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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소프트] 33원정대는 진정한 해피엔딩을 고려하지 않았다 (스포일러)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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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시간: 26.03.2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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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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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런 설정의 게임에서 해피엔딩을 기대 하긴 어렵지 ㅋㅋㅋ
26.03.22 00:50

(IP보기클릭)17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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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좀 엔딩이 해피보단 찝찝해야 더 여운에 남긴함
26.03.22 00:49

(IP보기클릭)12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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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도 동기부여있게 좋았고, 엔딩도 2개인데 하나는 찝집하고 하나는 너무 슬퍼서 여운이 남음
26.03.22 00:55

(IP보기클릭)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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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엔딩은 딱 깔끔하게 떨어지는 스타일은 아니고 좀 찝찝하게 남는 쪽입니다. 두 엔딩 다 보면 이게 맞다 싶은 게 아니라 이걸 선택하는 게 맞나.... 이런 고민을 일부러 하게 만들더라고요. 마엘 쪽은 겉으로 보면 해피엔딩 느낌인데, 가만 생각해보면 결국 현실을 계속 미루는 선택이라 좀 불안하고요. 그래서 보고 나면 기분이 좋다기보다는 약간 씁쓸합니다. 반대로 베르소 쪽은 현실로 돌아온다는 점에서는 맞는 선택 같긴 한데, 대신 거기 안에 있던 것들이 다 사라지는 걸 생각하면 이게 또 그렇게까지 정당한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어느 쪽이든 정답은 아니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요즘 게임들처럼 시원하게 정리해주는 게 아니라 플레이어한테 그냥 선택만 던지고 끝내버리는 타입이라 호불호는 꽤 갈릴 것 같네요. 그래도 기억에는 오래 남는 엔딩이고 작년 게임중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26.03.22 01:01

(IP보기클릭)4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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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오프가 확실하구만 모두가 행복 할 수 없어 누군가는 희생 되어야해
26.03.22 00:47

(IP보기클릭)175.200.***.***

솔직히 짧은 기간 내에 소비 가능한 게임이었기에 파장이 적었지 소비하는데 수개월씩 걸리는 드라마 스토리였으면 재벌집, 파리의연인 급으로 말 많이 나왔을것 같음.
26.03.22 00:35

(IP보기클릭)121.161.***.***

나는야 멀티유저
첫 시리즈의 첫작품이여서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시리즈 물에서 저런 스토리로 가서 욕먹은 작픔이 한두개가 떠오르네요。。。。스타오션3라던가 단간론파3라던가。。 | 26.03.22 00:46 | | |

(IP보기클릭)112.171.***.***

라오어2 보다 33 원정대 스토리가 더 별로였음 근데 마엘 가족들은 뭔데 그런 세계관을 창조해내는건데 심지어 대충 만든 세계도 아니고 가상 인물 하나하나가 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그런 완벽한 세계를 창조하는 신과 같은 힘을 지닌건지 페인터가 뭔지 뭐 아무 설명도 없으니 생뚱맞다고 생각이 들수밖에 없음
26.03.22 00:46

(IP보기클릭)223.39.***.***

임진하짱짱짱
세계 = 인게임, 페인터 = 개발,운영자 사실 호불호 떠나서 그게 이해 안된다고 부정할 정도면 다른 매체들도 접하기 힘들어보임 | 26.03.22 08:55 | | |

(IP보기클릭)221.163.***.***

임진하짱짱짱
라오어 1편은 엘리를 지키기 위해 조엘이 필사적으로 싸웠지요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 텔링이긴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는 조엘이라는 캐릭터에 감정 이입을 하면서 플레이 했을겁니다. 2편에서 조엘의 죽음 자체는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어떤식으로 퇴장하는지 그 과정이 문제인데 1편의 산전수전 다 겪은 조엘이 무력하고 비참하게 게임 초반 죽었다는게 문제지요 1편을 즐긴 유저들이 속편인 2편을 플레이 하면서 1편의 플레이 경험이 박살나는 경험을 준거나 마찬가지 게다가 바로 애비 플레이를 시킨다고? | 26.03.22 12:20 | | |

