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스포주의) 와우헤드의 Screen Rant의 Steve Danuser 인터뷰 요약.
Screen Rant라는 캐나다의 게임 및 영화 뉴스 사이트에서 와우 수석 내러티브 다자이너 Steve Danuser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Steven Danuser은 아서스의 유산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아직 해당 사이트에서 인터뷰의 전체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만 다루고 있을 뿐이죠.
Steven Danuser의 말.
어둠땅의 첫 번째 막이 끝날 무렵, 몇몇 주요 인물들이 아서스 메네실의 유산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의 망령이 마치 장막처럼 그들 모두에게 걸려있다는 것에 주목합니다. 죽음에 초첨을 맞춘 확장팩에 대한 적절한 비유죠.
워3에서 리치 왕의 분노의 끝까지 아서으의 이야기는 워크래프트 캐논에서 가장 중요한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그의 이름을 가볍게 들먹이고 싶지 않습니다. 어둠땅에서 젊은 왕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어둠의 기원을 탐구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아서스와 그의 선택으로 인해 삶에 영원한 영향을 받게 된 이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 것입니다.
Steve Danuser는 전에 블리자드가 아서스의 이야기를 재검토할 계획이 없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어둠땅은 실바나스의 행동으로 인해 생긴 스토리 라인에 초점을 맞춘다며 말이죠. 그러나 죽음의 세계에서 리치 왕의 힘의 원천과 싸우는 것은 스토리팀에게 아서스의 결정이 아제로스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미치고 있는지를 더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Screen Rant에 따르면 인터뷰의 전체 내용은 곧 공개할 것이라 합니다. 이에 따라 내용이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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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인터뷰대로 직접적으로 등장하진 않겠지만 간접적으로 아서스의 과거 행적에 대해 나온다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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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인터뷰대로 직접적으로 등장하진 않겠지만 간접적으로 아서스의 과거 행적에 대해 나온다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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