다.
(*자라딘과 새끼용의 모습.)
참고로 보상은 60렙 기준 190을 줍니다.
3. 심판의 시간
레타나크는 이제 자라딘의 본진을 공격하라 합니다.
(*심판의 시간 퀘스트의 모습.)
그냥 이동하는 퀘입니다. 이때 레타나크는 새끼용을 후방에 있는 생명 수호의 관측소로 보냅니다.
(*새끼용은 후송하라 하는 센드락스의 모습과 대화.)
비늘파괴자 성체에 도착하면 래시온이 다가옵니다.
(*래시온의 모습.)
4. 검은갈퀴 첩보 와 판 엎기 와 흑요석 성채
래시온은 자신의 부하들에게서 정보를 구해오라 하고 이곳 라자딘의 지도자인 고기분쇄자 소텍을 죽이라 합니다.
(*검은갈퀴 첩보 와 판 엎기 퀘스트의 모습.)
래시온의 부하들은 판다리아때 봤던 그들입니다.
(*래시온의 부하들의 모습.)
이들도 잘 아는게 없는지라, 긴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여간 고기분쇄자 소텍을 잡으면 그는 퀘템을 하나 떨굽니다.
(*고기분쇄자 소텍의 모습과 그가 드랍하는 퀘템의 모습.)
전투 계획서라는데 거기에 "흑요석 성채"라는 단어가 보입니다.
(*흑요석 성채 퀘스트의 모습.)
래시온에게 보고하면, 그는 라자딘이 자신의 왕좌를 노린다며 분노하며 그들을 공격하려 갑니다.
(*떠나는 래시온의 모습.)
(*대화.)
5. Veteran Reinforcement
셀리스트라는 센드락스에게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 합니다.
(*Veteran Reinforcement 퀘스트의 모습.)
애석하게도 후방으로 부상자들은 이송하는 병력은 누군가에게 습격을 당했습니다. 습격당한 이들을 퀘템으로 치유해줍니다.
(*퀘템과 부상자들의 모습.)
하지만 센드락스가 보이지 않습니다. 치유사 아즈크라는 그녀가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아즈크라의 모습과 대화.)
6. Chasing Sendrax
아즈크라는 센디락스가 생명 수호의 관측소로 갔다고 합니다.
(*Chasing Sendrax 퀘스트의 모습.)
북쪽으로 쭉 하면 생명 수호의 관측소가 있습니다. 거기 센드락스가 있습니다.
(*센드락스의 모습.)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지 묻습니다.
(*대화.)
그러면 컷신이 뜨는데 미완이라 안나옵니다. 컷신 설명을 보면 원시술사들이 상륙하여 붉은 용군단 알을 훔치고 정령 마법을 주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컷신 설명의 모습.)
7. 용군단의 미래 와 붉은 이빨과 발톱 과 알렉스트라자의 도서관
센드락스는 루비용 알을 구하고 원시술사를 처치하자고 합니다.
(*용군단의 미래 와 붉은 이빨과 발톱 퀘스트의 모습.)
바로 앞에 책이 있는데 클릭하면 알렉스트라자의 도서관 퀘스트를 줍니다. 잃어버린 책을 다시 찾아오라 합니다.
(*책의 모습.)
(*알렉스트라자의 도서관 퀘스트의 모습.)
루비용 알은 다가가면 깨어나서 플레이어를 공격합니다. 그렇게 새끼용 9마리를 잡으면 됩니다. 센드락스가 새끼용을 죽이면서 슬퍼합니다.
(*알의 모습.)
(*타락해버린 새끼용의 모습.)
(*대화.)
책은 스샷이 실종되었는데, 그냥 클릭하면 됩니다. 쉽습니다.
마지막. 최후의 희망
센드락스는 안전한 알이 하나 있다면서 그거라도 구하자고 합니다.
(*최후의 희망 퀘스트의 모습.)
대화를 해서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대화.)
다행인지 알은 보호기계때문에 살아남았지만, 보호기계가 피아가 없다는게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센드락스는 자신이 보호기계의 어글을 끌테니 플레이어보고 알을 가져가라고 합니다.
(*보호기계의 공격을 받는 센드락스의 모습.)
(*사망한 센드락스의 모습.)
(*대화.)
알을 들면 이속이 80% 증가하는데 탈것을 타거나 공격을 하거나 기술을 쓰면 알이 떨어지고 1분 후 다시 들 수 있습니다. 그냥 몹을 다 무시하고 남쪽으로 달립니다.
