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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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어둠땅 인트로 퀘스트 라인 후 오리보스 퀘스트 라인.
이 퀘스트는 어둠땅 인트로 퀘스트와 승천의 보루 퀘스트 라인 사이에 있는 짧은 퀘스트로, 주로 대도시 오리보스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다룹니다. 격아에거 처음 보랄러스, 다자알로 도착 시 여관 찾고 깃발 꼽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족으로 이 퀘스트라인을 다 깨는건 작정하면 5분 정도면 됩니다. 근데 경험치는 약 20% 가깝게 줍니다. 나락 인트로 퀘스트를 깨고 여기를 깨는 평범함 플레이를 했다면, 역 있는 퀘스트가 완료될 시 51렙 10~20%대를 찍게 됩니다.
1. 매우 낯선 땅의 이방인.
플레이어는 일행(스랄, 제이나, 안두인, 바인) 중 유일하게 나락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리보스라는 처음 보는 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동으로 매우 낯선 땅의 이방인이라는 퀘스트가 뜹니다.
(*매우 낯선 땅의 이방인 퀘스트의 모습.)
그리고 경비병들이 나락이 오리보스를 침공했다고 플레이어를 막아섭니다. 그러면서도 이상한 기운이 느껴진다고 놀랍니다.
(*대화.)
(*플레이어를 막아선 오리보스의 경비병들.)
플레이어도 아직 여기가 어딘지 모르기에, 경비병에게 물어봅니다.
(*대화.)
경비병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믿지 못하는 이들이 많고, 이게 자신들을 시험하는 것인지 의심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당장 감독관이라는 자에게 데려가야 한다 합니다.
(*대화.)
결국 경비병 중 하나가 따라오라 합니다.
(*대화.)
경비병을 따라 오리보스 1층 7시 방향에 있는 자치구로 갑니다.
(*입구 - 검정 동그마리 / 자치구 - 흰색 동그라미.)
자치구로 가면 두 명의 감독관이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감독관들은 방금 나락이 전율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합니다. 이는 매우 불길한 징조라 하며 걱정하죠.
(*감독관과 만난 플레이어의 모습.)
(*대화.)
이때 경비병이 보고를 합니다.
(*대화.)
감독관 카델렌은 자신이 확인하겠다 합니다.
(*대화.)
카델렌은 목적이 필멸자를 자신들에게 이끈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그에게 여기가 어딘지 묻습니다.
(*대화.)
카델렌은 진짜 필멸자인것을 확인하고 매우 놀랍니다.
(*대화.)
2. 산 자를 위한 영역은 없다.
카델렌은 어떻게 나락을 탈출한지를 묻습니다.
(*산 자를 위한 영역은 없다 퀘스트의 모습.)
카델렌과 카셰르는 그동안 자신들이 받은 나락에 대한 가르침과 다른 일이 일어난 것에 혼란을 느낍니다.
(*대화.)
그때 영광의 목소리 탈이나라라는 자가 등장합니다.
(*탈이나라의 모습.)
탈이나라는 방금 심판관이라는 자가 반응을 했다합니다. 감독관들은 현 상황을 보고합니다. 탈이나라는 필멸자를 심판관에게 데려간다합니다. 카셰르가 첩자일지 모른다하자, 이는 심판관이 판단할 문제라 합니다. 감독관 둘은 모두 탈이나라의 명을 따릅니다.
(*대화.)
3. 심판관 알현.
탈이나라는 심판관을 대면하자 합니다.
(*심판관 알현 퀘스트의 모습.)
탈이나라와 대화하면 심판관의 도가니로 순간이동 합니다. 가면 바로 앞에 심판관이 있는데, 휴면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심판관의 도가니의 모습.)
(*심판관의 모습.)
탈이나라는 필멸자가 오리보스에 도착하자 처음으로 반응을 보였다 합니다. 그러면서 심판관이 일처리 하는 것을 보여주겠다합니다. 아직 컷신은 미완입니다.
(*대화.)
그러면서 탈이나라는 심판관을 깨우기 위해 여러 일을 해봤다 했지만 소용없었다 합니다. 그는 령 가뭄이 시작되면서 간수가 강해질 것을 걱정합니다. 그는 간수가 심판관을 매우 싫어한다하며, 심판관이 다치기라도 하면 태초의 일군 모든 것이 무너질 것이라 합니다.
(*대화.)
이제 내려가보라 합니다.
(*대화.)
탈이나라에게 말을 걸어서 내려갑니다.
(*대화.)
4. 고향을 잇는 끈.
카델렌은 고향 세계와 이곳을 이어서 자신들의 대의에 도움이 되라 합니다.
(*고향을 잇는 끝 퀘스트의 모습.)
바로 뒤에 있는 어둠땅 지도를 클릭합니다.
(*어둠땅 지도의 모습.)
그러면 미완성 컷신이 하나 뜹니다. 아직 소리가 안납니다. 볼바르가 오리보스에 도착했습니다.
