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어둠땅 두 번째 캐릭터 50레벨부터 레벨업에 대하여.
첫 번째 캐릭터를 60을 찍으면 두 번째 캐릭터 너머부터는 이전과 다소 다르게 렙업을 할 수 있습니다.
애석하게도 아직 어둠땅 인트로 퀘스트인 나락을 패스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는 차후 생길 듯 합니다. 하여간 나락을 탈출하게 되면 이야기가 다소 달라집니다.
오리보스 도착 후.
두 번째 캐릭터부터는 오리보스에 도착한 플레이어를 경비병이 막아서지 않습니다. 첫 번째 캐릭터의 경우 매우 낯선 땅의 이방인이라는 퀘스트가 뜹니다. 하지만 두 번째 캐릭터부터는 친숙한 얼굴이라는 퀘스트가 뜹니다.
(*첫 캐릭터와 두 번째 이후 캐릭터의 오리보스 첫 번째 퀘스트의 차이.)
두 퀘스트의 설명은 같지만, 목표가 다릅니다. 두 번째 캐릭터부터는 바로 앞에서 감독관 카델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리보스에서 기다리고 있는 카델렌의 모습.)
그리고 바로 탈이나라를 만나는 퀘스트를 줍니다.
(*탈이나라는 만나는 퀘스트의 모습.)
첫 캐릭터의 번거로움 없이 볼바르도 오리보스에 있고, 오리보스에서 스톰윈드 및 오그리마를 가는 포탈도 있고 번거롭게 심판관을 만날 필요도 없습니다. 바로 탈이나라가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탈이나라와 볼바르의 모습.)
성약의 단 선택.
그리고 바로 성약의 단 선택으로 넘어갑니다.
(*성약의 단 선택 퀘스트의 모습.)
바로 자신이 원하는 성약의 단을 고를 수 있습니다.
(*50레벨에 성약의 단을 고르는 모습.)
(*성약의 단 가입 모습.)
하지만 아직 성약의 단 기술을 바로 사용하거나 등은 할 수 없습니다. 승천의 보루, 몽환숲, 레벤드레스의 경우 필드 퀘스트가 각 성약의 단 기술을 써야만 가능해서 그런듯 합니다. 추가로 만렙이 되기전에 성소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퀘스트 지역 선택.
마지막으로 자신이 레벨업할 퀘스트 지역을 고를 수 있습니다.
(*어둠땅 레벨업 지역을 고르는 퀘스트의 모습.)
(*퀘스트 지역 선택 대화의 모습.)
그럼 첫 캐릭터와 달리 4곳 중에 자신이 원하는 곳을 먼저갈 수 있습니다. 레벨업 자체는 승천의 보루보다 레벤드레스나 몽환숲이 더 편하고 퀘스트도 풍족한 편인지라 부캐는 이곳을 고르면 조금 더 편하게 레벨업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레벨업 지역 네 곳의 모습.)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221.141.***.***
(IP보기클릭)1.1.***.***
말드락서스 비행조련사 위치가 가장 괜찮게 배치되어 있어서 만렙 이후 돌아다니기에는 편합니다. | 20.08.13 18:25 | |
(IP보기클릭)22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