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랜스, 대검, 태도 위주로 씁니다.
월드는 온리 건랜스, 아본 와서 좌절하고 한손검으로 스토리 다 밀고
인땅 나왔을때부터 재료 모아서 다시 건랜스로 돌아가려다가
이상하게 건랜스로하면 자꾸 죽어서 대검도 같이 쓰고...
여친이 태도만해서 그거보고 태도도 해보고 있습니다.
태도가 간파나 투구깨기 성공할 때마다 묘한 쾌감이있네요.
목적은 키린인데, 10 레어 무기에 회복스킬을 붙이려면 독기쪽도 5까지 올려야한다고해서
독기랑 육산호를 5렙씩 올렸습니다.
육산호 5렙을 위해 치치야크와 리오레이아 아종을 만나는 족족 잡아댔습니다..ㅠㅠ
레이기에나는 설산지대로도 자주 나오고, 잡는데 좀 오래 걸리더군요.
지금 마스터랭크 해금퀘가 나온것 같은데, 아직 진행은 안했습니다.
키린 덧입기 재료 모으기 끝.
몬헌하면 키린셋이지 싶어서 맞춘건데 예상대로 괜찮은거 같습니다.
덤으로 폭열기관식 완성.
이제 쇄강의 격검 덧입기 바꿔주러 재료 모아야겠군요...
영맥의 고룡골이 인땅 고룡 역전 개체
대영맥옥은 위험도 3이상 역전 개체..
위험도 3이라는걸 대체 어떻게 구분하는건지는 모르겠고
지금까지 일반 역전 개체만 봤으니까
아무래도 마스터 랭크 해금을 먼저 해야겠네요..
로켓대검은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