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1의 최초의 레이드 유리 금고(Vault Of Glass) 는 원래 최초의 레이드가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레이드의 프로토 타입은 대규모 적인 체험이 계획 되어 있었지만 유리 금고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데스티니(국내명 데스티니 가디언즈) 시리즈의 디렉터인 루크 스미스는 팟 캐스트 We Have Cool Friens 에서 레이드 크로타의 최후(Crota's End)와 왕의 몰락(King's Fall)
은 원래 하나의 대규모적인 레이드 였다고 밝혔습니다.
최종적으로는 레이드의 모든 엔카운트가 최초의 계획 대로는 아니었지만 단편 적으로는 있었다고 합니다
데스티니 1 초기의 레이드 프로토 타입인 크로타의 최후의 다리 스테이지는 헤일로 엔진으로 구축 된 '개조 된 부르트 햄머' 을 옮길 필요가 있었답니다
번지가 당초 계획대로 만들지 않았던 이 하이브리드 메가 레이드는 플레이어가 2개의 다른 에리어에서
오브를 모을 필요가 있었고 그 기본 메카닉은 왕의 몰락의 최초의 스테이지로 맞춰 졌습니다
원래는 유저가 거대한 오우거 포고스와 싸우는 공격전 '서모닝 핏'의 보스 방은 레이드를 위해 설계 되었으나
레이드에서 사용 되지 못하고 공격전으로 재설계 되었다고 얘기 했습니다
실제로 크로타의 최후와 왕의 몰락을 출시 했을 때 모든 방과 스테이지는 재설계 되었지만 이 초기 플룻과 아이디어에서 왔다고 합니다
그러면 왜 원래 유리 왕좌(Glass Throne) 라고 불렸던 유리 금고가 군체의 메가 레이드가 아닌 최초의 레이득 되었는지는
데스티니 1의 캠페인이 벡스의 위협을 주제로 하고 있었고 레이드 팀은 벡스를 테마로 하고 싶었다고 느꼈기에 군체 레이드의 아이디어를 접고
유리 금고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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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는 그저그랬고 크로타는 노잼이였는데 킹폴이랑 머신은 존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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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사기 핸캔인 페이트블링어를 획득가능한 v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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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시나요? | 19.09.12 0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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