(IP보기클릭)49.172.***.***

BEST
트레이드 오프가 확실하구만 모두가 행복 할 수 없어 누군가는 희생 되어야해
26.03.22 00:47

(IP보기클릭)175.211.***.***

BEST
근데 원래 좀 엔딩이 해피보단 찝찝해야 더 여운에 남긴함
26.03.22 00:49

(IP보기클릭)104.28.***.***

근데 지금와선 굳이 해피엔딩이 필요가 없지 2개 나름대로 맘에 들고
26.03.22 00:49

(IP보기클릭)125.176.***.***

난 여운남고 좋았음 ㅡ
26.03.22 00:50

(IP보기클릭)218.147.***.***

BEST
근데 저런 설정의 게임에서 해피엔딩을 기대 하긴 어렵지 ㅋㅋㅋ
26.03.22 00:50

(IP보기클릭)223.39.***.***

평화가뭔가요
왜 어렵지 | 26.03.22 01:01 | | |

(IP보기클릭)210.100.***.***

Starlike
설정과 진행을 생각해보고 거기서 해피엔딩이 나올 방법이 있었다면 애초에 33원정대 자체가 발생하지 않았을거라 봄... 그만큼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선택할 수 밖에 없기에 여운이 남는 스토리? | 26.03.22 01:35 | | |

(IP보기클릭)58.226.***.***

평화가뭔가요
왜냐면 한명은 고인이고 한명은 몸이 망가졌기 때문이죠 이미 현시창인 상황이라 해피엔딩은 힘들죠 다른 여캐들만 안타까움 | 26.03.22 09:57 | | |

(IP보기클릭)222.103.***.***

스토리는 진짜 괜찮았음 시작 부터 저 멀리 보이는 XXXXX 저건 뭐지??? 대체 왜 이런짓을??? 부터 시작해서 33 원정대 출범 직후 부터 빵빵 몰아치고 계속 궁금하게 만들었음.
26.03.22 00:53

(IP보기클릭)121.164.***.***

BEST
오프닝도 동기부여있게 좋았고, 엔딩도 2개인데 하나는 찝집하고 하나는 너무 슬퍼서 여운이 남음
26.03.22 00:55

(IP보기클릭)14.53.***.***

애초에 이렇게 나올수밖에 없는 엔딩이라 봐서 둘다 훌륭한 엔딩이고 찐엔딩도 확실하다고 봄.
26.03.22 01:00

(IP보기클릭)211.227.***.***

BEST
이 게임 엔딩은 딱 깔끔하게 떨어지는 스타일은 아니고 좀 찝찝하게 남는 쪽입니다. 두 엔딩 다 보면 이게 맞다 싶은 게 아니라 이걸 선택하는 게 맞나.... 이런 고민을 일부러 하게 만들더라고요. 마엘 쪽은 겉으로 보면 해피엔딩 느낌인데, 가만 생각해보면 결국 현실을 계속 미루는 선택이라 좀 불안하고요. 그래서 보고 나면 기분이 좋다기보다는 약간 씁쓸합니다. 반대로 베르소 쪽은 현실로 돌아온다는 점에서는 맞는 선택 같긴 한데, 대신 거기 안에 있던 것들이 다 사라지는 걸 생각하면 이게 또 그렇게까지 정당한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어느 쪽이든 정답은 아니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요즘 게임들처럼 시원하게 정리해주는 게 아니라 플레이어한테 그냥 선택만 던지고 끝내버리는 타입이라 호불호는 꽤 갈릴 것 같네요. 그래도 기억에는 오래 남는 엔딩이고 작년 게임중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26.03.22 01:01

(IP보기클릭)112.171.***.***

근데 엔딩 캐릭 선택할때 전투력좀 맞춰주지 나는 마엘 안키워서 강제로 남주 골랐다고
26.03.22 01:01

(IP보기클릭)72.76.***.***

그 게임의 스토리에 비하면 뭘하든 선녀
26.03.22 01:03

(IP보기클릭)221.163.***.***

애초에 엔딩이 모두가 행복할 수 없는 엔딩이라서 베르소 입장도 이해가고 마엘 입장도 이해가고 루네의 썩은 표정이 기억에 남는다
26.03.22 01:09

