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의 아이마스2로 처음 시작을 했는데...
하다보니 점점 호갱이 되어가는군요 ㅠ
1회차 미키 리더에 마코토 타카네로 노멀?엔딩(지역상의 존재 자체를 몰라서 대상만;)
2회차 유키호 리더에 히비키 치하야 로 굿엔딩(이때부터 공략을 보고 시작을 해서 제대로 한거 같네요;)
3회차로 하루카리더에 야요이 마미 유닛입니다!!
남들은 유닛명을 참 잘 짓던데.. 저는 그냥 스펠링만 따서 M.M.T 라든가.. 이런식으로 재미 없게 짓고 있네요;
애들 하나씩 다 굿엔딩 보려고 생각중인데 그사이 지를 DLC들 생각만해도.......
여튼 플레이 소감으로는 이제껏 피와 살이 난무하는 게임들만 하다가 아이마스를 접하게 되니 꽤나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거기에다가 왠지 모를 '얘들이 잘 되야 할텐데!'라는 느낌!?
이때까지 게임이나 소설, 애니에 히로인들을 보면 저런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라거나 어느정도 흑심(?)이 생기는데
아이마스 애들은 그저 딸같습니다. 허허허... 나이를 먹었나..
여튼 어느정도 육성의 재미와 훈훈한 회화들! 그리고 중간 중간 미니게임 같은 느낌의 이벤트들이 참 재미있네요.
같이 지른 엑실리아가 아직 빛을 보질 못하고 있습니다 ㅠ 미라 복장 DLC도 질렀는데;
어쨋건 앞으로 10회차 전 캐릭터 굿엔딩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아~(미키는 굿엔딩 한번 놓쳤으니 다시 한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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