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아쉬즈라카마스 = 죽음에 이를때 재료들은 어떻게 되죠?

[76번째 멈춤쇠]

알다시피 

[아쉬즈라카마스]는 

이번주 들어 강화선이 8급으로 

올라갔고,

그 강화 재료에는 

"공포와 육체"의 찢어진 2장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공포의 환영에 들어가

제칸과 가로나(혹은 할포드와 스틸스파크)를 

도와줘야 하는데.

여러분이 

-스랄(알레리아)을 죽이지 않았다.

-두 타락 지역을 이미 클리어 한 시점이다.

(몇몇 오해하는데 상실이 타락 지역보다 

냄새나는 곳 입니다.)

-이성을 모두 잃거나 & 죽음에 이르면.

걱정할필요 없이 

"공포와 육체"의 찢어진 2장이

여러분의 가방으로 들어옵니다.

(메인 스랄/알레리아의 타락한 기념품을 

잃을 뿐이에요)

이걸 우째 알았냐고요?

제가 고엘- 상실에서 

막넴잡고 뒈짖했거든요.

기념품 500개 아까워라...

제 소견으로 망토의 8급 재료가 

아니라해도, 다음 단계에도 이러한 

"보험이 작동"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시도는 하지 마세요...

기념품 아까워요.

[76번째 멈춤쇠]

이제 다음 지역은 3장이나 4장의
"공포와 육체" 전서 쪽지를 요구할텐데,

그때 마찬가지로
세 지역의 타락과 상실을 이겨내고
스랄과 알레리아를 처치하지 못하고
쓰러져도 상자에서 무사히 세장을 줄걸로
예상됩니다.

[스코마]

퀘템은 타락이상의 상자에서 나오는거고
타락지역 2군데는 이미 클리어를 했으니깐 그쪽 상자는 열리고 퀘템이 나오는거죠
어찌보면 당연한...

[76번째 멈춤쇠]

어제 누가 거래창에
물어보길래 죽은김(?)에
써봤습니다. 허허허허허허
그릇ㅅㅂ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