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2배에 방침으로 팬증가에 비교적 빨리 관객작끝내놓으니 팬작이 잘되고 있네요.
퍼레이드 첫날에 찍은 46번째 천만돌 리이나.
저뒤에 페스가챠돌리다가 페스리이나 각전뽑았습니다. 팬작을 해두길 잘했단 생각.
2월1일에 아마 관객작 끝내놓고 타쿠미를 천만찍어뒀네요. 47번째 천만돌.
이때만해도 센터를 챰을 썼는데 몰빵으로나 전체팬수 획득에서도 큰 손해였단걸 뒤늦게 알아서 느와르카에데로 센터를 바꿈.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위의 덱구성과 비교하면 팬차이가 엄청 크죠.
26렙 마스터풀콤으로 명당 1.9만내외의 팬을 얻을수 있으니 말이죠.
여튼 페스카나코 나온거에 맞춰서 페스 적당히 돌려서 뽑고 팬작해줘야겠다했는데 천장칠줄은 몰랐지만. 오늘 카나코 육성 어쩃거나 끝냈습니다.
카나코를 48번째 천만돌찍어주고 덱에 같이 쓰고있던 히나코도 고명따겠네?해서 같이 하도록 맞춰줬습니다.
카에데5차 나오기전엔 한 2200만쯤이었던거같은데 스코어링, 풀콤, 오토에 다 쓰이다보니 처음으로 3천만의 벽을 넘겼네요.
하토도 이밴곡 스코어링에 들어가다보니 2번째로 3천만을 넘기지 않을까싶군요.
아마 고명이후에 칭호가 추가된다면 3천만쯤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퍼레이드 이틀정도남은거에서 천만근처인 애들 두명만 끌어올려서 50명채울지, 카니발때 조합할 액트쪽 애들 포텐20정도까지로 키울지 이래저래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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