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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팁] 거지같은 레우스를 공략해봅시다.(스압)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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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왕 레우스에 대한 분노와 고통을 호소하는 글들이 잊을만 하면 올라옵니다.


 

월드 때는 섬광탄만 있으면 무서울 게 없는 호구였는데,


시리즈 개근하는, 몬헌을 상징하는 몬스터인 리오레우스의 대접이 호구였던 게 캡콤측에서는 불만이었는지,

마스터랭크에서는 섬광탄에 대대적인 하향을 먹여 비룡종의 악랄함을 단단히 부각시켰더군요.



저야 원래 2g-프론티어-3g로 이어지는 꼰머헌터와 동기인지라 섬광탄이 없이도 상대하는 법을 찾아냈지만,

월드에서 가볍게 즐기시던 분들이 갑작스레 마주한 비룡종의 공포에 질려서 떠나가지 않을까 우려가 들더군요.



그래서 비룡 레우스에 대한 공략을 서투르게 나마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론은 3번부터 시작하니 거기서부터 보셔도 좋아요.



1. 단차



가장 원초적인 대처법입니다.


캡콤은 아이스본을 만들면서 유저들이 지형장악을 통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게끔 여러 장치를 해뒀습니다.

이게 아이스본을 굉장히 짜증나게 만든 원흉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월드 때는 지형장악을 하는 몬스터가 발하자크와 나나 정도였는데,

아이스본으로 넘어와서는 정말 너나할거 없이 바닥에다 뭘 자꾸 뿌려대요. 똥싸개들인가 X발...

 

이베르카나의 미끄럼빙판, 얼찌기에나의 서리바닥, 브라키의 점균, 특히 우라간킨은 폭약을 미친듯이 뿌려대더군요.


레우스는 뭘 뿌리지는 않지만...

하늘에 올라가면 안 내려옵니다. 정말 미1친 거 같아요.

오히려 희소종레우스는 올라갔다가도 내려밟는 패턴을 자주 쓰는지라 의외로 지상전이 많이 나옵니다.

(사실 희소종은 지상전에서도 꿀리지 않는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닥에 내려오는 거지만요)

 

 

공중에 있는 적을 공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원초적으로 생각해보면 지대공 공격을 하던가, 공대공 공격을 가해야겠죠.


비룡종에 대한 카운터를 치는 무기로 조충곤이 있습니다.

조충곤은 지형에 관계없이 자체적인 공중모션을 통해 공중에서도 피해를 누적시키고 올라타기까지 하죠.


하지만 그게 아닌 무기들은 지형을 통해서 단차모션을 발동시켜야합니다.


네. 엄청나게 불편합니다.

단차공격의 공격배율이 뛰어난 대검이나 해머는 딱히 문제가 되지 않지만,

거의 구색갖추기 수준으로만 달려있는 태도나 랜스의 공격배율은 절망적이죠.


때문에 이는 근본적인 대처법이 아닙니다.



2. 클러치공격...

클러치공격은 그냥 말하지도 맙시다. 솔직히 별로 효과 없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그리고 이건 추측인데, 클러치공격은 경직치나 중격치에 역보정을 받는 것 같습니다.


보통 데미지 1000~1300정도 주면 움찔이든 대경직이든 발생하는데,

클러치공격은 4방 연속으로 먹여도 경직이 안터져요.


아주 드물게 격추시켜본 경험이 있긴 한데, 노리고 쓸 정도로 효과가 좋진 않더라구요.


실험해보니까 그냥 데미지 집중 차이인거 같습니다.

대검은 첫타 250에 나머지 연타 3틱?쯤 머리에 들어가고
나머지는 발이나 다른 부위에 들어가서 데미지가 퍼지는 거 같아요.

매미헤보로 머리통에 700씩 박으니까 그냥 얄짤없이 격추당합니다.


3. 슬링어 활용

 

 

자, 본론입니다.

발도 중 슬링어를 추가해주고, 무기에 따라서는 슬링어를 강화시켜주는 강화슬링어 모션까지 추가해줬습니다.

 

캡콤은 이전작에는 없었던 슬링어시스템을 적극 사용해주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월드에서는 납도하지 않으면 슬링어를 쓸 수 없었기에 그들 뜻대로 되질 않았죠.


장판을 지우고, 몬스터를 유인하고, 경직을 유발할 수 있는 슬링어를 쓰려면 납도를 해야하는 아이러니함.


