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어둠땅 - 캐릭터 생성창 변경점.
이제 캐릭터 생성창의 캐릭터들이 각각 고유한 직업의 자세를 취합니다.
죽음의 기사 - 양손 무기를 들고 있고, 뼈 보호막이 자신의 주변을 돕니다.
(*죽음의 기사 캐릭터 생성창 모습.)
악마 사냥꾼 - 전투검을 들고 전투 자세를 취합니다.
(*악마 사냥꾼 캐릭터 생성창 모습.)
드루이드 - 치유 주문을 시전하고 있습니다.
(*드루이드 캐릭터 생성창의 모습.)
사냥꾼 - 종족에 따라 활이나 총을 들고 있습니다.
(*사냥꾼 캐릭터 생성창의 모습.)
마법사 - 화염 주문을 시전하고 있습니다.
(*마법사 캐릭터 생성창의 모습.)
수도사 - 범의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수도사 캐릭터 생성창의 모습.)
성기사 - 한손 무기와 방패를 들고 전투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성기사 캐릭터 생성창의 모습.)
사제 - 치유 주문을 시전하고 있습니다.
(*사제 캐릭터 생성창의 모습.)
도적 - 은신 시 전투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도적 캐릭터 생성창의 모습.)
주술사 - 번개 주문을 시전하고 있으며 번개 보호막이 주변을 돌고 있습니다.
(*주술사 캐릭터 생성창의 모습.)
흑마법사 - 암흑 주문을 시전하고 있습니다.
(*흑마법사 캐릭터 생성창의 모습.)
전사 - 양손 도끼를 양손에 들고 전투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전사 캐릭터 생성창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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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냥꾼 총 두 손으로 들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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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냥꾼 총 두 손으로 들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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