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초 쥬얼할인받아서 100연 추가로 달렸습니다.
그동안 쥬얼할인 5천엔인줄알았는데 4900엔이었네요. 충전하고 남은게 14740엔이어서 마침 3개 딱 살수있었습니다.
연금에서부터 무늬봉투에 사인이 Tada☆Riina길레 순간 페스리이나인가하고 나도 각전후 두장 굴려보나했는데 통상.
몇초도 안되는 순간, 페스리이나 두장쓰려면 하지메 천장데려와야하나 상상하다가 김샜네요.
어제에 이어서 또 만나는 페스미카. 이걸로 페스미카 7장째.
그동안 뽑은 페스돌중에선 미카를 제일 많이 얻은거 같네요.
보컬그루브라서 보컬쪽 페스돌이 확률업되서 '무려' 0.031%로 등장하는데, 기왕 같은 확률이면 페스미나미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뒤로 스알만 잔뜩나오다가 257연째에 노노1차랑 쿠루미(new)나오고
277연째에 페스후미카(new)와 페스쇼코 중복이 나왔네요.
그동안 페스돌에선 후미카와 하지메만 없었는데 이렇게 후미카를 얻을줄이야.
추가되었을 당시에도 스킬부스트 성능상 밀리고 출시도 늦어서 굳이 뽑아야하나 싶긴했지만, 워낙 모델링이 훌륭해서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뽑으니 소원하나 해결.
근데 페스 쇼코까지 이렇게 또 나와주다니.
전부터 심포니는 9초 각전이 필요하긴한데 11초 각전후로 쓰는 일이 오긴할까요. 일단은 기숙사에 보관해둘렵니다.
287연때 하토 중복얻고 그뒤에 297연까지 했는데, 남은 3개는 내일 마저돌려서 천장가야겠습니다.
요즘 페스천장으로 데려오고싶은게 9초심포니나 하지메긴했지만, 픽업도 아니고 보정받아봐야 0.031%, 못 받으면 0.013%로 나오길 바라는건 무리가 있죠.
후미카처럼 0.013%로 나오면 운좋은거고 스카우트 쓰는게 정상적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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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은 연금으로 5달마다 원하는거 데려온다는 심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정스카우트는 일년에 두번정도 팔아도 될거같은데 내년9월까지 못 기다리겠네요. | 20.12.01 08: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