(*이속 증가 버프의 모습.)
아즈크라는 알을 보고 놀라면서 청지기를 소환하겠다고 합니다. 이렇게 2장이 마무리됩니다.
(*알의 모습.)
(*소환된 청지기의 모습.)
3. 생명의 수호자
1. 여왕 폐하의 안위를 위하여
셀리스트라는 자신과 함께 알렉스트라자를 만나려 가자고 합니다.
(*여왕 폐하의 안위를 위하여 퀘스트의 모습.)
말을 걸고 타고갑니다.
(*대화.)
그는 제법 멋진 용 조련술을 보여줍니다. 참고로 용군단에서 용경주 업적하려면 저정도는 다 해야 합니다.
(*태워주는 모습.)
셀리스트자는 붉은용군단의 책무에 대해 말을 합니다. 알렉스트라자는 플레이어를 반겨줍니다.
(*대화.)
(*알렉스트라자의 모습.)
그리고 컷신이 뜨는데 당연히 미완입니다. 알렉스트라자는 알을 받아들고 서약돌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컷신 설명의 모습.)
2. 용 조련술
알렉스트라자가 퀘스트 2개를 주는데,빠른 진행을 위해서는 용 조련술을 먼저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 글도 용 조련술 먼저 진행합니다.
(*붉은용의 사명과 용 조련술 퀘스트의 모습.)
군주 안데스트라즈에게 가면 그가 용의 섬 비룡을 주고 용 조련술을 알려줍니다.
(*용 조련술 퀘스트 보상의 모습.)
사이드 퀘스트 같은 메인 퀘스트. 용 조련술 퀘스트
이 퀘스트는 모두 대장정에 포함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용을 다루는 법을 알려주는 퀘스트 3개를 줍니다. 이 퀘스트는 고리 5개를 따라가면서 모두 먹으면 됩니다.
(*고리 먹기 퀘스트 3종 진행 모습.)
셋 다 매우 쉽습니다. 그러면 이를 응용해서 동쪽 끝에 있는 하늘마루 관측소로 가라고 합니다. 솔직히 지금 숙련도 상 한 번에 가기 어려운데 떨어지면 바로 순간이동시켜줘서 괜찮습니다.
(*하늘마루 관측소 퀘스트의 모습.)
이제 여기서 용의 외형 변경(미용실 비슷)과 용 조련술 특성(아직 미완)을 찍는 곳, 용 경주 하는 곳을 들리는 퀘스트를 받습니다. 그냥 말만 걸면 됩니다.
(*새로운 뿔모양 퀘스트의 모습.)
(*원시용 미용실의 모습.)
(*상급자 만나기 퀘스트의 모습.)
(*아직 미완인 특성창의 모습.)
(*용 경주 npc의 모습.)
이렇게 용 조련술의 기본에 대해 다 배운 후 다시 알렉스트라자가 있는 루비 생명의 제단으로 가면 됩니다.
(*루비 생명의 제단 퀘스트의 모습.)
다시 2. 용 조련술 사이드 퀘스트
이제 다시 스토리로 돌아옵니다. 이제 붉은용 군단의 사명에 대해 알아봅시다.
(*붉은용의 사명 퀘스트의 모습.)
루비 생명의 제단에는 4마리의 알지기가 있습니다. 이들을 모두 만나보면 됩니다.
(*네 명의 알지기의 모습.)
붉은용군단은 자신들 뿐 아니라 다른 용군단의 알지기도 포용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엘리온은 검은용입니다. 그래서 그녀의 둥지에는 어떤 알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3. 아멜라
그러던 중 수석 알지기 아멜라가 루비 생명의 연못에 있는 잡초 및 벌레를 제거하라고 합니다.
(*날개 훈련 퀘스트의 모습.)
루비 새끼용을 클릭하면 인터페이스가 바뀝니다.
(*루비 새끼용의 모습.)
1번키로 벌레 및 정령을 잡고, 3번키를 쓰고 벌레한테 비비면 됩니다. 새끼용 답게 느리므로 2번키를 적절히 써주면 됩니다.
(*루비 새끼용 인터페이스의 모습.)
(*루비 생명의 연못의 모습.)
4. 주된 위협
근데 갑자기 어디선가 굉음이 들리고 제단이 흔들립니다. 알렉스트라자와 셀리스트라가 이를 알아보기 위해 움직입니다.
(*대화.)
(*날아가는 알렉스트라자와 셀리스트라의 모습.)
