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얼라이언스는 이 링크를 봐주세요,
(스포주의) 8.3 호드 전쟁 대장정 이후 이야기.
이 내용은 전에 나왔던 포세이큰의 운명의 내용입니다. 호드쪽 문제가 해결되어서 지금 씁니다.
1. 베일에 가려진 고난.
벤시의 비명호에 있는 릴리안에게 가면 퀘스트를 줍니다. 릴리안은 실바나스 때문에 호드의 일원 중 일부가 포세이큰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뢰를 다시 회복해야한다 합니다. 하지만 포세이큰 자체에서 이를 해결하기 힘들다하며 어떤 이와의 만남을 주선하겠다 합니다.
(*퀘스트 모습.)
동부왕국에 있는 티리스팔 숲으로 갑니다.
(*목표 위치.)
가면 칼리아, 데렉, 릴리안이 모두 모여있습니다.
(*모두 모여있는 모습.)
퀘스트를 완료하면 대화를 시작합니다. 릴리안은 자신이 데렉에게 했던 일을 사과하고 전쟁에 고통을 겪고 있는 포세이큰을 칼리아가 이끌어 달라고 합니다. 이에 전 나이트엘프 순찰대였으나 부활한 델라린 서머문도 부탁을 하자, 그녀는 데렉과 함께 포세이큰을 이끌기로 결심합니다.
(*대화.)
대화를 마치면 칼리아와 데렉, 순찰대는 죽음의 종소리 마을 쪽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는 칼리아와 데렉, 순찰대의 모습.)
하지만 죽음의 종소리 마을에는 바뀐게 없습니다. 어쩌면 다음 확팩에서 각 종족 시작 퀘스트가 개편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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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린 서머문이 세뇌된 게 아니었으면 그 행보들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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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갓 일어났을땐 분노에 차있다가 이제와서 머리가 식은건 아닐까 싶은데 묘사는 항상 부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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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걸 볼때 마다 마이클베이의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생각나지 설정무시, 전작과의 관계 무시만 하고 액션신만 넣은 괴작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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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튀어나온 캐릭 하나가 호드 수장중 하나가 되네 뭐네 하는게 참 웃기네 호드 유저 중 나같이 소설도 안보고 군단때 사제 안했으면 쟤가 어디서 튀어나온 뭐하는놈인데?? 얼라 아닌가? 얼라가 왜 호드 수장? 이 생각 밖에 안들텐데.. 거기다가 얼라쪽 인물이 호드 포세이큰의 수장이 되려면 적어도 얼호 전쟁이 완전히 종결되거나 해야하는거 아닌가. 업적으로만 대전쟁이 끝나니 뭐니해봤자 필드가면 여전히 적대적으로 튀어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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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쯤되면 캐릭터들 과거 행적 흝어도 안 보고 스토리 짜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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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린 서머문이 세뇌된 게 아니었으면 그 행보들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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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누
말그대로 갓 일어났을땐 분노에 차있다가 이제와서 머리가 식은건 아닐까 싶은데 묘사는 항상 부족하죠 | 19.10.30 1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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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누
ㄹㅇ 이쯤되면 캐릭터들 과거 행적 흝어도 안 보고 스토리 짜는 거 같음 | 19.10.30 1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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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차있었다면 자신을 죽인 인물에 보이는게 정상일것 같은데 말이죠 죽은후에 무슨 대단한걸 본것 아니냐 라는 말도 있었는데 그냥 별생각없는 스토리였던듯 | 19.10.30 18: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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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나올게 죽음땅이니... 거기도 언데드는 있을거 같은... 이번에 나에리 언데드로 충당했으니 다음엔 그렇게 인구수 충당을 할지도... | 19.10.30 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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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만 증오하는거같은 정황은 예전부터 있던게 포세이큰이 아니면 그장소에 세울수 없는 테레나스의 추모비가 언더시티 쪽에 있던거만 해도 | 19.10.30 1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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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언더시티에 테레나스 관이랑 추모비도 있음 | 19.10.30 1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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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테레나스 존경하는 것과는 반대로 과거 얼라이언스에 접근했다가 박해받고 호드로 들어가면서, 살아있는 인간과 자기들을 확연히 선 긋고 엄청나게 경계하는 게 대다수 포세이큰의 상태라고 알고있고 이후 호드와 함께하면서 결국엔 호드와 신뢰를 쌓아간 포세이큰 입장에서, 과연 호드와는 연관점이 전무하다 싶이하고, 친 얼라(인간)성향이 100%인 칼리아를 아무 거부감없이 받아들인다는 것도 애매하네요. 심지어 릴리안 보스는 위 예시의 표본에 가까운 인물인데... | 19.10.31 1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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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튀어나온 캐릭 하나가 호드 수장중 하나가 되네 뭐네 하는게 참 웃기네 호드 유저 중 나같이 소설도 안보고 군단때 사제 안했으면 쟤가 어디서 튀어나온 뭐하는놈인데?? 얼라 아닌가? 얼라가 왜 호드 수장? 이 생각 밖에 안들텐데.. 거기다가 얼라쪽 인물이 호드 포세이큰의 수장이 되려면 적어도 얼호 전쟁이 완전히 종결되거나 해야하는거 아닌가. 업적으로만 대전쟁이 끝나니 뭐니해봤자 필드가면 여전히 적대적으로 튀어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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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걸 볼때 마다 마이클베이의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생각나지 설정무시, 전작과의 관계 무시만 하고 액션신만 넣은 괴작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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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길니아스는 도로 그냥 뱉는건가? | 19.10.30 1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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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도 영혼런 한 마당에 이치상으로는 그래야 함... 이제 전쟁도 종식되어가서 자원 전쟁이라는 명분도 떨어저가고 있음... | 19.10.30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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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젠이 떠나니 지 입맛대로 | 19.10.30 2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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