사실 애초부터 발도중 슬링어를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토록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꾸역꾸역 만들리가 없었거든요.

사실상 아이스본은 원래 월드안에 포함되어있어야할 내용이었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판매전략이던 개발비부족이던 뭐든간에) 발도중 슬링어를 누락한 채 월드를 출시해야했던 거죠.



하여튼.


캡콤은 슬링어를 적극 활용해 수렵을 유리하게 끌어갈 수 있길 바랬습니다.


로딩화면에서 본 적 있으실 겁니다.


3-1. 발광이끼


 

: 날고있는 몬스터에게 붙이면 땅으로 끌어내릴 수 있다.



영상봅시다.


혹시 광고인가? 유튜브팔이인가? 같은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이쪽에 전혀 관심이 없고, 앞으로도 할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일은 따로 있거든요.

(애초에 영상쪽 일은 너무 힘들어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컨텐츠 뽑아낼 창의력도 없고, 게임실력도 없고.)


루리웹 업로드용으로만 쓰는 계정이니,

계정에 그림있다고 유튜버라고 생각하지마시고 부담없이 영상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눈에다가 뾱뾱 두 방 붙여주면 짤없이 떨어집니다.

굳이 두 발을 쏘게하는 건 몬스터의 눈이 두 개 이기 때문일까요...?



발광이끼는 가장 쉽고, 가장 효과적으로 레우스를 하늘에서 끌어내릴 수 있는 무기입니다.

마스터에서 하향을 받은 섬광탄과는 달리 격추 후에 대경직판정을 받아 피해를 누적시킬 수 있는 시간도 벌어줍니다.


또한 섬광탄과 달리 내성도 없습니다.

이 이후에 또 하늘에 날아오르면 발광이끼로 격추시키는 게 가능합니다.


몬스터가 날기도 전에 무한 경직으로 끝장낼 수 있는 고인물이 아니라면

레우스를 만나기 전에는 발광이끼가 자라는 동굴에 먼저 들리셔서 이끼를 장착하고 가는 게 좋습니다.


기본장탄수가 5발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슬링어up스킬을 띄우고 가면 더 편하게 수렵이 가능하겠죠.




3-2 패턴캔슬

 


영상부터 봅시다.






레우스가 속도를 줄이면서 내려오는 하강모션은 착지패턴입니다.


여기에 속아 접근했다가 백브레스에 뒤통수 맞아보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이 새1끼 연속으로 이러면서 땅에 안내려오는 거 보면 진짜 속 뒤집히실텐데,

저렇게 착지하는 순간 경직이 일어나면 백브레스 비행패턴이 캔슬되고 지상패턴으로 변경됩니다.


슬링어는 경직을 유도할 수만 있으면 됩니다.

점착석, 첨예석, 가연석, 툭툭결정, 툭툭호두 뭐든 상관없고, 굳이 강화슬링어로 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이전에 슬링어로 경직을 몇 번 일으킨 상태라면, 더 많은 슬링어경직치를 요구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레우스가 땅에서 활동하면 상당히 편해집니다.

특히 다리 밑 견제패턴이 굉장히 굼뜨고 꼬리치기의 판정도 닿지않는데다,

적당히 긁다보면 금새 자빠져서 머리통을 흔들지도 않고 가만히 내밀어줍니다.


급발진돌진, 3단돌진까지 보유하고 있는 레이아랑은 대비되는 모습이죠.


중량무기들이라면 사전에 툭툭결정이나 툭툭호두를 챙겨가는 게 좋고,

레우스는 체력소모로 드랍하는 슬링어나 클러치공격으로 드랍하는 슬링어 둘 다 가연석이기 때문에

경량무기들은 그냥 시작하자마자 슬링어채취를 하시고 차분히 기다리시면 됩니다.





 


3-3 슬링어 경직을 통한 격추



위 두 가지는 확실하고 안전하게 레우스를 상대하는 방법이라면,
이 방법은 그보다 어렵지만 성공했을 경우 다리를 넘어뜨려 발생시킨 대경직보다
시간이 더 긴 격추대경직(정식명칭이 없어요.)이 발생해 딜타임을 훨씬 많이 벌어주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재밌습니다. 쾌감 쩔어요.
 