도착하면 컷신이 뜨는데 라자게스가 병력을 이끌고 쳐들어온 것입니다.
(*라자게스와 대치하는 알렉스트라자의 모습.)
(*대화.)
셀리스트라는 이들을 몰아내야 한다고 합니다.
(*주된 위협 퀘스트의 모습.)
그동안 배운 용 조련술로 내려가면 됩니다. 낙뎀 감소가 없이 뛰어내리면 즉사합니다.
(*레타나크와 용군단 병력의 모습.)
5. 화산암 습격
레타나크는 분노한 절벽 정령 4마리를 잡아달라고 합니다.
(*화산암 습격 퀘스트의 모습.)
쉬운 퀘스트입니다. 그냥 후방에 있는 분노한 절벽 정령 4마리만 잡으면 됩니다.
(*분노한 절벽 정령의 모습.)
6. 원시의 전투 와 알 대피.
레타나크는 이제 적의 원시용을 잡으라 하고, 셀리스트라는 적이 훔친 알을 찾아오라 합니다.
(*원시의 전투 와 알 대피 퀘스트의 모습.)
알은 다양한 용군단의 것이 있어서 그런지 색이 다양합니다.
(*알의 모습.)
원시용은 매우 쎈데 퀘템을 쓰면 받는 피해가 300%만큼 증가하여서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퀘스트 설명과 달리 세 마리를 잡아야 합니다.
(*원시용의 모습.)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알렉스트라자와 라자게스의 대화가 나옵니다. 라자게스는 용의 위상을 티탄의 졸개로 보고 있습니다.
(*대화.)
7. 머리를 쳐라
셀리스트라는 이제 라자게스의 부관인 자드지게스를 죽이라 합니다.
(*자드지게스의 모습.)
앞서 원시용 잡았던것 같이 창 던져서 잡으면 쉽습니다.
(*자드지게스의 모습.)
죽으면 컷신이 뜨는데, 미완입니다. 알렉스트라자와 라자게스가 격돌하는데, 알렉스트라자가 부상을 입습니다.
(*컷신 설명의 모습.)
마지막. 승리의 퇴장
셀리스트라는 이제 퇴각하자고 합니다.
(*승리의 퇴장 퀘스트의 모습.)
그냥 길 따라서 쭉 이동하면 됩니다. 도착하면 셀리스트라가 알렉스트라자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알렉은 별거 없다고 하는데, 그때 래시온이 등장합니다.
(*대화.)
(*알랙스트라자와 래시온의 모습.)
그러면 컷신이 뜨는데 미완입니다. 설명을 보면 둘은 뭔가로 언쟁을 한 듯 합니다. 언쟁 후 래시온을 여길 떠납니다. 이렇게 3장이 마무리됩니다.
(*컷신 설명의 모습.)
4. 래시온의 계략
1. 래시온의 기다림
알렉스트라자는 래시온을 걱정하며 그를 도우라 합니다.
(*래시온의 가디림 퀘스트의 모습.)
북서쪽으로 가면 래시온의 세력이 모여 있습니다. 래시온은 자라딘이 점령한 검은용군단의 요새인 흑요석 성채를 탈환하려 합니다. 그리고 드랙티르도 자신들의 창조주 넬타리온에 대해 알기 위해 이를 돕습니다.
(*래시온과 엠버탈의 모습.)
(*대화.)
2. 날카로운 시험과 최고의 계획과 의도
래시온은 자신의 부하들과 겨뤄보라 합니다. 엠버탈은 전략을 짜야한다며 전략의 보완점을 알아와달라고 합니다.
(*타라세크와의 악연 과 창조된 군대 와 원시술사들 퀘스트의 모습.)
부하들과 싸우는것은 그냥 말걸고 싸우면 됩니다. 근데 제법 쎄니 너무 몰다가는 죽을 수 있습니다.
(*싸우려고 말을 거는 모습.)
계획 검토는 다른 건 필요없고 파오의 경우 파오 옆에 있는 계획서를 클릭해야합니다.
(*계획서의 모습.)
그 결과 아군이 수적 열세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지만 래시온은 자신이 쎄니까 괜찮다고 이야기합니다.
(*대화.)
3. 갈퀴발톱 일격 과 영웅을 기다릴 수 없을 때
래시온은 자다린 병력을 제거하고 적의 수장급 인물을 처치하라고 합니다.
(*갈퀴발톱 일격 과 영웅을 기다릴 수 없을 때 퀘스트의 모습.)
래시온은 모든 병력에게 공격을 명합니다.
