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육성제대가 끝이 보이니까 뭐 길게 쓸 말도 없고 해서 계속 지연되는 오늘의 소전일기입니다.
그래도 아예 안쓰는 날은 안오지 않을까 싶은게, 캐릭터는 계속 나오고 메타를 뒤흔들 캐릭터는 분명 있을테니까요.
시키캉은 그저 키울 뿐입니다.
가챠도 맨날 망해서 뭐 이젠 아무렇지 않...
않....
ㅠㅠㅠㅠ
이번 주부터 중형제조 최소식 1111로 바꿨는데 나온 잠탱이.
이 운빨이랑 이것저것 운빨 합치면 에일리도 ksg도 뽑을 수 있을 거 같죠?
안그래요 ^^
로쟝 만렙!
다음은 움사오 MOD3 장비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일일제조로 나온 캘리코와 은지.
이 운빨을 모아서 중형제조(이하생략)
7-1 자율작전 레벨 제한인 95가 넘어가면 이렇게 빼서 일일퀘 깨고 그걸로 보고서 만들어서 올리고 하는 식으로 번복 중입니다.
1제대 중 파이슨이나 9mm, 74U는 한 주말? 정도면 만렙을 볼 거 같네요.
7-1 제한을 생각 안하고 계속 보내다보니 어느새 반토막 이상 오르는 게 느리다는 사실을 깨닫고 뺐습니다.
자율작전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지금 자율작전 보내는 제대.
이 제대 중 4기 정도가 빠지면 그 때는 정말 키울게 없어질 거 같습니다. 어거지로 카구팔이라도 끌고 간다던가 뭐... 그러지 않는 이상은;
안키우고 있는 것들 중에 의도적으로 합쳐서 3링 만든 것만 RF 뿐이고 그것도 4기 정도 됩니다.
키울 날이 올까요 이거.
그리고 가챠는 언제나 그랬듯이 망했습니다.
이 망할 운빨같으니
이렇게 육성하고도(현재 100레벨 이상 113기) 0-2 거지런 1700번을 이제야 넘깁니다.
아마 지금 있는 인형 다 합치면 2000~2500번쯤에서 스톱하지 않을까 싶은데 워낙 이곳저곳 보내놓는 편이라...
0-4라던가 10-4E라던가.... 심지어 11지역에서 거지런 코스 발견했다는 얘기도 들려오고 있죠.
자율작전 열심히 보내서 받은 것
95 이상 자율작전은 어딜 가야 효율적이고 잘 보냈다고 할 지 고민입니다. 그냥 거지런이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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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Ta
시트 보고 있는데 그래도 7-1이 미쳐돌아가는 수준인 거 같더라구요. 10-1도 생각해봤는데 인탄식부 엄청 먹네요 여기는 또;; | 18.11.01 0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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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살다가 감기몸살 와서 잠깐 쉬고 있습니다ㅠ | 18.11.01 0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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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1.01 04: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