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하야와 다르게 텐션 관리가 쉬워서
별 어려움이 없었네요.
아즈사 누님의 성격 때문에 재미있기도 했구요.
IU 3연전 땐 각성이라고 해야하나 그 모습을 보니 조금 놀라긴 했습니다만
역시 아즈사 누님답게 행동했네요.
한 발 한 발 성장해 나가는 아즈사 누님을 보며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리츠코 프로듀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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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사 누님의 성격 때문에 재미있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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