(IP보기클릭)182.224.***.***

두 엔딩 모두 슬펐고, 특히 마엘 엔딩의 연출은 정말 잘 만들었더라고요. 표정... 연기 진짜 어마어마 했습니다.
26.03.22 01:12

(IP보기클릭)121.163.***.***

두개의 엔딩으로 하고싶은 모든 이야기를 다 하는 구조였다고 느끼고 생각햇는데 이게 불완전한 마무로 느끼는분들이 계셨군요 스포포함이니 불편한 분은 읽지 않으시길 개인적으로 느낀 엔딩의 베르소엔딩은 게임 진행중 캠프에서 나오는 루네와 시엘의 시시콜콜해 보이고 왜이리 장황하게 나오나 했던 이야기들이 마지막 베르소를 두명이 바라보는 상반된 표정으로 삶을 대하는 태도 설명합니다. 그로서 삶을 시엘처럼 후회없이 살라며 니체의 아모르파티(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라는 메세지로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나엘 엔딩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구하러 왔지만 자신도 비슷한 겸험을 하고 결국 어머니와 같은 선택을 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되며 마지막에 얼굴에 균열이 가는 어머니와 똑같이 자아를 잃어버릴것을 암시하며 끝이 납니다. 베르소는 자신의 존재하는 세상을 없애며 자신을 완성하고 나엘은 가상의 세상을 유지하고 선택하며 가상이 아닌 진짜 리얼 현실을 외면하며 자신을 잃어가며 끝이납니다. 결국 두 선택의 이야기 모두 같은 결의 의미를 내포하고 마무리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너무 뛰어난 스토리의 완성도에 마지막 엔딩에 감동받아 이런 스토리 텔링이 게임에서도 가능하구나 놀랐었습니다. 음악과 스토리는 제 마음속 고티였습니다
26.03.22 01:17

(IP보기클릭)59.7.***.***

해피엔딩을 아니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함 그런 작품도 있는거지 근데 망할 존중이 없잔아 구스타프는 걍 들러리고 나머지 원정대도 마찬가지임 마엘과 베르소한테만 의미가 있는 엔딩이고 나머지 원정대원들은 뭔 엔딩을 선택하던 아무 의미도 없는데 이걸 관점 차이로 해석할수있나...그래서 구스타프나 시엘같은 원정대에 몰입하던 팬들은 도대체 어느 관점에서 엔딩을 봐야하는데...
26.03.22 01:24

(IP보기클릭)59.7.***.***

루리웹-7131522764
내가 특이한 플레이어 일수도있고 공통적인 감상은 아니겠지만 내 관점에서 말하면 내가 생각하는 33원정대 주인공은 구스타프였고 몰입한 대상은 원정대들이었음 이런 플레이어는 엔딩까지 가면 그냥 길을 잃어버림 내가 공감하거나 몰입할수있는 관점자체가 사라졌으니까 | 26.03.22 01:36 | | |

(IP보기클릭)58.226.***.***

루리웹-7131522764
그럴수밖에 없는게 구스타프가 시작캐릭터이고 바로 연인 소피의 고마주를 아련하게 보여주고 시작하죠 1막에서 일부러 충격을 줄려고 선택한 캐릭터는 맞는듯 | 26.03.22 10:02 | | |

(IP보기클릭)124.59.***.***

엔딩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엔딩 전 반전이 너무 뜬금 없어서 문제죠 페인터니 라이터니 하는 설정 자체가 엔딩 때 갑자기 튀어나와서 제대로 뭐 설명해주는 것도 없으니
26.03.22 01:36

