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어둠땅 - 레벤드레스에서 파는 필드쟁 겸 몹잡을 때 쓸만한 아이템.
레벤스레스에 뮌지기라는 NPC가 있습니다.
(*뮌지기의 모습.)
(*흰색 동그라미 - 뮌지기의 위치.)
뮌지기는 마력 깃든 루비라는 것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팝니다.
(*뮌지기가 파는 아이템과 마력 깃든 루비의 모습.)
마력 깃든 루비는 레벤드레스 전역에 있는 허드레꾼을 잡으면 준다고 하는데, 아직 미구현인지 한 100마리 정도 잡았는데 저는 이를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허드레꾼류 몹은 저기 뮌지기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뮌지기가 파는 아이템은 다양한 버프 아이템으로 한 번 사면 1일 동안 지속되며, 획득 시부터 효과가 지속됩니다. 파는 아이템 중 일부는 수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연대기 소용돌이는 획득 책 보호막이 피해를 흡수합니다. 아마 죽음의 기사의 뼈 보호막과 비슷하게 작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대기 소용돌이의 모습.)
수호자 돌날개는 특정 피해만큼 받는 물리 피해를 20%만큼 감소시킵니다.
(*수호자 돌날개의 모습.)
영혼의 편린은 특정 피해만큼 받는 마법 피해를 20%만큼 감소시킵니다.
(*영혼의 편린의 모습.)
버려진 증표는 적 처치 시 15초 동안 주 능력치가 상승합니다.
(*버려진 증표의 모습.)
이 아이템들은 몹을 잡을 때보다 사람을 잡을 때 더 유용해 보입니다. 어둠땅에서 PvP 전역 퀘스트가 다시 돌아오고 죽음의 인도자 칭호 등의 업적도 생기기에 서로 필드에서 붙어야 할 때 이 아이템들을 꽤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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