하늘의 왕이라면서 치사하게 공격 안 닿는 곳에서 침이나 뱉고 독이나 거는 놈한테 당하고 있다가
머리통 후려쳐서 꾸앙 꾸앙하고 꼴사납게 땅에 처박히는 모습을 보면 몬헌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일단 경직격추에 대한 기본원리부터 봅시다.

 


이렇듯 공중에 있을 때 일정규모 이상의 피해가 쌓여 경직이 발생하면 레우스는 바닥에 떨어집니다.
이는 소경직을 유발하는 슬링어와는 별도로 부위별 경직치를 요구하기에 다소 까다롭습니다.
설령 머리에 고배율 모션이 꽂힌다한들 누적경직치가 요구치를 넘어서지 못했다면 발생하지 않습니다.

슬액은 슬링어를 드랍하지 않는 무기지만 리치가 무척 긴 무기이기 때문에
이렇게 차분히 머리를 노리는 것만으로 충분히 격추를 노려볼 수 있지만,

모든 무기가 그게 가능한 건 아니죠.

그렇기에 가연석의 긴 경직시간을 이용해 안정적으로 약점부위에 화력을 집중하는
가연석 경직 격추를 노리는 것입니다.


참고로 경직과는 별개로 부위파괴로 인해 격추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다리, 꼬리, 날개, 머리 등등 부위파괴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부위파괴로 격추를 하는 게 가능해집니다.
머리가 가장 데미지가 잘 들어가서 경직유발이 쉽기 때문에 머리를 노리는 거지,
꼭 머리를 노리지 않아도 지상패턴에서 중격치가 누적되어있었다면 부위파괴를 통한 격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보셨습니까?
머리통에 칼 꽂혔다가 팍 뽑으니까 놀래가지고 자빠지는 레우스의 말로를?


(한손검은 사실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아무리 움직임을 멈춰도 태생이 인파이팅 무기라 머리에 칼이 잘 안닿습니다.
그냥 얌전히 발광이끼나 재비행패턴 캔슬을 통해 육상전을 유도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다른 무기들의 경우를 봅시다.





 
지난번에 업로드했던 쌍검의 격추영상.
칼이 짧은 대신 성공하면 거의 확정으로 떨굴 수 있을만큼 화력집중이 대단합니다.

슬링어를 쏜 뒤 경직이 일어난 동안 스텝-올려베기-회전베기-특수클러치:베어올리기 를 시전합니다.





 




간지나지 않습니까? 이 맛에 몬헌하는 겁니다.
태도의 경우 포지셔닝이 중요한 터라 상대적으로 간단한 슬링어 격추임에도 연습을 상당히 요구합니다.




 





이 쪽은 좀 어거지로 찍었습니다.
망치의 경우 슬링어를 드랍하지 않기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툭툭결정을 쓴 건데,
경직시간이 짧아 엄청나게 반격당하면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실제로 플레이할 때는 체력을 깎으면 드랍하는 가연석을 착용하고 적용하시면 됩니다.
가연석을 이용할 경우 3모아내려치기-특수클러치-클러치공격으로 확정 격추가 가능해집니다.






 
어쩌면 캡콤이 -건-을 계속 방치하는 이유는 이런 장점이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격추왕 -건-이라고 불릴만큼 건랜스는 그냥 떴다하면 격추가 가능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머리에 데미지가 쌓여있어야 확정으로 격추하는 겁니다.
다만 건랜스의 포격은 데미지에 비해 경직보정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머리에 집중된 데미지에 비해 격추가 쉽게 이뤄지는 것이죠.

사전에 기폭용항을 붙여놓고 납도한 상태에서 슬링어를 대기하고 있다가
레우스가 훈타를 볼 때 슬링어를 날려 경직시키고,
가드-용격포로 격추합니다. 엄청 쉽습니다.






 
건랜스만큼 격추가 쉬운 활입니다.

애초에 활 화력이면 레우스가 정신못차리고 두들겨맞다가 끝나는 일이 잦지만...
일단 저는 안되더라구요 ㅡㅡㅋ
비약점 부위에 맞으면 기하급수적으로 화력이 급감하는 탄유형의 특성상
미친듯이 움직여대는 공중패턴보다는 지상패턴이 머리를 노리기 쉽기에 격추를 해주면 좋습니다.
 

