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Colorful Days]와 [오버마스터]가 발매되었습니다
발매일을 먼저 발표해버리는 961프로덕션 쿠로이사장의 선수치기와 같은날 발매시키는 765프로덕션 타카키사장의 대범함 (그리고 유저들의 지갑에서 돈을 꺼내가는 반다이남코프로)의 합작으로 라이벌 프로덕션의 싱글엘범이 동시발매가 됐죠
일단 쭉~~ 들어본 결과
(지극히)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우선 '961프로의 1승'이라고 해주고 싶군요
곡 하나하나를 따져보자면
타이틀곡인 [Colorful Days]와 [오버마스터]는 둘다 분위기가 정 반대지만 둘다 실망시키지않는 곡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각 2번째 타이틀인 [スキ]와 [KisS] (제대로 말장난이죠... '스키'와 '키스'가 각각 2번째곡명이라니;;;)
이 역시 분위기가 정 반대
[スキ]가 밝고 명랑한 사랑노래면
[KisS]는 약간 에로틱한 사랑노래.....
하지만 뭐라 딱히 비교하기가 힘들군요;;;
끝으로 3번째가 [사이렌트 나이트]와 [성스러운밤에]
둘다 크리스마스곡으로 한곡씩 들어간 곡인데
여기서 전 961프로쪽에 손을 들었습니다;;;
원곡이 남자가수인 케츠메이시에 약간 렙인 부분이 들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완벽히 소화시켰더군요
그점이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이로서 (제마음속) 제1회 765프로 VS 961프로 정면대결에선
1승2무로 전체판정 961프로 승리! 입니다
다음 정면대결은 12월25일 발매되는 드라마CD 1편이되는군요
765프로쪽은 아이돌들의 케릭터성이 거의 정착되다 싶이 됐으니
961프로의 신인들의 케릭터성이 어느정도로 발휘되냐에따라 승부가 갈리지 싶습니다 ^^;;;
발매일을 먼저 발표해버리는 961프로덕션 쿠로이사장의 선수치기와 같은날 발매시키는 765프로덕션 타카키사장의 대범함 (그리고 유저들의 지갑에서 돈을 꺼내가는 반다이남코프로)의 합작으로 라이벌 프로덕션의 싱글엘범이 동시발매가 됐죠
일단 쭉~~ 들어본 결과
(지극히)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우선 '961프로의 1승'이라고 해주고 싶군요
곡 하나하나를 따져보자면
타이틀곡인 [Colorful Days]와 [오버마스터]는 둘다 분위기가 정 반대지만 둘다 실망시키지않는 곡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각 2번째 타이틀인 [スキ]와 [KisS] (제대로 말장난이죠... '스키'와 '키스'가 각각 2번째곡명이라니;;;)
이 역시 분위기가 정 반대
[スキ]가 밝고 명랑한 사랑노래면
[KisS]는 약간 에로틱한 사랑노래.....
하지만 뭐라 딱히 비교하기가 힘들군요;;;
끝으로 3번째가 [사이렌트 나이트]와 [성스러운밤에]
둘다 크리스마스곡으로 한곡씩 들어간 곡인데
여기서 전 961프로쪽에 손을 들었습니다;;;
원곡이 남자가수인 케츠메이시에 약간 렙인 부분이 들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완벽히 소화시켰더군요
그점이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이로서 (제마음속) 제1회 765프로 VS 961프로 정면대결에선
1승2무로 전체판정 961프로 승리! 입니다
다음 정면대결은 12월25일 발매되는 드라마CD 1편이되는군요
765프로쪽은 아이돌들의 케릭터성이 거의 정착되다 싶이 됐으니
961프로의 신인들의 케릭터성이 어느정도로 발휘되냐에따라 승부가 갈리지 싶습니다 ^^;;;
(IP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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