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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포)옛날 서양 왕가 사회에서 왕의 핏줄이 얼마나 중했는지 생각해보면...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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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아도 비록 이름뿐이다만 그 왕씨라는거 하나만으로도 포세이큰의 지도자가 되는게 나름 변명이 가능하긴 하네요.

 

어쨋거나 칼리아도 로데론 왕족이였으니까.

 

옛날에도 왕가의 핏줄이 끊기거나 뭐 새 왕을 구해야하는 경우에는 정말 사방팔방 이곳저곳을 다 뒤지고 저 사실상 남남 수준의 먼 친척을 앉히는 경우도 있었고.

 

왕의 존재만으로도 백성들의 지지도 또한 나름 생겼으니.

 

나폴레옹을 체포할때에도 안된다며 끝까지 저항하다가 죽은 사람도 있었잖아요? 


 

그런데 엄연히 왕족과 귀족들이 존재하는 와우에서 로데론의 마지막 왕씨. 그것도 포세이큰들에게마저 존경받는 테레나스의 유일하게 남은 자식? 

 

말 다했죠...

 

 

 

당장에 실바도 칼리아를 제거하려했던 이유가 저 혈통 자체만으로도 포세이큰의 지도자로써의 자리가 상당히 위험한것도 있었고.

 

실바나스에게 로데론 지도자로써의 명분은 가리토스에게마저도 은근 밀리는 수준이기도했으니까...

 

 

 

그런데 문제는 쉬불 계연성인데 사제유저들 말고 저년을 본적 있으신분?



댓글 | 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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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도 포세이큰들이 그정도 감성은 가지고있을꺼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놓고 오크한테 죽었는데도 그 오크가있는 호드로 들어가는 포세이큰을 보기 전까진...
19.10.0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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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차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표현을 제대로 못한 블쟈의 문제였다. 가 맞겠죠
19.10.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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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포세이큰내부에서도 좀갈리는문제임.
19.10.08 18:28
(157951)

11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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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동서양의 차이로 나타난거지 문제는 아니죠. 그럼 판다리아는 동양적 감성이 들어갔으니 서양은 이해 못할 똥겜이라 개떡락해야하는데 그건 또 아니었짢음? 그리고 동양에서조차 아버지가 성군이었고 아들이 개막장이라 반역질해서 아버지 죽이고 막장질로 나라 꼴 엉망으로 만들고 죽었다면 왕의 핏줄 찾아서 왕으로 올리려는 움직임 충분히 있을법합니다. 역성혁명 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그거 은근히 쉽게 안 나옴. 문제는 그걸 소설로 빼고 게임 내에서 전혀 묘사를 안한 멍청한 텔링 능력임.
19.10.0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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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하르 오크에서 빛이 보여준 미친모습때문에 칼리아가 별로 안달가움 더군더나 빛의언데드라는 이질적인 존재로 살아난것도 빛이 아제로스에서 아바타나 대리인으로 써먹으려고 드는지라 차라리 그냥 언데드였으면 걱정도 안할꺼임.
19.10.08 16:27
(1288869)

203.237.***.***

그것보단 빛의언데드란 떡밥이 더 껄끄럽..
19.10.08 16:07
치엥치엥
아 빛언데드. 잊고있었네욧... 진짜 살아날꺼면 제대로 살아나지 어중간하게 빛의 언데드는 뭐지... | 19.10.08 16:08 | | |
셀렌 디스
마그하르 오크마냥 빛벼림 포세이큰이되서 물리적포교에 힘쓰는 뿅뿅들이될수도있음.. | 19.10.08 16:28 | | |
(1288869)

211.36.***.***

셀렌 디스
나루가 공허로 바뀌는 설정에서 이미 나루도 한없이 착한 종족은 아니고 그놈이 만들어넨 빛데드도 먼가 있을 가능성이 높죠 | 19.10.08 16:29 | | |
(3571005)

49.174.***.***

치엥치엥
소설상에서도 나루(황천빛 사원에 있는)가 빛벼림 언데드로 부활시키자 안두인도 크게 당황했었죠. 그것이 축복인지 저주인지 모르겠다면서요. 추가로, 부활 과정에서 감지한 빛의 흐름도 평소 감지하던것과 달라서 의아하게 여겼습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안두인 린이요. | 19.10.08 18:27 | | |
(4751446)

211.105.***.***

군단때 사제랑 죽기가 전용스토리가 핵심이엿던듯. 냥꾼은 군단때 산장가든같은거나 주고 말이야...
19.10.08 16:11
카르낰
오리구이집ㅋㅋㅋㅋㅋㅋㅋ | 19.10.08 16:12 | | |
(1862266)

175.223.***.***

카르낰
인상적이었죠 | 19.10.09 18:27 | | |
(5041700)

14.138.***.***

현대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니까 어이가 없는거지 토전사에서 중세유럽역사를 보면 칼리아가 여왕이 되는건 오류가 없는 행동이죠(워크래프트가 중세유럽을 배경으로 체택한 이상)
19.10.08 16:12
(2107)

