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위험도2 이하 몹이나 넬기잡을때 자주쓰는 도전자 극공 세팅입니다. 원래 도전5가 불가능한데, 이번에 잘파대검에 커강슬롯2개가 추가되어서,
회심,회복 치중하고도 슬롯을 하나 달수 있어서 가능하게 된 세팅입니다.
이건 도전자 대신에 공격주를 세팅한 건데, 공격주 II가 하나밖에 안나와서 공5가 안되네요ㅜㅜ 아직 미완성. 이것도 위험도II 이하몹 잡을때 자주 들고 다닙니다.
이블조 잡을때...
이베르카나 잡을때... 이베르카나는 그냥 극공 들고 가도 되는데, 스테미나가 좀 귀찮더라고요. 엔간하면 이거 입고 갑니다.
한번 재미삼아 세팅해본 극가호 세팅입니다. 가끔 역전넬기 잡을때 입고 가는데, 달재에 정가5를 달려니 집중이 어쩔수 없이 하나 부족합니다.
부족한 집중은 활공복장에서 대충 때우는 중.
테오-나나 잡을때 불내성과 기절내성을 챙긴 세팅입니다.
또하자크 학살용. 잘파에 슬롯커강을 함으로서 독기내성과 동시에 정령의 가호를 챙길 수 있더군요.
이건 라잔잡을때 쓰는 장비입니다. 정비3이 있는 이유는 정비3을 달면 아슬아슬하게 활공복장과 피신복장이 스위칭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최소 방6 효과를 항상 가지기 위해 이렇게 세팅했습니다.
위처럼 거의 모든 몹들을 잘파대검으로 운용중인데,
뭐 네로미에르나 금은화룡은 잘파로 안되더군요... 육질이 너무 더러워 상쳐내기 몇번하면 달재라도 예리도가 우수수....
그래서 네로미에르나 금은화룡은 부동에 강인주 달고 잡고 있습니다.
이렇게도 세팅하는 구나하고 재미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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