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와우헤드의 Tonton의 이언 인터뷰 요약.
스트리머 Tonton이 이언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와우헤드가 요약하였습니다.
성약 능력 및 영혼결속.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레벨을 찍고 성약에 가입하고 영혼결속을 얻는 것은 캐릭터의 성장 과정 중 일부입니다.
PvP에서의 성약 능력.
PvP에서 일부 조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PvP에서 성약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최후의 보루입니다.
성약은 새로운 진영인가요?
성약은 서로 적대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성약 대 성약은 이치에 맞을 때만 가능하지만, 이는 쉽지 않습니다.
PvP 문제.
격아에서 꽤 망가진 시스템과 복잡성이 나왔습니다. 타락이나 정수와 같은 조정 미스 작업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마법사의 탑.
마법사의 탑은 군단의 콘텐츠입니다.
성약의 승천의 길이나 토르가스트의 뒤틀린 복도와 같은 도전에서 얻을 수 있는 많은 형변템이 있습니다.
쐐기 고단 및 PvP 고평의 더 많은 보상.
보상의 일부는 자기 만족입니다.
우리는 보상 사다리를 너무 높히고 싶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20단 시클을 하고 2,400을 달성할 수는 없으니 말이죠.
밸런스가 완벽하다고 인정할 수는 없지만 보상에 너무 많은 압박감을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PvP 파워.
PvP 파워는 데이터처리 중 나온 내부 실험 능력치입니다.
우리는 어떤 주문이 잘 작동하는지 자세히 알고 싶었기에 이를 만들었습니다.
PvP만을 위한 능력치는 현재 게임에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둠땅 출시일.
말씀드리기 좀 이릅니다.
메타가 진행되며와 변하는 성약.
성약은 전문화나 특성보다 다른 것으로 선택이 결정됩니다.
와우는 흥미로운 선택의순간이었습니다. 장비, 특성, 직업, 진영 모두 말이죠. 성약은 여러분의 정체성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던전에 들어가면 광역 영혼결속과 도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먼저 사용하는 나지아의 경우 단일 대상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도관을 단일로 도배하여 강력한 단일딜을 할 수 있습니다.
성약을 바꿨다가 다시 돌아오면 신뢰를 증명해야 하기에 훨씬 어려워 질 것입니다.
마법사와 사냥꾼을 결정하는 선택은 비슷해야만 합니다.
신규 투기장과 전장.
승천의 보루를 배경으로 한 투기장이 하나 생기지만, 신규 전장은 없습니다.
3차 스탯.
지금과 같습니다.
필드쟁 렉 문제.
이 문제는 오래 전 겨울손아귀 요새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우리는 1년간 이를 연구해왔고 보다 더 많은 최적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전 패치.
어둠땅 출시 몇 주 전에 진행됩니다. 레벨 압축 및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리치왕의 분노때 스컬이 이벤트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어떻게 아제로스의 영웅들이 얼음왕관에 모여서 공격 준비를 하는지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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