110.9.***.***

청년인물
현대 한국인이라기보단 동서양의 문제입니다. 동양에선 역성혁명이 가능하고 왕을 쳐죽이는 것도 심심하면 일어나던 일이지만 서양은 그런 경우가 중세이후론 굉장히 드물었죠. 프랑스 혁명때 왕을 죽였다고 유럽 전체가 난리났을 정도였으니.. | 19.10.08 16:33 | | |
(5041700)

14.138.***.***

낭천
문제가 아니라 차이로 바꿔야 할거 같은데 | 19.10.08 16:37 | | |
(2107)

110.9.***.***

청년인물
문제가 맞아요. 서비스를 서양에서만 할 거면 상관없는데 동양에서도 하면서 묘사는 진짜 제대로 하지도 안 해놓곤 갑자기 수장??? 이해 못하죠. 왠 듣보잡년이 갑자기 수장이라는데. | 19.10.08 16:41 | | |
(157951)

112.169.***.***

BEST
낭천
그건 동서양의 차이로 나타난거지 문제는 아니죠. 그럼 판다리아는 동양적 감성이 들어갔으니 서양은 이해 못할 똥겜이라 개떡락해야하는데 그건 또 아니었짢음? 그리고 동양에서조차 아버지가 성군이었고 아들이 개막장이라 반역질해서 아버지 죽이고 막장질로 나라 꼴 엉망으로 만들고 죽었다면 왕의 핏줄 찾아서 왕으로 올리려는 움직임 충분히 있을법합니다. 역성혁명 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그거 은근히 쉽게 안 나옴. 문제는 그걸 소설로 빼고 게임 내에서 전혀 묘사를 안한 멍청한 텔링 능력임. | 19.10.08 16:45 | | |
(1288869)

211.36.***.***

낭천
이건 또 뭔소리임 서양은 국가 하나가 천년만년 갔나 | 19.10.08 16:50 | | |
BEST
낭천
동서양의 차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표현을 제대로 못한 블쟈의 문제였다. 가 맞겠죠 | 19.10.08 16:50 | | |
프랑스계인 베르나도트왕가가 스웨덴의 현 왕실이고 독일계인 윈저왕가가 영국왕실인거보면 로데론왕실의 적녀가 포세이큰여왕되는거 당연한수순
19.10.08 16:17
(1334424)

112.171.***.***

근데 저번 실바 빤스런으로 호드에 남은 포세이큰은 호드로서의 정체성이 꽤나 강한데 생전 로데론인으로서의 정체성인가 현재 호드의 일원으로서의 정체성인가... 칼리아가 포세이큰 수장되서 호드로 온다면 꽤나 갈등이 빚어질듯
19.10.08 16:25
BEST
마그하르 오크에서 빛이 보여준 미친모습때문에 칼리아가 별로 안달가움 더군더나 빛의언데드라는 이질적인 존재로 살아난것도 빛이 아제로스에서 아바타나 대리인으로 써먹으려고 드는지라 차라리 그냥 언데드였으면 걱정도 안할꺼임.
19.10.08 16:27
(157951)

112.169.***.***

칼리아가 로데론의 혈통으로써 포세이큰 수장 되는건 이상한건 아님. 문제는 그걸 게임 내에서 묘사해야하는데 시발 얼렁뚱땅 대사 몇개로 넘긴 블리자드의 절망적인 스토리텔링 능력이 문제...
19.10.08 16:46
골든센추리
얼마나 엿같으면 스토리를 책으로 DLC낸다는 오명도 썼죠 | 19.10.08 16:55 | | |
대분분 로데론 시민인 포세이큰이 아서스 메네실에 대한 원한이 골수에 사무쳐있다는게 문제죠 끌려나와서 화형에 처해도 모자를판임
19.10.08 17:20
루리웹-3675630476
포세이큰들에게도 테레나스 무덤보면 나쁜건 아서스일뿐이라며 선긋던대요. | 19.10.08 17:23 | | |
BEST
루리웹-3675630476
그것도 포세이큰내부에서도 좀갈리는문제임. | 19.10.08 18:28 | | |
중세 중세 하는데 중세 일반 농민이 그렇게 이성적으로 생각할수 있겠음? 남도 아니고 나와 내 가족을 죽이고 노예로 삼은자의 누이인데?
19.10.08 20:08
루리웹-3675630476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테레나스는요? 남도 아니고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죽이고 노예로 삼은자의 아비는요? 이성적으로 생각할수없다면 테레나스도 타겟이 아닌가요? 뭐ㅎ 이러니 저러니 해도 어쨋거나 확실한건. 칼리아의 편에 설 포세이큰이 아예 없는건 아닙니다. | 19.10.08 20:23 | | |
셀렌 디스
테레나스는 아서스에게 같이 죽은 피해자 동지니까요 이미 죽은 사람이기도 하고 | 19.10.08 20:29 | | |
BEST
루리웹-3675630476
그리고 저도 포세이큰들이 그정도 감성은 가지고있을꺼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놓고 오크한테 죽었는데도 그 오크가있는 호드로 들어가는 포세이큰을 보기 전까진... | 19.10.08 20:34 | | |
박근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음. 안좋은 예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추종자도 많으니
19.10.09 02:14
(1862266)

175.223.***.***

레몬대기
그나저나 칼리아가 언데드 수장되는 과정이 아마 언데드 유산방어구 퀘스트가 되지 않을까 싶음 | 19.10.09 18: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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