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세 플레이타임이 200시간을 돌파했습니다.
지난번과 비교해서 아직 S랭크 아이돌은 늘어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꽤 많은 팬 수를 확보했습니다.
겸사겸사 녹턴 의상도 노려봤습니다만 두번의 무지개박스에서 악세만 2번 나왔네요 ㅠㅠ
일단 남은 4명의 아이돌을 A랭크까지 올렸고, 남은 팬수는 평균 150만씩 남아있습니다.
이제 정말 전원 S랭크 달성이 끝을 보이네요.
다만 플래티넘 트로피를 위해서 재봉 50회를 해야하는데 아직 안떠서 전원 S랭크 이후에도 노가다를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목표는 스탈렛 시즌이 발매하기 전에 플래티넘 트로피를 획득하는 겁니다.
여유가 된다면 스텔라 스테이지도 스탈렛 시즌 이전에 끝내버리고 싶네요.
2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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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백금마스의 전철을 다시 밟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21.03.02 00:3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