(IP보기클릭)211.227.***.***

브라더무존
게임 중간중간 보면 세계가 좀 이상하게 돌아간다는 떡밥은 계속 깔아두긴 했습니다. 현실이랑 동떨어진 느낌이라든지, 뭔가 누가 만들어낸 것 같은 분위기 같은 거요. 그래서 설정 자체는 완전 급조라기보다는 미리 던져둔 걸 마지막에 한 번에 풀어버린 케이스에 가깝다고 봤습니다. | 26.03.22 01:38 | | |

(IP보기클릭)1.242.***.***

올해GOTY ????
갠적으로 가상 현실이라는 걸 거의 초반부에 예측했는데도 스토리가 별로더군요 해피엔딩이냐 아니냐 문제보단 초반부터 몰입감을 담당했던 원정대 자체가 아무 의미 없는 거대한 뻘짓이란 내용 자체가 별로였음 | 26.03.22 09:20 | | |

(IP보기클릭)103.163.***.***

쿠구구궁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도 따지고보면 내가 한 행동들이 의미없는 뻘짓 스토리임. 근데도 사람들은 엔딩보고도 아직도 기억에 남는 스토리라고 하잖음. | 26.03.22 15:46 | | |

(IP보기클릭)1.242.***.***

루리웹-127734946
그겜은 제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적어도 33에 대한 제 감상은 저랬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감상을 얘기하는 건데 남들이 어떻게 느꼈는지는 의미가 없죠 | 26.03.22 15:53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03.163.***.***

쿠구구궁
나중에 한번 저 게임도 해보거나 스토리 감상하시길 권함. 명작 스토리라고 많이 불리는 게임임 | 26.03.22 15:53 | | |

(IP보기클릭)183.102.***.***

화가를 말도 안되는 신급 창조주가 되어있음. 그림속 인물들은 완벽히 살아있는 하나의 인격들임. 하지만 3장부터 이런 인격에 대한 조명은 아예 없어지고 오로지 가족들의 이야기로 바꿔버림. 주제를 위해 이야기의 설정 자체가 뭉게지며, 그림속 창조된 무수한 인격들의 이야기가 완벽히 무시되는 시점. 솔직히 이런 이야기를 쓸 능력이 안된다고 느꼈음. 다만 연출의 뛰어남으로 눈은 즐거웠던 작품.
26.03.22 01:41

(IP보기클릭)183.102.***.***

롸리루뤠로
세계를 살리기 위한 여정이, 단순히 이 세계의 진실(그림속 세계)라는 것을 알았다고, 그 세계의 인격 전체를 무시하는 데 이 과정이 전혀 설득력있게 그려지지 않음. 단지 그 창조주인 가족 이외에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으로 표현되는데, 1,2장(구스타프를 비롯한 파티원은 당연하고, 마을에 남겨진 수많은 사람들의 인격이 아예 무시됨)의 세계에 몰입했으면 뭔 개소리지 싶어짐. 이런 이야기를 쓸거였다면 그림속 인물들이 완전한 인격으로 창조되었으면 안됨. 하지만 창조된 존재들을 그림속의 가짜가 아닌 진짜 인격으로 그렸던 1,2장의 시점에서 3장의 가족의 이야기로 넘어간 부분은 네러티브적으로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지점. | 26.03.22 01:45 | | |

(IP보기클릭)118.235.***.***

배드엔딩인건 문제가 안됨 2막까지 유저의 여정, 몰입을 전부 박살내는 설정이 문제인거지....
26.03.22 01:45

(IP보기클릭)58.237.***.***

달콤한 꿈 속에서 회피 할 것이냐 VS 가슴 아픈 현실을 맞이할 것인가
26.03.22 02:07

(IP보기클릭)122.40.***.***

찝찝한 결말이지만 어느쪽이든 납득할만한 선택이라 플레이어들도 받아들이기 쉬웠던듯
26.03.22 02:08

(IP보기클릭)122.42.***.***

저는 개인적으로는 엔딩분기에서 고민을 엄청나게 했는데 베르소엔딩이 찝찝하면서도 후련한 부분이 있었는데 반해서 마엘엔딩은 너무 찝찝함만 남는 엔딩이라 아쉽더라구요. 마엘엔딩쪽도 뭔가 조금 희망 한 조각 남아있는 식이였다면 좀 더 납득 됐을텐데 제 기준으로는 마엘엔딩이 너무 그냥 배드엔딩인게 조금 그랬습니다. 르누아르의 믿음대로 마엘이 그림속에서 치유받고 잘 마무리해서 돌아온다는 가능성의 편린이라도 좀 남겨줬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마엘의 타락이 확정인 것 같은 연출이라...
26.03.22 02:18

