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도 아니고 p드랍 사행성 도박 느낌나서 a랭 몇개 만들고 그만뒀습니다
스텔라 때 한 번 더 속는셈 치고 액자 때문에 예판해서 작년에 하다가 저번 주에 필 받아서 6대 대회 다 깨고
모든 의상 다 얻었네요 케릭터 3명만 s랭 찍으면 플래 달성입니다
하필 백금으로 입문해서 못 볼 걸을 너무 많이 봤네요 스텔라는 시이카가 귀여워도 너무 시이카 이야기만 나와서 좀 단조롭긴해도
게임 자체는 백금에 비하면 아주 훌륭하네요 코칭 6대 대회 트렌드 등으로 스케줄짜서 전략적으로 플레이 하는 맛으로 주말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네요
케릭터는 제가 워낙 기럭지를 많이 봐서 그런지 딱 봐도 타카네가 제 1순위 케릭터더군요 그런데 공략에 솔로랑 듀오 트리오
아이마스 스토리 대로 키우는게 좋다고 해서 참고 좀 늦게 키웠다가 치하야가 마키세크리스 성우에 노래를 잘 불르길래
치하야를 주케릭 바꿔 엔딩 봤습니다 백금때랑 스텔라 초반에 잘 몰라서 체인지 레디 top 아마테라스 이런 곡들을 많이 플레이 했는데
트렌드 때문에 각종 곡을 다 들어보게 되니 솔로곡 곁에 파랑새 등 샤이닝등등 좋은 노래가 너무 많더군요 대회에 트렌드가 없었으면
맨날 똑같은 곡만 할 뻔 했습니다
치하야가 1순위 케릭여도 확실히 옷태는 타카네랑 아즈사가 압도적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