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홀더를 예전거 애니나 뭐 살려고 했지만 대부분이 없거나 단종 대부분 럽라나 벽림향로
뭐 이런것들입니다.
유녀전기 타냐 이후 가방에 매달 거 장식을 질렀는데
아무 생각없이 흥국이를 주문했습니다.
업체에서 통관 넘버를 달라 해서 걍 통관 넘버를 만들어서
줬는데 일을 일사천리로 해서 1주일안에 왔습니다.
11일에 올줄 알았는데 빠르네요.
여튼 중국에서 물건오고 기다리며 일을 했는데
퇴근길에 물건 주문한게 왔습니다.
집안이 어두워서 편집을 했는데 이따위 ㅠ
아무튼 흥국이 왔습니다.
뜯어봤습니다.
모아 논것들 총집합했습니다.
타냐 아야 흥국 아미,에어리스,마리사
뭐 모아보니 얼마 안되네요.
아무튼 배낭에 매달아봤습니다.
흥국이와 타냐를 달았습니다.
(근데 타냐 성우는 M1918하지않았나요?)
택배를 뜯었을때 웬 노트가?
여튼 봤는데 별거 없습니다.
별 생각없이 주문했고 흥국이가 끌려 주문했을뿐입니다.
흥국이도 왔으니 더수어사이드 스쿼드나 보러갈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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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이는 외모와 성능을 함께 갖춘 최고의 인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