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8.3 경매장 변경점.

[장미저택]

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8.3 경매장 변경점.

인터페이스.

보다 깔끔해졌습니다. 초기화 버튼이 사라진 점이 다소 어색합니다.

(*기본 인터페이스의 모습.)

검색 옆에 있는 볋 마크는 즐겨찾기입니다.

(*즐겨찾기 마크의 모습.)

필터가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하나로 통합된 필터의 모습.)

검색과 아이템 찾기.

이제 경매를 올리면 누가 올렸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물품은 누가 몇 개를 올렸건에 상관없이 총 수량이 뜨며, 이때 물건의 가격은 가장 싼순서대로 자동으로 줄세워집니다.

(*경매장에 올라온 약초의 모습.)

약초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현재 탈란드라의 장미가 58개 올라가 있습니다. 이를 좌클릭해보겠습니다.

(*탈란드라의 장미 클릭시 뜨는 창.)

그러면 구체적으로 얼마에 몇 개가 올라왔는지가 한 눈에 나옵니다.

만약 여러분이 10개를 산다면 어떻게 될까요? 수량에 10를 적으면 현재 있는 것중 가장 싼 값순으로 10개가 계산됩니다. 그 결과는 15,198골 48실버입니다.

(*10개 구입 모습.)

근데 11개가 필요해서 11을 쓰면 10개로는 이 수량을 채울 수 없어서 그 다음으로 싼 6골 11실버 짜리가 1개 포함됩니다.

(*11개 구매시 모습.)

즐겨찾기.

경매 물품 중 우클릭을 하면, 즐겨찾기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설정 모습.)

즐겨찾기는 여러 개 할 수 있으며, 경매인을 클릭하면 즐겨찾기 해놓은 물품이 자동으로 뜹니다.

(*경매인 클릭하자마자 즐겨찾기 한 물건이 뜨는 모습.) 

다른걸 찾다가도 검색 옆에 있는 즐겨찾기 버튼을 누르면 한 번에 즐겨찾기 물건을 검색합니다.

(*보석을 보다가 한 번에 즐겨찾기를 눌려서 약초를 보는 모습.)

판매.

이제 판매에 물건을 올리면 자동으로 현재 경매장에 얼마가 최소인지가 나옵니다.

(*채광용 곡갱이를 올렸을 때 뜨는 최저가 모습.)

그리고 아래 있는 구매 모드를 끄면 즉시 구매가에 물건을 안올릴 수 있습니다.

(*채광용 곡갱이를 각각 입찰가격과 즉시 구매가로 올려본 모습.) 

자신이 올린 물건은 V자가 표시됩니다.

(*자신이 올린 물건이 V자로 표시된 모습.) 

출처 : 경험.

[애욕의치훈]

오.. 드디어 경매장 애드온을 안 써도 되겠네요

[치엥치엥]

한개충들 드디어 ㅂㅇㅂㅇ다

[76번째 양념]

한개충들 꼴좋다.

[하쿠나마타타wow]

진짜 리넨옷감 1개씩 도배로 999999골 한놈들 뒈져야함

[new force]

한개충들 막을ㄹ라고 한거긴 한데 난 100골에 사고 싶었는데 다른사람도 100골짜리 사서 모자르면 150골드짜리를 사게된다면 욕좀 나올듯

[Tails Fox]

길드워2 에서는 이 경매방식에 선물구매 제도까지 쓰고있었어요.

이 구매방식이 좀 단점이 있다면, 100개치 사고싶은데 원하는 가격에 올라온게 99개이고 초과가격이 그 이후부터일때가 좀 곤욕이기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다 보니 종종 오류가 떳던게 단점이긴한데, 사실 지금 제도도 그렇긴하죠. 개인적으로는 이 방법이 사기꾼들 경매장에서 힘들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큰손막는건 여전히 어렵겠지만요.

[루리웹-3449983033]

길드워2에서 몇년전에 만들었던 시스템을 이제서야 ㅋㅋ

[운명의장난]

입찰은 없어지는 건가요?

[불멸자]

여기에 바이오더까지 넣으면 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