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스포주의) 어둠땅 캘타스 선스트라이더관련 대화.
캘타스 선스트라이더는 어둠땅의 첫 번째 레이드인 나스리아 성채의 5번째(도감상) 보스로 나옵니다. 플레이어는 대영주 데나트리우스의 병력과 캘타스의 그림자를 무찔려서 캘타스를 구원시키는게 목적입니다. 그래서 보스의 정식 이름도 태양왕의 구원입니다.
(*우리가 구해야 할 캘타스 선스트라이더의 모습.)
(*전투 중 패야하는 캘타스의 망령의 모습.)
이와 관련된 일부 대화가 유출되었습니다. 말을하는 사람은 규탄자로, 그녀는 레벤드레스에서 대영주 데나트리우스에 대한 반란을 이끈는 핵심인물입니다.
(*규탄자의 대화.)
캘타스 선스트라이더의 현재 상태는 모두에게 위험하네.
건방지군! 명령하지 마라.
네 삶을 파멸시킨 오만은 캘타스 선스트라이더의 전정한 죄를 아는데 도움이 되었다.
캘타스는 가장 방해한 인간적 결함이 뭘까? 질투, 오만, 탐욕?
네 오만함은 다른 폭군들같이 네 안에서 커지는구나.
태양샘이 파괴된 후 캘타스가 자신의 백성들을 위한 마법원을 찾고 싶어했을 때 누가 그의 의지를 꺽었지? 리치 왕? 고대 신? 아니면 불타는 군단?
킬제덴이 네 오만과 편집증, 그리고 강박관념을 이용하여 네 의지를 굴복시켰다.
캘타스가 어떻게 그의 백성들을 싦아시켰지? 그가 백성들을 버렸나? 그의 백성들을 배신했나? 아니면 백성들을 타락시켰나?
캘타스는 이 모든 죄를 자신의 백성들에게 지었어!
넌 네가 원하는 것을 했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그 결과를 감수했어.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넌 사람들을 실망시켰어.
네 영혼에서 과도한 령을 추출하지 않으면, 넌 터지고 말거야. 그 령을 생산적인 곳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지.
캘타스가 사라지지 않으려면 겸손해야 한다. 네가 마음의 준비를 하는 동안 내가 의식을 준비하지.
안돼! 자비를 베풀어라. 네 적은 살 것이다.
너는 약하다! 너의 강박적인 오만함이 네 눈을 멀게했다. 때가 되면 내 너를 해방시켜주리라.
이 의식은 네 안에 갇힌 과도한 령을 없애는데 도움이 될 것이야. 물론 아프겠지만.
안돼! 캘타스, 령을 축출해! 그 령이 네 죄악석에 스며드는구나. 물러나라. 내가 이를 해결해리라.
그 태양석은 네 것이다,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그것을 다루거라.
우리가 지켜보겠다.
태양석을 보게, 나락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어.
네 목적에 충실해라, 모든 선택은 중요하다.
스스로를 돌보거라,
그렇군... 자백하러 왔나?
모든 영혼은 원한다면 구원받을 수 있다. 과거를 직시하지 않으면 그것으로 비난받으리라.
속죄로는 용서할 수 없다. 희생없는 속죄는 없다. 고통없는 희생도 없다.
말해! 내가 듣고 기억하리라. 네 죄악석을 키우려는 것이냐?
산 자를 심판하지 않아서 다행이군. 이를 잊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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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하고 겸손해진 캘타스라... 상상조차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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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소망으로는 화법 유물무기 펠로멜로른을 보고 반응하는 이스터에그도 있으면 좋겠네요. 캘타스의 무기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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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킬제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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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하고 겸손해진 캘타스라... 상상조차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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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소망으로는 화법 유물무기 펠로멜로른을 보고 반응하는 이스터에그도 있으면 좋겠네요. 캘타스의 무기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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