마치 노리기라도 한 것처럼 용의 천천시의 커맨드가 발도슬링어 전환에서 입력하는 것으로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발도슬링어-가연석 발사-재장전 딜레이동안 걸어서 용의 천천시 유효거리 진입-용의 천천시+가연석 폭뎀으로 격추가 가능합니다.
솔직히 용의 천천시 언제 써보겠습니까. 이 때 한 번 써보는거지...
 


이 외에도 패턴파악을 통해 확정적으로 머리를 내밀고 멈추는 패턴에 미리 자리를 잡고 일격을 가하는 방법도 있지만 많이 어렵더라구요.
이에 관한건 최마치라는 분의 참모아격추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WSrSNYIhSA&t=307s)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글을 마치며...

 
몬헌은 참 재밌는 게임입니다.
몬창짓을 할 수록 게임을 계속할 이유가 생깁니다.

솔직히 부동피신복장입고 매미슬액/헤보를 하는 게 더 쉽고, 철갑탄으로 격추시키는 게 정석이기도 해요.

그런데 꼭 정석만이 길은 아니잖아요?
정석만 하다보면 게임에 질리기 시작합니다.

레우스 잡는 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그냥 대검으로 다리에다가 경직치 계산해서 무한 대경직으로 서있지도 못하게 만드는 게 제일 좋아요.
그게 제일 편해요. 좋은 장비로 공격력으로 찍어눌러서 패턴자체를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게 세상에서 가장 효율적인 수렵방법입니다.
 
근데 그러면 재밌을까요? 이 게임의 근본적인 재미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이 게임을 오래한, 2기단 틀딱헌터동문인 고인물들이 괜히 몬.헌.다.움을 갈구하는 게 아닙니다.
어려운 적을 상대하고 계속해서 움직임을 파악해서 정복할 때의 쾌감.

모든 몬스터를 이렇게 제압하는 건 사실 불가능하죠.
저도 이 공략 찍으면서 정말 패드 집어던지고 싶을 만큼 불합리한 패턴에 터져나가기 일쑤였습니다.

그래도 패턴을 하나씩 파훼해 나가면서, 한 번 수렵에 섭취하는 비약의 갯수도 줄어들고,
격추의 빈도수도 늘어나면서 클리어시간이 단축되는 걸 보면 성장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게임 잘해봐야 어따 쓰겠냐만 말이죠 ㅡㅡ....

하여튼. 레우스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하늘의 제왕이니 어쩌니하는 오만방자한 도마뱀 새끼를
땅으로 끌어내려서 메차쿠차 엉망으로 만드는 쾌감을 맛 보시길 바라며
 
꼰대헌터 파오후는 여기서 글을 줄입니다.
즐거운 헌팅타임 되길 바랍니다.







+



 
몰랐는데, 레우스가 비행하려는 자리에 장애물이 있으면 캔슬되고 힝ㅜ 하는 모션이 있더군요.

그냥 날개가 부서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시무룩 하는 거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귀여워.jpg

 

 



댓글 | 34
1


BEST
장애물이 있어서 못날은게 아니라 날개 부위파괴해서 저러는거에요
20.01.23 01:45
BEST
우리 1기단 동년배들도 몬헌다움 인정하는 바입니다.
20.01.23 13:08
(4774708)

223.38.***.***

BEST
비룡종은 그낭 활공복장챙겨가서 클러치캔슬후 단차타는게 맘편하더군요. 활공복장자체도 44슬롯지원을하니 단차를 제외하고도 쓸만하고 거너가많다면 와리가리하는것도 유사딜타임으로 쓸만하니..
20.01.23 01:57
꿀팁 감사합니다. 어차피 클러치 잘못쓰는데 그거 노릴바에 그냥 발광이끼 주워놓는게 좋을꺼같네요 분노떄 비행하면 참 답이없음... 클러치만 긁으면서 기도 메타...
20.01.23 01:21
루리웹-8717206684
맞습니다. 이 공략은 분노패턴을 상정해서 쓴 글입니다. 혹은 꼬리를 잘라서 격추를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데, 1번만 가능한 방법이라 그 이후 날아오르면 대처할 수단이 막막해지기에 다른 수단이 필요하죠. | 20.01.23 01:54 | | |
저는 독 때문에 성가시더라고요 약을 준비를 하는데 자주 맞음
20.01.23 01:28
블랙인덱스
4소켓짜리 내독2있어서 그거 끼면 괜찮을겁니다. | 20.01.23 01:33 | | |
블랙인덱스
내독주는 2레벨만 띄워도 꽤 큰 도움이 됩니다. 아니면 피흡으로 커버치는 방법도 있죠. | 20.01.23 01:55 | | |
BEST
장애물이 있어서 못날은게 아니라 날개 부위파괴해서 저러는거에요
20.01.23 01:45
루리웹-3074181229
그런거에요? 쟤 분노 때는 날개 양쪽 다 깨도 잘만 날더니...지치면 저런건가요? | 20.01.23 01:53 | | |
파오후오르무
날개 하나당 한 번씩 주춤하는듯 합니다 | 20.01.23 05:12 | | |
(4774708)

