챰센터에 카나코3장넣고 키우고있는데 관객동원이 끝나니 명당 1.3만넘게벌길레 판당 카나코4만씩 오르니 괜찮다싶었죠.
팬2배에 퍼레이드라서 SSS랭킹 상위권들이야 엄청 달리겠지만 그걸 감안해서 제가 별로 치고 올라가지 못하는거 같더군요.
역시 느와르 카에데를 써야하나싶어서 조합을 대충 짜보니 차이가 큽니다.
테스트곡은 발칙한캔버스 마스터입니다.
그동안 팬 2백만 간신히 넘겼던 카나코를 지금까지 키운 조합. 풀콤하면 90만점쯤 나와서
카나코는 판당 4만씩 먹고 겸사해서 타속성 한명정도 골라잡아서 키운다는 장점이 있으나, 카나코 몰빵에는 좋을지몰라도 전체팬획득으로 따지면 손해보는면이 있죠.
페스카나코를 활용하기위해서 주기도 맞춰보고, 어필은 안맞지만 통상카나코를 넣어봤습니다.
카에데가 중확률이라 점수편차가 좀 생깁니다. 몇판돌려보니 115~123만정도로 들쭉한편인듯?
그래도 카나코2장올려서 3.6~3.7만정도는 벌어서 2장넣은거치고 이정도면 잘벌리는거 같고 전체팬 획득으로 보면 위의 덱보다 판당 2.5만정도가 더 벌립니다.
단점이라면 어지간한 페스돌은 이미 키워둬서 고명딴후에도 팬쌓이는게 뭔가 낭비같긴하네요.
처음부터 이걸로 했으면하는 후회가 들긴하지만 어쩔수없죠.
아직 기간많이 남았으니 카나코육성 끝내면 다른 애들도 키워줘야겠네요.
+ 주기안맞더라도 스파클 카나코 넣는게 조금 더 점수가 나오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