(IP보기클릭)112.172.***.***

해피 엔딩은 너무 뻔하고 노잼임
26.03.22 02:48

(IP보기클릭)125.133.***.***

3장 시작하자마자 엔딩에 접근이 가능해지는데 그렇게 직행해버리면 스토리를 다 씹고 뜯어볼 수 없는 구조라서 아쉬움 3장 시작하고도 여기저기 들쑤셔보면서 캠프 대화도 며칠 더 오픈해보고 파티원 개인사에 관련된 맵도 클리어 해보고나서 엔딩을 가는게 좀 더 의도된 스토리를 곱씹을 수 있어서... 위의 마지막 몇 가지 서사가 더해져야 마지막 엔딩에서도 일방적으로 한쪽이 옳고 그르거나 단순한 진실-거짓 사이의 선택이 아니라는 걸 말하게 되고 플레이어가 어디에 가치를 두는게 맞느냐하는 고민을 유도하는 스토리 텔링임을 알 수가 있으니....필수적인 몇 가지 맵은 엔딩 전 필수퀘로 넣어놓았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그러면 게임 분량이 늘어진다고 판단했나? 작년 게임 중에 킹덤컴2와 함께 굉장히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게임이라고 생각함
26.03.22 03:23

(IP보기클릭)221.158.***.***

갓겜
26.03.22 03:39

(IP보기클릭)211.33.***.***

근데 연출차이가 극명해서 해피 배드는 만들 때 의도한 거 아님?
26.03.22 03:43

(IP보기클릭)218.237.***.***

3막은 너무 사족느낌이라 별로였는데.... 오히려 2막으로 끝내는게 갠적으로 더 깔끔했었음
26.03.22 04:28

(IP보기클릭)211.235.***.***

환불했어요
2막까지는 진짜 깔끔해서 게임 시작할 때 원정대 출정 시 웅장한 BGM이랑 어울렸는데 3막부터 뒤통수 맞은 기분이라.... | 26.03.22 05:43 | | |

(IP보기클릭)112.172.***.***

환불했어요
2막에서 끝냈으면 여운 진하게 남았을듯 거기까지가 딱 좋더군요 | 26.03.23 01:21 | | |

(IP보기클릭)125.135.***.***

온갖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온 동료와 이 세계가 내가 모두 만든것...저는 여기가 반전이라기 보다 뻥지고 다 부정당하는 느낌이라 몰입이 확 깨지더군요 ㅜ
26.03.22 06:04

(IP보기클릭)106.101.***.***

고티 받을만함 재밋게 즐김
26.03.22 06:28

(IP보기클릭)203.243.***.***

역대 최다 고티
26.03.22 06:33

(IP보기클릭)58.228.***.***

개인적으로 이 게임 하면서 느낀 최고의 장점은 대다수 JRPG처럼 유치한 대사 읊는 거 하나 없이 진중하게 풀어나가는 서사임. 더불어 메시지 주입형 스토리 플롯으로 캐릭터성 붕괴시키는 것도 없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음. 고성능 AI 인격을 탑재할 NPC들이 나왔을 때 붉어질 윤리적 문제도 고민해볼만 하기 때문에 스토리 작가가 굉장히 우수한 인재라고 느낌. 젤다 왕눈 이후 겜 불감증 걸린 거 33원정대로 제대로 치료함
26.03.22 07:25

(IP보기클릭)58.78.***.***

주인공이 중간에 죽는것부터 조짐이 보였던 게임
26.03.22 07:48

(IP보기클릭)118.235.***.***

진격거카피 스토리
26.03.22 08:47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9025142289
중반부턴 그거랑 전혀다름 | 26.03.22 10:47 | | |