223.38.***.***

BEST
비룡종은 그낭 활공복장챙겨가서 클러치캔슬후 단차타는게 맘편하더군요. 활공복장자체도 44슬롯지원을하니 단차를 제외하고도 쓸만하고 거너가많다면 와리가리하는것도 유사딜타임으로 쓸만하니..
20.01.23 01:57
리림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다만 단차가 2회 이상 타기가 빡센 것과... 적었다시피 대검이나 해머는 단차 화력이 폭발적이지만 그 외 무기들 단차공격의 데미지가 절망적이다보니 제 생각에서 아예 제외되어버렸습니다.... 보통 단차 2회정도면 수렵도 끝이 나기 때문에 활공복장 단차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 | 20.01.23 02:01 | | |
(52773)

222.102.***.***

인땅이 그나마 비룡종들 특히 레우스와얀가 잡을때 좋은이유가 몹에게 효율적인 슬링어탄이 여기저기 많이 있다는점이죠..발광이라던지 펑펑같은.. 한번씩 조사퀘 스트레스를 인땅에서 풉니다.
20.01.23 05:37
디제이피트
하지만 쉼없이 난입하는 수룡종이 등장하면 어떨까?(바들바들) 사실 조사퀘도 뻑하면 이블죠가 와서 깽판치니 차라리 인땅이 나을 때가 많기는 합니다 ㅎㅎ... | 20.01.23 09:51 | | |
(4724338)

218.232.***.***

감사합니다!!
20.01.23 06:36
레드노드
즐몬헌 하십시오 헌터! | 20.01.23 09:51 | | |
섬광 격추야 여전히 강제로 지상전으로 끌어 내릴 수는 있으니 그러려니 했죠. 설마 브레스에 풍압을 달아놓을 줄은 몰랐지. 얼찌기에나 할 때처럼 보머로 잡는 건 어떨까요? 아종이라면 브레스보다 발 기술이 더 많으니 잘 먹힐 것 같은데.
20.01.23 06:45
헤이젤을찬양합시다
월드 때는 예능으로 해봤는데 생각보다 대공성능이 좋진 않더라구여. 또 마스터 피통이 너무 많아서.... | 20.01.23 09:52 | | |
마지막은 또 첨보네여 ㅋㅋㅋㅋ
20.01.23 07:45
욕망의항아리
윗댓글 보니까 날개 파괴되면 그런거래요. | 20.01.23 09:52 | | |
(5114992)

121.190.***.***

근접이 슬링어 도움없이 가장 손쉽게 격추따내려면 결국은 슬액 영거리네요... 그외에는 후딜에 대검 발납 한대씩 머리에 툭툭 치는 정도네요
20.01.23 08:09
잡다게임
애초에 그렇게 설계한거고, 슬링어도 무기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따로놓고 보면 안됩니다. 근접이 아무 제약없이 비룡종들을 쉽게 잡아버리면 원거리무기들과 조충곤의 존재 자체가 무의미해지는 거죠. 지형지물과 슬링어 모두 수렵의 한 일부분이고, 그 중 원거리무기와 조충곤은 이 요소의 제약 없이도 대공전투가 가능한 것으로 다른 무기들과 차별성이 생기는 겁니다. 반대로 쌍검은 대공전투에 취약한 대신 바닥에 끌어내리고 프리딜찬스를 만들었을 때 높은 효율을 보이게끔 차별성을 둔 거구요. 요는 슬링어도 무기의 한 부분이라는겁니다. 적극 활용해주세요. | 20.01.23 09:57 | | |
아종은 착지 패컨이 자주 나와서 경직 슬링어로 착지시키는 게 수월한 편이라 인땅 파티플에서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 원종은 착지 패턴을 잘 안 써서 머리 격추를 잘 해야함... 근데 또 원종에 비해 비행 중 단타 패턴만 많이 써서 머리 노리기가 힘드네요 슬액처럼 상단을 빠르게 툭툭 칠 수 있는 무기가 편할 거 같습니다 차액으론 연습이 많이 필요하더군요
20.01.23 08:11
루리웹-6429267
그래서 가연석 경직을 활용한 딜집중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한손검으로 원종레우스 잡는 건 정말 피눈물 나는 일이죠 ㅜㅜ | 20.01.23 09:59 | | |
발광이끼는 처음 알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0.01.23 08:50
요망한서벌쟝
사실 인게임에서 계속 발광이끼를 쓰라고 광고하는데... 월드 때 섬광탄 효율이 압도적이라 그냥 존재 자체를 까먹는 거 같습니다. | 20.01.23 10:00 | | |
BEST
우리 1기단 동년배들도 몬헌다움 인정하는 바입니다.
20.01.23 13:08
기브&테이크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몬.헌.다.운 헌터가 되겠습니다 후후후 | 20.01.23 14:26 | | |
(1411195)

