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평점 :
8.8 더보기 +

[역사] [추정] 심판관과 죽음에 생긴 문제 [7]




(603536)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6846 | 댓글수 7
글쓰기
|

댓글 | 7
1
 댓글


(IP보기클릭)223.38.***.***

BEST
굉장히 흥미로운 분석 잘 읽었습니다
20.11.26 10:30

(IP보기클릭)112.217.***.***

BEST
그건 아직 스토리의 공백이고 좀 더 기다려 봐야 하는데 더 깊게 들어가면... 유물무기로 살게라스 검을 중화하는건 카드가가 카라잔에서 발견한 고서에서 나온 방법이라고 하는데 군단 동안 카드가가 본 고서에 정말 놀라운 정보가 많습니다. 엘룬이 시초의 나루를 만들었다 이런 것들이죠. 살게라스의 검의 힘을 아무도 모르는데 그게 카드가가 본 고서에는 써 있다고 합니다. 여튼 좀 더 정보를 기다려 보면 될 듯 합니다.
20.11.26 17:35

(IP보기클릭)223.62.***.***

BEST
현재 스토리가 간수가 령을 나락으로 전부 몰아받기위해서 심판관을 정지시킨 거라는 흐름인데 이렇게되면 주인공들이 우연찮게 간수에게 유리한 환경을 때마침 제공하게되었다는 얘기가되니까 좀 안 맞는거 같기도 해요. 살게라스가 검 꼽고 그걸 정화시키는걸 다 설계한거라는 스토리는 더 말이 안 되는거 같고...
20.11.26 15:50

(IP보기클릭)39.7.***.***

BEST
혹시나 로스락시온이 제라에게 일리단에 관한 이야기를 어떻게어떻게 해서, 일리단을 플레이어가 깨우도록 하고 아르거스를 아제로스에 붙여서 살게라스가 오게 했다라는...그런건 아니겠죠?
20.11.26 16:31

(IP보기클릭)223.38.***.***

BEST
굉장히 흥미로운 분석 잘 읽었습니다
20.11.26 10:30

(IP보기클릭)211.195.***.***

즉 살게라스가 만난 첫번째, 공허에게 고통받는 어린 티탄의 영혼이 살게라스의 검에 깃들어있었다. 살게라스의 검에 흐르던 붉은 에너지는 그 티탄의 영혼의 힘일 것이다. 이 힘을 없애는 과정에서 영혼이 어둠땅으로 (당연히) 갔고, 그 거대한 영혼이 흘러들어가면서 문제가 생겼을 것이다. 란 거군요.
20.11.26 12:42

(IP보기클릭)59.6.***.***

이거대로라면 심판관이 영혼정보 로딩하다가 너무 데이터가 커서 무한로딩에 빠진거로군요.
20.11.26 13:09

(IP보기클릭)223.62.***.***

BEST
현재 스토리가 간수가 령을 나락으로 전부 몰아받기위해서 심판관을 정지시킨 거라는 흐름인데 이렇게되면 주인공들이 우연찮게 간수에게 유리한 환경을 때마침 제공하게되었다는 얘기가되니까 좀 안 맞는거 같기도 해요. 살게라스가 검 꼽고 그걸 정화시키는걸 다 설계한거라는 스토리는 더 말이 안 되는거 같고...
20.11.26 15:50

(IP보기클릭)39.7.***.***

BEST
토네이도토메이토
혹시나 로스락시온이 제라에게 일리단에 관한 이야기를 어떻게어떻게 해서, 일리단을 플레이어가 깨우도록 하고 아르거스를 아제로스에 붙여서 살게라스가 오게 했다라는...그런건 아니겠죠? | 20.11.26 16:31 | |

(IP보기클릭)112.217.***.***

BEST 토네이도토메이토
그건 아직 스토리의 공백이고 좀 더 기다려 봐야 하는데 더 깊게 들어가면... 유물무기로 살게라스 검을 중화하는건 카드가가 카라잔에서 발견한 고서에서 나온 방법이라고 하는데 군단 동안 카드가가 본 고서에 정말 놀라운 정보가 많습니다. 엘룬이 시초의 나루를 만들었다 이런 것들이죠. 살게라스의 검의 힘을 아무도 모르는데 그게 카드가가 본 고서에는 써 있다고 합니다. 여튼 좀 더 정보를 기다려 보면 될 듯 합니다. | 20.11.26 17:35 | |

(IP보기클릭)61.255.***.***

아르거스만 혼자 죽음의 힘을 썼던것도 연관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군단의 특성 생각해보면 지옥마법을 사용하는 티탄으로 개조되었던 편이 더 맞는거 같은데.
20.12.19 19:33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2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0)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3)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5)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MULTI] 유니콘 오버로드, 아무도 전설의 오우거 배틀 3를 만들어주지 않길래 (147)
[게임툰] 슈퍼 민주주의를 위하여! 헬다이버즈 2 (77)
[MULTI] 낭만과 두려움 가득한 야간주행, 퍼시픽 드라이브 (23)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5255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평점
8.8
장르
MMORPG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음성/자막)


플랫폼
온라인
가격정책
정액제
개발사
블리자드


유통사
블리자드
일정
[출시] 2022.11.29 (온라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