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어둠땅 필드 보스 4마리.
이번 빌드에서 어둠땅 필드 보스 4마리가 추가되었습니다. 이전 확장팩 필보같이 필드마다 1마리씩 있으며, 로테이션으로 등장할 듯 합니다. 아직 정확한 위치 및 드랍템은 알 수 없습니다.
필멸자의 영역인 아제로스 그 너머에 자리한 어둠땅은 임종을 맞은 영혼이 향하는 목적지입니다. 한때는 원대한 힘을 지닌 심판관이 죽은 자의 영혼을 수없이 많은 내세로 인도하곤 했습니다. 하나 작금에 이르러서는 모든 영혼이 나락으로 보내져 영원한 고문의 희생양으로 전략하고 있습니다. 이젠 승천의 보루의 평화로운 키리안부터 몽환숲의 나이트 페이, 레벤드레스의 벤티르, 말드락서스의 호전적인 강령군주까지 어둠땅의 줌니들이 일치단결하여 영혼의 흐름을 막아내야 합니다.
승천의 보루 - 영겁의 빛 발리노르.
영겁의 빛 발리노르는 고강한 힘을 지닌 백인대장으로, 가장 잔인한 전사를 시험할 용도로 키리안의 손에서 탄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탈자의 수중에 넘어가 의심의 씨앗이 심어진 지금의 발리노르는 모든 적을 도전자로 간주할 뿐입니다.
(*영겁의 빛 발리노르의 모습. 이름이 다른건 아직 테섭이라 그렇습니다.
말드락서스 - 모르타니스.
의식의 의회에서 가장 높은 학식을 자랑하는 인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모르나티스는 자신을 훨씬 더 강령한 형상으로 탈바꿈시킬 방안을 고안하는 데 매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성공을 목전에 두고 있죠.
(*모르타니스의 모습.)
몽환숲 - 영원히 뻗어나가는 오라노모노스.
티르너 사이드에서 제일 오래된 수호자였던 오라노모노스는 거대한 나무와 함께 시들고 말았습니다. 남은 령도 얼마 없거니와 게걸충에게 썩어가는 몸을 갉아 먹히는 지금, 그녀는 아군과 적을 분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영원히 뻗어나가는 오라노모노스의 모습.)
레벤드레스 - 진흙살이 누르가쉬,
무수히 많은 허드레꾼이 흘린 진흙에서 형성되어 데나트리우스를 따르는 최정예 마술사의 암흑 마법으로 강화된 누르가쉬는 눈부신 지성을 자랑하는 하수인은 아니지만, 그 주먹만큼은 성채를 뒤흔들고 남습니다.
(*진흙살이 누르가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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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땅 이야기!!!! | 20.08.06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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