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밴곡 스코어링한다고 좀더 한거 제외하면 적게 그루브뛰는날은 정말 하루 한판만 한경우도 있었네요.
그만큼 라이브파티의 포인트획득이 후반전아니라면 좋기도하고, 팬획득생각하면 비교할 가치도 없죠.
포인트랭킹 상위권을 노리는 경우엔 후반전 스태2배로 달리는게 좋겠지만..
생각보다 in2천컷이 그리 높진않아서 이마저도 라이브파티 열심히 뛰면 가능은 하겠더군요.
정말 그루브는 하루 한판해서 미션채우는거 외에 할 필요가 없을까? 일단 라이브파티로 얻는 포인트를 좀 줄여야하지않나 싶네요.
그리고 앵콜 거르는게 이득이던 시절에 비해서 앵콜로 얻는 포인트를 늘려준건 좋긴한데,
앵콜뛴다고해서 팬수나 그외 보상 달라지는게 없다보니 아예 뜯어고치지 않으면 그루브 뛸일은 앞으로도 없을거 같네요.
여튼 데레스테하면서 그루브이밴트에서 그루브 이렇게 적게 돌려본적은 처음입니다.
마플이 비교적 쉽게나온덕에 스코어링도 별 스트레스 안받고 했네요. 그렛 너무 많아서 190만 못넘긴게 좀 아쉬운데, 그래도 in3백 노려볼만해서 만족합니다.
라이브파티 이야기를 하자면 이번 그루브시작하고 한 3백판정도는 한거 같네요. 뛰면서 느낌점이라면
방찾을때 메시지보드보면 다시 랜덤으로 돌아가면서 들어가려던 방 다시 찾아야하는점이 불편했고..
의외로 챰 특기10렙에 포텐10안찍은 경우가 종종 보이던데, 점수가 평소보다 이상하다싶으면 보통은 이게 문제.
그리고 다른 사람들 프로필볼때 편성 아이돌 볼수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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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까지 따지는건 너무 많이 바라는거 같긴한데, 사에 키울겸해서 라이프10주긴했네요. | 20.06.07 12: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