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스텔라 스테이지 덜컥 도전했다가 참패당하고 이후로는 특훈부터해서 CP작업하고
코칭 마스터 시키고 스텔라 스테이지 들어가니
작업을 너무 한 탓인지 대충 눌러도 익스트림 클리어
그것보다 점수의 압박
하도 시이카때문에 진짜 프로듀서에 대한 내용이 하나도 없나 했는데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물론 시이카 등장해서 흐름이 깨버린 느낌은 없잖아 있긴한데...
이제 나머지 얘들 작업해야하는데 코칭은 그냥 솔로만 찍고 스텔라 스테이지 도전하면 될려나요?
일단 치하야 엔딩보고 잠시 쉬면서 생각해보면 이 게임이 참그렇습니다.
정식 넘버링 타이틀이나 올포원에 비하면 부족한건 틀림없는데 그렇다고 그쪽을 할려니 언어의 압박이 있단말이죠.
특히나 치하야 스파이럴이 있는 1편의 경우는 선택지 빨리 못 읽으면 어찌될지야 보나마나...
그런면에서 그래도 한글로 할 수 있다는게 그나마 일어를 못하는 P들을 위한건가 싶기도하고
4시간정도 하고 관둔 백금보다는 그래도 나으니 그나마 위안인가 싶기도한 뭐... 다소 씁슬한 심정입니다.
애니마스로 입문해서 본가쪽 게임을 이걸로 접허겠다고 한다면 딱히 말리거나 하진 않겠는데
오랜 P들에게 이 게임에 대한 심정은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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