(*공격을 명하는 모습.)
(*대화.)
(*공격하는 래시온의 병력들.)
수적 열세답게 적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엑스트라 버튼을 잘 써야 합니다. 사용하면 암살자가 뜨는데 제법 쎄서 전투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병력 처치는 그냥 막대기 퀘스트입니다.
(*엑스트라 버튼의 모습.)
적 수장도 별거 없습니다. 수장은 막대기 5%를 줍니다.
(*적 수장 3명의 모습.)
이렇게 다리 앞까지 진격하는데 성공합니다.
(*다리 앞까지 장악한 래시온 병력의 모습.)
4. 신념의 용기 와 성벽 장악
이제 래시온은 다리 넘어 흑요성 성채를 공격하자고 합니다.
(*신념의 용기 퀘스트의 모습.)
래시온에게 다시 말을 걸면 됩니다.
(*대화.)
컷신이 하나 뜹니다. 컷신은 미완이라 안나오지만 설명을 볼 때, 아웃랜드 칼날산맥에 있던 검은용 사벨리안이 자신의 혈족을 이끌고 도우려 왔습니다.
(*컷신 설명의 모습.)
(*사벨리안 혈족의 모습.)
컷신 후 플레이이는 다리 안에 있습니다. 다리 안에 있는 래시온이 성벽을 장악하라는 퀘스트를 줍니다.
(*성벽 장악 퀘스트의 모습.)
이제 래시온에게 말을 걸면 3곳의 성벽으로 이동합니다. 거기 있는 석궁을 클릭하여 부수면 됩니다.
(*석궁의 모습.)
이동하며 래시온와 사벨리안이 대화를 나눕니다. 래시온은 자신을 무시하지 말라고 하며, 사벨리안은 래시온이 무모하고 고집불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대화.)
하여간 석궁 다 부수고 정상에 있는 용사 초루크를 잡으면 됩니다.
(*용사 초루크의 모습.)
5. 흑요석 서약의 돌
래시온은 과거 넬타리온이 대지의 수호자가 되면서 했던 약속(세계 수호)의 징표인 서약의 돌을 찾자고 합니다.
(*흑요석 서약의 돌 퀘스트의 모습.)
래시온 뿐 아니라 사벨리안의 혈족도 모두 이 자리에 왔습니다.
(*래시온과 사벨리안 혈족의 모습.)
래시온에게 말을 걸어서 흑요석 서약의 돌을 활성화시킵니다.
(*대화.)
하지만 서약의 돌은 깨져있습니다. 사벨리안은 과거 넬타리온이 자신의 맹세를 어기면서 돌이 깨졌다고 합니다. 래시온은 부하인 바젠투스에게 이를 수리할 방법을 찾아보라 합니다.
(*깨져있는 흑요석 서약의 돌의 모습.)
(*대화.)
6. 산산이 조각난 과거.
바젠투스는 흑요석 성채 지하세서 파편을 찾아보라 합니다.
(*산산이 조각난 과거 퀘스트의 모습.)
지하에 있는 몹이 제법 쎄서 퀘스트 난이도가 좀 높은 편입니다. 파편은 한 번에 1~2개 정도씩 얻을 수 있습니다.
(*서약의 돌 파편의 모습.)
7. 새로운 미래 계획하기
바젠투스는 대지 수호자의 제련소에서 서약의 돌을 수리하자고 합니다.
(*새로운 미래 계획하기 퀘스트의 모습.)
조금만 가면 대지 수호자의 제련소입니다.
(*대지 수호자의 제련소의 모습.)
가면 석탄을 구해오라 합니다. 석탄은 땅에서 줍거나 주변에 있는 대지정령을 잡으면 얻을 수 있습니다.
(*석탄의 모습.)
래시온은 제련소가 가동되자 직접 불꽃을 내뿜어 서약의 돌을 벼려냅니다.
(*서약의 돌을 벼려내는 모습과 서약의 돌의 모습.)
마지막. 믿음의 복원
이제 마지막 작업만 남았습니다. 수리만 하면 됩니다.
(*믿음의 복원 퀘스트의 모습.)
래시온에게 대화를 합니다.
(*대화.)
그러면 컷신이 뜨는데 안나옵니다. 설명을 보면 래시온과 사벨리안이 같이 흑요석 서약의 돌을 복원했다고 합니다. 아마 래시온 혼자의 힘으로는 안되어서 그런듯 합니다.
(*컷신 설명의 모습.)
