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https://shadowlands.wowhead.com/item=183741/ascended-skymane#comments
어둠땅의 다른 특이한 방법으로 잡는 탈것의 획득 방법은 아래 글을 봐주세요.
말드락서스 탈것 4종(피가시, 암영 핏빛엄니, 파골검객의 해골멧돼지, 포식자 역병대괴조) 획득 방법.
몽환숲 - 나무살이 꿀꺽이와 야생의 미명모피 배회자 탈것 획득 방법.
레벤드레스 - 끝수렁 어둠진드기와 희망분쇄자 가르곤 탈것 획득 방법.
어둠땅 - 승천한 하늘갈기 탈것 획득 방법.
승천한 하늘갈기 탈것은 승천의 보루에서 나오는 탈것입니다.
(*승천한 하늘갈기 탈것의 모습.)
이 탈것을 얻기 위해서는 사람이 좀 필요합니다. 몹이 강해서보다는 몹을 소환하는데 사람이 제법 필요합니다.
1단계 - 승천자의 보관함 소환하기.
승천자의 보관함을 소환하기 위해서는 5~6명 정도의 플레이어가 필요합니다. 경험상 최소 3명 정도(3명일 경우 정말 발이 빠르고 정확한 위치를 알아야하고 키리안 승천의 단 소속이라 승천의 보루 순간이동을 다 배워야 함)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권장 인원은 5명입니다.
승천자의 보관함은 승천의 보루 각 사원(겸손, 용기, 지혜, 충성, 순수)에 있는 종을 약 5분의 간격 안에 다 쳐야 나옵니다. 늦으면 종은 자동으로 모두 비활성화됩니다.
(*각 사원 종의 위치.)
거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는 혼자서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5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한 곳씩 맞아서 종을 치는 것입니다.
문제는 종의 젠타임은 1~2시간 정도입니다. 즉, 승천한 하늘갈기에 대한 정보를 모르는 사람이 지나가다가 "어 이거 뭐지" 하고 건들이면 거진 망했다보심 됩니다. (*최근 점검 이후 1~2시간 사이로 수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충성의 성채를 제외한 다른 곳에 있는 종은 모두 순간이동기를 타고 가야 하는 곳에 있습니다. 전투 중에 순간이동기를 탈 수 없기에 은신이 있으면 몹을 많이 무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종을 치면 각 사원의 용사가 등장합니다.
(*충성의 사원의 충성의 용사의 모습.)
아래 글은 충성, 지혜, 겸손, 용기, 순수의 사원 순으로 적겠습니다. 우선 각 사원에 있는 종의 좌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충성의 사원 - /way 32.16 17.88
지혜의 사원 - /way 39.15 20.37
겸손의 사원 - /way 71.90 38.94
용기의 성채 - /way 33.42 59.64
순수의 사원 - /way 64.31 69.97
충성의 사원.
충성의 사원의 종은 유일하게 순간이동하지 않고 가는 곳에 있습니다. (좌표 - /way 32.16 17.88)
(*충성의 사원 종의 위치.)
(*충성의 사원 종의 위치.)
종 부근에는 없는데, 가는 길에 정예몹이 제법 많습니다. 다섯 종 중 두 번째로 위험한 위치입니다.
지혜의 사원.
지혜의 사원은 충성의 사원 옆 쪽에 있습니다. 충성의 사원 종과 지혜의 사원 종은 서로 가까워서 한 명이 전담할 수도 있습니다.
승천의 보루 11시 부근에 가면 섬같은 곳이 있습니다. 그 섬 5시 부근에 가면 순간이동기 1이 있습니다(좌표 - /way 41.63 23.25).
(*순간이동기 1의 모습.)
(*순간이동기 1의 위치.)
이를 타고 가셤 가운데 큰 섬으로 갑니다. 섬에 가면 가운데 동상 좌우에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의 모습.)
아무쪽으로든 올라가면 순간이동기 2가 있습니다.
(*순간이동기 2의 모습.)
(*순간이동기 2의 위치.)
이를 타면 이 섬 가장 높은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올라가서 바로 오른쪽으로 꺽으면 종이 있습니다.
(*지혜의 사원 종의 모습.)
(*지혜의 사원 종의 위치.)
겸손의 사원.
겸손의 사원도 쉬운 편입니다. 승천의 보루 3시에 있는 겸손의 사원 글자 중 "의"에서 손가락 한마디 정도 올라가면 동상이 있습니다(좌표 /way 69.49 40.05).
동상 바로 앞에 순간이동기가 있습니다.
(*순간이동기의 모습.)
(*겸손의 사원 동상의 위치.)
이를 타면 1시 방향에 있는 사원 정상으로 갑니다. 지혜의 사원과 달리 왼쪽으로 꺽으면 바로 종이 있습니다.
(*겸손의 사원 종의 모습.)
(*겸손의 사원 종의 위치.)
용기의 사원.
용기의 사원은 죽음의 상흔 던전 입구 바로 아래에 순간이동기가 있습니다(/way 39.23 55.97).
(*용기의 사원 순간이동기의 모습.)
(*용기의 사원 순간이동기의 위치.)
이를 타고 사면 9시에 있는 섬으로 순간이동 할 수 있습니다. 섬에서 6시쪽에 종이 있습니다.
(*용기의 사원 종의 모습.)
(*용기의 사원 종의 위치.)
여기에는 많은 말드락서스 몹이 있습니다. 은신클이더라도 종 바로 옆에 있는 몹과의 전투는 불가피합니다. 다행인지 몹이 약한 편이라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순수의 사원.
순수의 사원은 다리 건너 올라가면 바로 순간이동기가 있습니다(좌표 /way 63.55. 72.33).
(*순수의 사원 순간이동기의 모습.)
(*순수의 사원 순간이동기의 위치.)
이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오늘쪽에 종이 있습니다.
(*순수의 사원 종의 모습.)
순수의 사원은 다리를 건너면 많은 정예몹이 쭉 서있습니다. 그래서 은신클이 아니라면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릴 것입니다. 다섯 사원 중 가장 까다롭습니다.
마지막 - 다섯 용사와의 전투.
이렇게 다섯 종을 다 치면 모두 빠르게 승천의 보루 6시에 있는 열망자의 수련장으로 갑니다(/way 53.45 88.38).
(*목표 위치.)
가면 다섯 용사가 모두 젠되어 있습니다.
(*다섯 용사의 모습.)
이들은 모두 은테몹으로 뜨며 약 14~17만의 생명력을 가지고 있고 피통을 공유하지 않습니다. 모두 15%까지 빼면 전투에서 승리합니다. 현재 템 수준이 좋지 않아서 파티 정도의 규모가 있어야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이들을 잡으면 승천자의 보관함이 뜹니다. 이 안에서 낮은 확률로 승천한 하늘갈기 탈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은테몹이기에 획득 기회는 캐릭당 하루 1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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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 아니고 '낮은 확률' 엄청빡세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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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완전 팝업 성공 못하면 종이라도 남겨줘야지 ㄷㄷ 실수로 클릭만해도 사라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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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진 망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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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과 달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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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 아니고 '낮은 확률' 엄청빡세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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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과 달리 납니다. | 20.09.23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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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완전 팝업 성공 못하면 종이라도 남겨줘야지 ㄷㄷ 실수로 클릭만해도 사라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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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치만 확률은 매우낮음... 2년뒤에 겁나 노가다 뛸듯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23 0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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