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뇌랑룡 티켓을 다 모아서 아까전에 본캐 왕 이베르카나 혼자서 킬 따보고 난뒤에
공방을 전전하기 시작했는데 뭐 잡는 팟도 있고 깨지는 팟도 있고 하던차에
막판이라고 들어간 곳
나보다 마랭이 좀 낮은 조충곤님이 있었는데 외쿡인 같았고..
내가 2번타자 등장.. 도핑하고 이제 막 들이대는데 3번 타자 들어오고 방장님이 수레-.-
3번타자 탈주-_-
4번타자 등장 방장님이 또 수레-_-
4번타자 탈-주
그렇다고 걍 나가긴 뭔가 아쉽고.. 막판인딩..익숙해질겸 해보자 하고 하다가 수렵에 성공함 -.-v
알바트리온은 본캐가 태도를 쓰니까 속성대경직은 할 수 있겠다 싶어 가끔 헬프요청 보이면 가는데
흑룡부터는 나도 내 자신을 못믿으니-_- 왕이벨도 마찬가지고...
저두 혼자하면 25분 28분씩 싸우니까 시간 단축도 하고 싶고하니
구조를 하러 들어갔다기보다는 나도 도움 좀 받고 티켓 좀 모으자하고 들어가서 이 악물고 하는 똥손인데
이런 상황에서 수렵을 성공하니 뭔가 모르게 뿌듯하네요-.-ㅋ
도와줬다기보다는 똥손끼리 힘냈다 하는--_--b
가족이 모두 잠들어야 플스를 켜는 새벽의 헌터는 기분좋게 자러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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