이제 서약의 돌을 챙긴 후 다시 래시온에게 말을 걸어 흑요석 왕좌로 올라갑니다.
(*흑요석 왕좌로 올라가는 모습.)
거기서도 컷신이 하나 나옵니다. 래시온과 사벨리안이 서로 흑요석 왕좌를 두고 다툽니다. 이렇게 4장이 모두 마무리됩니다.
(*컷신 설명의 모습.)
(*사벨리안과 래시온의 모습.)
5. 되찾은 목적
1. 왕위 계승자 와 명백한 후계자
래시온과 사벨리안의 자신이 넬타리온의 후계자라 주장합니다. 둘 다 자신의 부하들에게 물어보라합니다.
(*왕위 계승자 와 명백한 후계자 퀘스트의 모습.)
래시온의 부하들과 기록관 에드레스는 래시온의 과정이 옳다고 볼 수는 없지만 해야할 일을 했고 아제로스를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없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대화.)
사벨리안의 혈족과 바젠수트, 기록관 에드레스는 사벨리안이야말로 아웃랜드라는 버려진 땅에서 혈족을 구했다고 합니다. 바젠투스의 경우 래시온의 부하지만, 사벨리안이 더 리더에 적합하다고 이야기하죠.
(*대화.)
2. 검은용 수송 비행
사벨리안은 멸종 직전까지 갔던 검은용 군단의 알을 가지고 있다하며, 이를 생명의 용제단에 맡기자고 합니다. 그런데 하늘에는 적이 많으니 땅으로 이동하자고 합니다.
(*검은용 수송 비행 퀘스트의 모습.)
용 조련술로 아까 래시온 부하들이 집결한 곳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날아가는 모습.)
도착하면 둘이 마차를 하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차의 모습.)
사벨리안에게 말을 걸고 진행합니다.
(*대화.)
래시온은 이동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벨리안은 적이 하늘을 장악해서 이게 안전하다고 합니다. 아마 둘의 가치관 차이를 보여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다보면 라자게스의 부하들을 총 3번 만납니다. 그냥 죽이면 됩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마차가 파괴됩니다. 이를 보고 래시온이 사벨리안의 리더십을 조롱하며 혼자 가버립니다.
(*날아가는 래시온의 모습.)
(*대화.)
3. 최후의 알지기
사벨리안은 별일 아니라 하며 알렉스트라자를 만납니다.
(*최후의 알지기 퀘스트의 모습.)
래시온은 이미 알렉스트라자에게 보고를 했습니다. 그의 보고를 믿은 알렉스트라자는 사벨리안에게 알에 대해 묻습니다. 사벨리안은 적이 많기 때문에 적의 주위를 분산시키기 위해 이런 방식으로 알을 옮겼다고 말하며 현재 알은 안전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검은용군단의 후계자로서 자신이 검은용군단 재건을 위해 힘썼다고 어필합니다. 알렉스트라자는 검은용의 알을 받아들입니다.
(*알랙스트라자와 만난 사벨리안의 모습.)
(*대화.)
4. 미래의 알
검은용군단의 알지기 엘리온은 이제 드디어 자신의 용군단도 알이 생겼다하며 그동안 버러져 있던 둥지를 청소해달라고 합니다.
(*미래의 알 퀘스트의 모습.)
옛날 판다 농사 지을 때 잡초 뽑듯이 하면 됩니다. 그런데 지금 알파라 그런거 같은데 여기 오브젝트가 모두와 공유라 재수없으면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 뭐 하여간 청소하면 됩니다.
(*검은용군단 둥지의 모습.)
5. 생명의 어머니의 책무
엘리온은 알렉스트라자에게 이를 알리라 합니다.
(*생명의 어머니의 책무 퀘스트의 모습.)
그냥 말 걸면 됩니다.
마지막. 보살핌의 책임
알렉스트라자는 이렇게 용군단이 하나가 되었다하며, 검은용군단의 둥지를 직접 보겠다고 합니다.
(*보살핌의 책임 퀘스트의 모습.)
대화를 합니다.
(*대화.)
그럼 미완성 컷신이 뜹니다. 가득 찬 검은용군단의 둥지를 보고 루비 서약의 돌이 다시 소생하게 되며 깨어나는 해안 스토리가 마무리됩니다.
(*컷신 설명의 모습.)
(*가득 찬 검은용군단의 알의 모습.)
그리고 지금까지 게임해줘서 고맙다는 제작진의 메시지가 나옵니다.
(*제작진의 메세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