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타로트랑 무페토에서 접고 쉬다 대형 업뎃
소식을 들은 나.
이거 안 할 수 없지!
대충 다 때려죽일 생각에 신난 모습
오..맘타로트도 이벤트가 있구나 신난다
두드려패고 크으 실력 어디 안갔구나
다음은 무페토도 줘패며
그래 자전거 처럼 몸이 기억하는구만!
실력뽕에 가득 찬 나
그때 몬린이는 몰랐죠..내가 잘 하는게
아닌것을...걔들은 그냥 쉬운..푸케푸케급이란걸
이벤트 퀘스트에
모두를 멸하는 뭐시긴데 뭔가 더 쌘가보네
ㅋ.
ㅋ.
그래봐야 넬기수듄ㅋㅋㅋㅋ
응 푹찍.
어우 풕 한방에 죽는다고..??
검색해보니 방어구도 많아지고 제가 알던때보다
강화가 더 된다는것!
이래저래 없는 재산 끌어모아
튼튼한 넝마주이처럼 입고
처절한 사투를 끝내고 끝판왕이라 깬듯
탈진했죠.
복귀부터 짜식 놀래키다니 네르기간테
만나서 x같았고 다신 만나지 말자
그리고 점차 강해져
왕이베르카나 역시
ㅋㅋ 얼음둥이 제법 쌔졌나봐
그래봐야 고드름 수듄ㅋㅋㅋ
이쯤에서 내 지능 수준이 잘 못 됐단걸
느껴야 했는데..그러질 못 했어..
무모하게 준비도 검색도 없이 ㅋ..수듄ㅋㅋ
을 남발하며 가열차게 수레 일꾼들
시간외 근무까지 시키며 저의 멘탈은
터져나갔고
급기야 혼잣말로
X바 붙으면 정수리에 꽂고 한방에 죽고
어쩌란거야 중얼 중얼..
결국에 세상은 많이 바뀌고 내 실력은 형편
없던 놈이다를
자각하며..
유튜브와 루리웹을 보며 공부해서
왕이벨을 극복하고! 해머밖에 쓸 줄 몰랐는데
깨고 싶단 열망으로 태도와 랜스 조충곤 마스터함
(물론 파티로 어쩌다 깸 수레 안 탄걸
자랑스레 생각 중 물론 뽀록임)
근데 누군가 말하더라구요
이제 시작이다..
네? 그럴리가요 쌉소리 무시합니다.
흑굉룡!
밀라!
아앜 브레스 오지ㅁ
사망.
현시점에선 수려피리 힐러로
묻어가려고 피리도 습득..
회사에서 밀라 너무 때려잡고 싶어 주절
거렸습니다..
가끔 도와주세요..제가 힐 하나는..아 아니다..
가끔..머리 상처내다 죽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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