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돌려야지 해놓고선 쥬얼할인 보이는거에 눈돌아가서 참지 못하고 결국 120연까지 달렸는데
70연에서 레이코, 80연에서 아이리해서 뉴쓰알 두개 건졌습니다.
얼터 나탈리아도 못뽑았는데 패션13고앙상블이 뭔 소용일까싶지만서도 뽑아두면 나중에 쓸일이 오겠죠...?
1년 지나도 같은 주기의 앙상블안나오는거봐선 사실상 대체품의 얼터는 기다리느니 차라리 복각때 뽑는게 빠를듯하네요.
다만 1년정도면 현재 메타보다 더 썐거 나오겠죠.
5차쓰알이 나오고 나서부터 개인적으론 쓰알컴플이라면 5차까지 나오고 그 5종 다 모을때가 컴플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카에데나 카나데는 4종 다 가지고있지만 아직 5차가 안나왔고 나와도 뽑는단 보장없으니 아직은 컴플이 아닌거죠.
5차까지 나오고 다 뽑는다면 그걸 기념해서 포텐35렙을 만들어주면 어떨까해서 뉴제네에 이어서 4번째로 5종컴플한게 아이리에게도 래피시5장줬습니다.
전체팬수로는 10위, 패션서는 2위인 아이리.
5차쓰알나온거치곤 카드수가 적긴합니다. 가챠스알2(통상1, 한정1)에 절대특권때 상위로 생각보다 스알이 적더군요.
저는 아이리1차를 연금으로 얻고나서부터 한동안 주력으로 썼습니다. 카드풀이 원체적을때는 특화니 뭐니 맞추기보단 쓰알으로 덱꾸리고싶다가
나중엔 특화니 주기맞추는식으로 목표가 커져갔는데, 초기 귀한 콤보쓰알이기도해서 아이리가 쓸일이 많았네요.
그러다가 스킬부스트로 나왔을때 못뽑아서 패션재화곡 금트로피 힘든때도 있었던거 같네요. 겨울하늘프레셔스때던가? 마플풀콤해서 간신히 금트했던 기억이 납니다.
패션스킬부스트자체가 없어서 나중에 페스키라리를 뽑아쓰다가 한참뒤에 페스아이리뽑고 기뻤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리 일러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건 페스각전. 수영복 일러 잘뽑아놓고 왜 모델링이 수영복이 아닌가! 데레스테가 이런게 한두번은 아니긴한데 아깝긴하네요.
이번 수영복이 취향에 안맞기도하다보니 아쉽군요.
아이리를 얻고나니 패션앙상블은 6종중 5개를 모았습니다. 요시노때 못돌린게 아쉽다가도 어차피 얼터나기가 없으니깐 그래서 안돌린거긴하죠.
얼터가 6중, 13고라는 나올당시 기존 앙상블과 따로 도는 주기였지만, 또 이상한 주기 내진않고 그다음엔 7,9,11같은걸로 돌릴테니
그때 패션얼터는 꼭 뽑아볼렵니다. 4고로 얼터나온다면 그것도 나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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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 게임에서 성우랑 케릭터랑 완전히 별개로 보긴 어렵긴한데.. 케릭만보면 호에 가깝네요. 이번 한정중에서도 셋중 한명만 고르라면 아이리쪽입니다. | 20.08.08 1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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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ㅇ!!! | 20.08.08 20: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