(*미완성 컷신의 모습.)
감독관 카셰르: 이방인이 또! 무슨 짓을 한 겁니까, 필멸자여?
대영주 볼바르 폴드라곤: 진정해라. 나는 볼바르 폴드라곤이다. 여기 기사단과 함께 도우러 왔다.
감독관 카델렌: 저들의 영혼에서도 나락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감독관 카델렌: 하지만 나락을 탈출하는 방법을 찾은 거라면...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도착한 볼바르 일행.)
5. A Dooreay Through the Veil.
볼바르는 오리보스와 아제로스를 잇는 차원문을 열라 합니다.
(*A Dooreay Through the Veil 퀘스트의 모습.)
카셰르는 매우 놀라며 사실상 반대를 표하지만, 카델렌이 처음 도착한 곳에 차원문을 열라 합니다.
(*대화.)
칠흑의 기시단 수행사제에게 말을 걸고 밖으로 나가서 다시 말을 겁니다.
(*흰색 동그라미 - 지금 있는 곳 / 검정 동그라미 - 가야하는 곳.)
(*시작과 끝 대화.)
각각 인간과 오크 칠흑의 기사단 수행사제가 스톰윈드와 오그리마 차원문을 엽니다. 둘 다 현 상황에 대해 놀랍니다.
(*대화.)
(*왼쪽 - 오그리마 차원문 / 오른쪽 - 스톰윈드 차원문.)
6. 영원한 도시.
카셰르는 영원한 도시 오리보스를 투어해보라 합니다.
(*영원한 도시 퀘스트의 모습.)
가야할 곳은 총 4곳입니다. 그냥 시계방향으로 돌겠습니다.
(*흰색 동그라미 - 지금 위치 / 검정 동그라미 - 조형의 전당 /빨간 동그라미 - 보유의 전당 / 파란 동그라미 - 목가의 쉼터 / 노란 동그라미 - 진귀의 전당.)
우선 간 곳은 조형의 전당입니다. 여기에는 어둠땅 전문기술 npc들이 있습니다. 그 다음은 1시에 있는 보유의 전당입니다. 보유의 전당에는 은행, 길드 은행, 위대한 금고가 있습니다.
(*위대한 금고 UI의 모습.)
세 번째로 간 곳은 목가의 쉼터입니다. 여기가 여관입니다. 마직막은 진귀의 전당으로 4시 방향에 있습니다.
그동안 볼바르가 자신에게 있었던 모든 일을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돌아왔을 시 대화.)
7. 어둠땅 이해하기.
볼바르는 탈이나라가 실바나스와 나락의 간수에 맞설 방법을 안거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둠땅 이해하기 퀘스트의 모습.)
탈이나라에게 답을 구하는 것을 도와달라 합니다.
(*대화.)
볼바르는 실바나스가 날개 달린 어둠의 존재들을 보내 스랄, 제이나, 안두인, 바인을 납치했다고 합니다. 이게 소둠땅 퀘스트로 보입니다. 하여간 이 말을 듣고 탈이나라는 날개 달린 키리안이 영혼을 어둠땅으로 인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슬로 묶지는 않는다하면서, 승천의 보루로 가보라 합니다. 카셰르는 령이 부족하다 하지만, 탈이나라는 이게 심판관의 말씀이니 행하라 합니다.
(*대화.)
카셰르와 대화하여 상층인 전이의 고리로 갑니다.
(*대화.)
전이의 고리로 가는 방법은 운명의 고리 가운데 있는 원 6시와 12시에 있는 원을 클릭하면 됩니다.
(*흰색 동그라미 - 지금 위치 / 검정 동그라미 - 전이의 전장으로 순간이동하는 원 위치.)
(*전이의 전당으로 순간이동 하는 원의 모습.)
클릭하여 올라갑니다.
8. 승천의 보루로 가는 길.
카셰르는 승천의 보루로 가는 차원문에 령을 주입하라 합니다.
(*승천의 보루로 가는 길 퀘스트의 모습.)
카셰르는 오래동안 차원문을 이용한 적이 없었다 이야기합니다.
(*대화.)
전이의 전당 9시 쪽으로 가면 승천의 보루로 가는 차원문이 있습니다. 이를 클릭하여 활성화시킵니다.
(*차원문 활성화 장치의 모습.)
마지막. 승천자를 찾아서.
카셰르는 키리안을 이끌고 있는 심판관을 만나라 합니다.
(*승천자를 찾아서 퀘스트의 모습.)
바로 앞에 있는 승천의 보루 차원문을 클릭하면 승천의 보루로 가게되고, 승천의 보루 퀘스트가 진행됩니다.
(*승천의 보루 차원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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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렙 캐릭터를 생성하면 저걸 기본 펫으로 줍니다. | 20.08.06 1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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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ㅋㅋ 다들 이쁜펫이라 데리고 있는건줄알았는데 ㅋㅋㅋ | 20.08.06 15: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