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한동안 올린적이 없어서 접었나 싶으셨을 수도 있겠지만 틈틈히 하고는 있었습니다.
다만 백금마스는 애초에 길게 보고 시작했던 게임이라 다른 게임을 더 많이 하고 있었을 뿐이였습니다.
지금은 한창 라이자의 아틀리에를 하고 있는데 재밌네요.
여튼 백금마스는 지난번에 올린 글보다 플탐이 30시간 정도 더 진행되었습니다.
허나 아직 S랭크 아이돌이 추가되지 않았는데 딴짓하면서 곡 레벨 올리는 것과, 카드 모으는것 위주로 해서 그렇게 되었네요.
겸사겸사 노리던 복장도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획득하였습니다.
4번째 골박에 드디어 뱀피 의상을 얻었네요.
필수적으로 얻어야 하는 복장은 아니지만 이뻐서 얻고 싶었던 복장중 하나였습니다.
크... 좋네요.
역시 케릭터 게임에서 복장은 중요합니다.
다음에는 녹턴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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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20.03.03 20: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