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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가로쉬에 재판에서 증언을 하는 오크의 모습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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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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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나즈그림은 너무 아까운 소모였음...
20.01.15 16:34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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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격아에서 가코로그가 했던 행동대로 선택지를 선택했죠.... 어지간하면 실바 믿으려고 했는데 데렉 살린거랑 살려낸 의도 보고 저거 선 넘네 싶었음
20.01.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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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아 낫띵
20.01.15 18:44

(IP보기클릭)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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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요한건 가로쉬는 저러는 이유가 구체적으로 묘사라도 되고 은근히 가로쉬 입장에서 설득력이있게 다가오기라도 하지 실바나스는 호드 이즈 낫띵! ㅇㅈㄹ 하면서 목적이 뭔지 제대로 나오지도 않음 처음에는 포세이큰의 생존을 위해서인가 했는데 포세이큰도 버리는거보면 그것도 아니고 삶을 초월한 무언가가 되기 위해서라기에는 누군가에게 명령을 받으니까 아닌거 같고 아제로스를 위해서? 그럼 사울팽을 죽이는 짓을 왜했는지가 의문이고 뭐하나 설명된게 없음 불타는 군단 스토리 종지부를 찍는데 불타는 성전 드군 군단 이렇게 6년 소모 했는데 지금 군단 격아 어둠땅까지 실바 얘기로만 6년 끄니 이게 스토리 깊이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뭐하나 설명된게 없으니까 문제
20.01.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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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나즈그림은 너무 아까운 소모였음...
20.01.15 16:34

(IP보기클릭)14.34.***.***

여담으로, 가로쉬가 마그나타우르를 이용한 전투는 잿빛골짜기 침공으로, 소설 "늑대의 심장"의 메인스토리입니다. 시기적절한 기습과 전령 차단 등으로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었고, 후반부에는 마그나타우르를 전쟁터에 풀어버림으로써 호드가 잿빛골짜기를 차지할 수 있었으나, 겐의 도움을 받은 바리안의 각성과 늑대인간의 참전으로 호드는 물러나게 됩니다. 전투 후반부에 바리안과 가로쉬가 1대1로 붙는데, 폭주한 마그나타우르가 끼어들어 결판은 나지 않습니다. 이 전투의 이후 전황이 대격변 시점 잿빛골짜기 퀘스트들입니다.
20.01.15 17:14

(IP보기클릭)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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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요한건 가로쉬는 저러는 이유가 구체적으로 묘사라도 되고 은근히 가로쉬 입장에서 설득력이있게 다가오기라도 하지 실바나스는 호드 이즈 낫띵! ㅇㅈㄹ 하면서 목적이 뭔지 제대로 나오지도 않음 처음에는 포세이큰의 생존을 위해서인가 했는데 포세이큰도 버리는거보면 그것도 아니고 삶을 초월한 무언가가 되기 위해서라기에는 누군가에게 명령을 받으니까 아닌거 같고 아제로스를 위해서? 그럼 사울팽을 죽이는 짓을 왜했는지가 의문이고 뭐하나 설명된게 없음 불타는 군단 스토리 종지부를 찍는데 불타는 성전 드군 군단 이렇게 6년 소모 했는데 지금 군단 격아 어둠땅까지 실바 얘기로만 6년 끄니 이게 스토리 깊이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뭐하나 설명된게 없으니까 문제
20.01.15 17:21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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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격아에서 가코로그가 했던 행동대로 선택지를 선택했죠.... 어지간하면 실바 믿으려고 했는데 데렉 살린거랑 살려낸 의도 보고 저거 선 넘네 싶었음
20.01.15 17:30

(IP보기클릭)21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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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er Q.LEE
??? : 유 아 낫띵 | 20.01.15 18:44 | |

(IP보기클릭)175.223.***.***

루리웹-4210007968
으아악 아니야!! | 20.01.15 18:44 | |

(IP보기클릭)211.36.***.***

Esper Q.LEE
저는 마나 폭탄 터지고 얼라이언스로 전향했는데 소설속 내용은 더 심각하네요. | 20.01.16 06:51 | |

(IP보기클릭)117.55.***.***

실바나스라면, 마그나카우르들을 언데드로 일으키고, 아이들은 역병 실험체로 썼겠죠
20.01.3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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