(IP보기클릭)183.102.***.***

루리웹-0245428
엔딩 다 보고 말하는거임 스토리는 죄다 어디서 배껴온 거에 후반부랑 엔딩은 안일함의 극치 | 26.03.22 11:13 | | |

(IP보기클릭)220.127.***.***

루리웹-9025142289
진격거로 따지면 '거인의 정체가 궁금해? 응 그거 다 가짜야 가짠데 정체가 어딨어 ㅋㅋㅋㅋ' 이런 스토리인데 진격거보다 훨씬 아래죠 | 26.03.22 11:28 | | |

(IP보기클릭)220.116.***.***

루리웹-9025142289
따지고보면 진격거도 신세기 에반게리온 배낀게 더 커보여요. | 26.03.22 12:28 | | |

(IP보기클릭)112.148.***.***

뭐 딱히 단점이 안느껴질만큼 완벽하게 잘즐겼지
26.03.22 10:01

(IP보기클릭)211.241.***.***

두개 엔딩 모두 좋았음
26.03.22 10:13

(IP보기클릭)61.76.***.***

솔직히 스토리 별로였음. 2막까진 괜찮았는데 3막은 마치 게이머를 계몽시키겠다는 느낌임.
26.03.22 11:25

(IP보기클릭)210.101.***.***

진 주인공 아빠.
26.03.22 11:51

(IP보기클릭)175.201.***.***

스토리 계속 이어 갈꺼면 마엘 엔딩으로 가는게 더 나을거 같음
26.03.22 13:47

(IP보기클릭)222.98.***.***

난 세계를 구하고 싶었지 가정 불화로 남매끼리 싸우는 걸 보고 싶지 않았다고.
26.03.22 14:26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58.142.***.***

이게 결말이 과하게 말하면 라오어2와 같음. 지금까지의 고생한 여정들이 전부 의미없는 행동으로 전락하는데, 그러다보니 이야기의 테마랄 것도 후반부에 갑자기 들이닥치고, 결말부가 모든 것이 갑작스럽게 됨. 새드엔딩, 해피엔딩이 중요한 것이 아님. 결말부에서 이야기가 내포한 전체 갈등을 아우르지 못함. 앞선 원정대들의 희생, 그리고 이번 원정대의 희생의 무게라는 2장까지 이어지는 주제는 3부에 가선 내팽게쳐짐. 이게 어떻게 좋은 결말이 될 수 있나. 적어도 나에게는 무책임한 마무리였고, 완성도 낮은 스토리였다.
26.03.22 15:14

(IP보기클릭)103.125.***.***

삼기름파티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하고도 비슷하다고 봄. 내가 아무리 선택을 해도 결국 이미 정해진 흐름대로 흘러간다는 점. 마지막 엔딩보면 내가 한 고생은 결국 무엇이었나?라는 감정이 들때도 있었음. 이렇게 철학적으로 허무함을 주는 게임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도록 만들기도함. | 26.03.22 15:43 | | |

(IP보기클릭)182.161.***.***

찜찜한 엔딩이 확실히 여운과 기억에 오래 남긴함 바숔인피 솔직히 내겐 그다지 재밌는 겜은 아니였는데 십수년이 지나도 엔딩은 기억남음 더 재밌게 즐긴 겜들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말이지
26.03.22 15:35

(IP보기클릭)203.236.***.***

스토리가 좋다고 볼 수는 없는게 엔딩 하나를 위해서 희생되거나 대충 처리된게 너무 많음. 결국 33원정대와 구성원은 스토리에서 별 의미도 없는 장치였다는게 제일 별로였음. 솔직히 마엘 가족만 있어도 스토리가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 됐을거임
26.03.22 17:46

(IP보기클릭)211.49.***.***

진짜 처음에 아저씨 만났을때 그리고 비밀 알게 됐을때 연출들 소름끼쳤었는데
26.03.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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