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첫날 무료10연쓰기전에 유료쥬얼이 투표권패키지 하나살정도는 되서
연차티켓부터 쓰고 무료10연써야지했는데 바로 로딩이?
쿄코가 빨리 나와준덕에 무료10연은 3일째 메모리얼2에 붓고있습니다. 쓰알은 없지만 루나샤인 스택쌓는걸로 만족중이구요.
페스전에 미리 천만찍어두긴했는데 기다리던 5차가 페스로 나왔고 바로 뽑아서 쿄코 컴플을 했습니다.
그루브 스코어링하려고 덱짜다보니 페스쿄코가 들어가는게 스탯이나 특기상으로도 딱이더군요.
그래서 찻날 스코어링해본결과 12등까지 찍어보고 그뒤론 쭉쭉 내려가고있습니다.
아무래도 느에데가 풀가동하고 그외 타속성 2장도 열심히 일을 해줘야 기록갱신을 노려볼텐데
재화나 퍼레이드처럼 바로 이밴곡 파볼수있는것도 아니고 앵콜로 한번치려고 그루브를 한다는거자체가 금방 질리더라구요.
마플난이도는 이케나이때보단 훨씬 할만한거 같네요. 고렙곡은 무조건 검지라 엄지파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군요.
특이하게도 플릭, 슬라이드 하나도 없는 단타위주의 999노트 체력곡이긴한데. 어려운 구간이 별로 없긴해서 29렙치곤 그나마 풀콤 노려볼만했습니다.
나중에 후반전에 다시 그루브2배 뛸일 생기면 그떄 앵콜하면서 다시 기록갱신노려볼지도? 최종적으로 백등안에 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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