175.223.***.***

물라보 하나면 그냥 호구되느데 뭘 이렇게 어렵게... 이글은 팁이 아니고 어렵게 잡는 방법이죠.
20.01.23 14:11
야뇌
모든 사람이 라보를 잘 쓰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무페토 장비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요 ^^.... 정석은 당연히 공중전에는 대공무기를 쓰는 게 편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제가 마지막에 그에관해 적어놨는데도 이런 소리 하시는 거보니 글을 안 읽는 성격이신 것 같습니다. | 20.01.23 14:14 | | |
야뇌
리듬게임하는데 그거 힘들게 8키 하지말고 4키로 하면 100퍼 그냥 띄울 수 있는거 아니냐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클리어 그 자체에 중점을 두거나 TA관점에서 보면 당연히 힘들게 잡는 법이겠죠. 근데 내가 주로 사용하는 무기로도 충분히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 안 드세요? 그런 관점에서 시작한 이야기입니다. | 20.01.23 14:18 | | |
야뇌
거너충 등장, 그래요 철갑이 짱이긴하죠. 하지만 에임 맞추는걸 어려워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 20.01.23 19:13 | | |
이상하게 중딩때부터 쌍검에만 꽂혀서 쌍검만 하는데 이제 앞자리 3이라고 아이스본 와서는 진짜 빡세더라구요 패턴도 잘안익고... 그런데 파오후님 글보고 눈이 뜨는거 같습니다. 발광이끼사용법 슬링어 경직 봉산탈춤은 계속 예측샷 봉산으로 시간 날려먹던 저에겐 진짜 꿀팁이네요 그래도 크샬은 철갑라보 들고가겠습니다. ㅂㄷㅂㄷ
20.01.23 18:45
*에아렌딜*
쿠샬은......이론상 날고 있을 때 아무 부위나 두들겨패면 떨어집니다만.... 저도 대검 극딜세팅 무한대경직으로 잡습니다....^^....아아아아주 개가튼 놈이에여.... 스토리 돌파할땐 대검으로 해서 몰랐는데 태도 손검으로 잡을라니까 멘탈이 바스라져서 패드를 못 잡고 있겠더라구요 | 20.01.23 19:21 | | |
몬헌에는 14가지 무기가 있습니다 너무 고통받으시지 먀시고 몹에 맞는 무기를 사용하시면 편하게 사냥 가능합니다 어떤 특정 무기로 모든 몹을 잡으시다 보면 짜증이 많이 납니다 몬헌은 즐기는 게임입니다 다양한 무기로 사냥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01.24 06:07
"월드에서 가볍게 즐기시던 분들이 갑작스레 마주한 비룡종의 공포에 질려서 떠나가지 않을까 우려가 들더군요." 네...바로접니다...
20.01.2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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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평점
9.3
장르
MORPG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4, XBOX ONE
가격
정액제
개발사
캡콤


유통사
게임피아
일정
[출시] 2018.01.26 출시 (PS4)
[출시] 2018.01.26 (XBOX ONE)
[출시] 2018.08.09 (PC)
[출시] 2019.09.06 아이스본 (PS4)
[출시] 2019.09.06 아이스본 (XBOX ONE)
[출시] 2020.01.10 아이스본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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