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쿨타임을 9초로 통일한 레조넌스 덱으로 이벤트 곡 하이스코어 갱신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포텐셜은 기본적으로 특기에 10 포인트를 주고 특기 레벨도 10 까지 올린 상태입니다.
쿨 레조넌스는 아직까지 댄스 특화인 카렌뿐인데, 특화 어필보다는 특기 쿨타임을 맞추는
것에 중점으로 두었기 때문에 댄스 특화는 5명 중에서 2명뿐이기는 하네요.
오버로드 미나미가 9초 중확률이라 발동 여부에 따라 점수에 편차가 있었는데, 일단 지금
까지 얻은 최고 점수였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마 오버로드는 쿨타임마다 빠짐 없이
발동했을 듯?
컨센 (리허설)
특화 어필이 아닌 오버로드 미나미를 댄스 특화 9초 고확률 컨센 하루로 교체하면 점수가
크게 오르기는 하는데, 제 실력으로는 그레이트 판정이 많아져서 실제 라이브에서 하기는
어렵겠더군요. 아쉬운대로 리허설 데모 플레이로 어느 정도 나오는지 확인만 해 봤습니다.
레조넌스 덱은 모든 특기가 같이 발동되는 동안에 점수를 얻어야 되는데 대부분의 특기가
퍼펙트 판정일 때만 스코어 보너스를 받기 때문에 컨센 디버프로 인한 그레이트 판정으로
손해 보는 점수가 상당히 크더라고요.
그래도 아직 이벤트 재화와 시간은 남았으니 컨센을 넣어서 조금더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