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는 그래도 그렇게 지랄 발광 하는 놈들이 적었는데..
5마리 몹이 격투장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왕관 쓴 녀석들로 태도 연습하고 있는데..
대략 35분 정도로 깨고 있습니다만... 일단 첫번째로 나오는 티가에서 "아이 C8"을 몇번을 내뱉는지 모르겠네요.
워낙 허우적거리면서 대쉬질 하는 것도 그렇지만, 이생퀴가 진짜 화면 끝에서 끝으로 지랄하고 다니니,
간파베기를 써도 저 멀리 가있어서 처 맞지를 않네요;
(무슨 태도를 대검 발도베기마냥 근처 쫒아가서 몇대 치고.. 또 쫒아가서 몇대치고를 반복하는지..
태도 답게 몹과의 기싸움- 간파베기 - 나의 승리다 -_-.. 이런게 없..)
물론 여기나오는 애들이,
티가 -> 나르가 -> 오우거 -> 브라키 -> 디노발드 등의 지랄 몹 환상 컴보이기는 하지만..
죽자사자 또 태도만 붙들고 연습하면 못잡을건 없지만,
느끼는건데 아본은 날라다니는 놈들자체는 일단 노답이고,
기어다니는 생퀴들도 패시브가 화면 끝에서 끝으로 방방 뛰당기는 생퀴들이 너무 많네요.
최대한 벽쿵에서 자빠링 시키고 줘팸하라는 건지..
(IP보기클릭)123.211.***.***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10.15.***.***
(IP보기클릭)49.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