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침에 들은 김호중 소속사 썰

[Eunuch]

김호중 소속사는 김호중의 수익비율이 막대함

단순히 김호중 본인 뿐만 아니라

김호중 콘서트에 동원되는 인력도 소속사 자회사에서 맡는게 많음.

그만큼 김호중이 존나 중요함.

근데 김호중으로 벌어들인 돈을 

모 회사에 재투자하는 형식으로 이미 많이 써서 현금 유동성이 꽝임

(그 모 회사가 TY랑 합작회사라는 썰이 있음)

그래서 이미 비용이 들어갔고 표까지 판 콘서트에 대한 환불 능력이 없다고 함.

즉

콘서트 안하면 파ㅡ산임

근데?

못하게 됐네?

ㅎ

[쿠온지 아리스]

그래서 그렇게 은폐 할라고 난리였구나

[루리웹-9680239948]

그래서 폐업인가

[개망창월]

하지만 너무 많이 늦었죠?ㅋㅋㅋ

[배신하고싶어라]

망해야지 뭐 ㅎ

[모뢰반지]

그러면서 몇푼 아끼려고 대리기사나 택시를 안부름 ㄷㄷ

[닼린이]

뭐 그거보단 사는곳 특정당하는게 부담스러웠겠지.
그냥 소속사가 전담 운전파트너를 좀 챙겨주면 안돼나.

[사회가만든괴물]

술 먹은데가 엄한데거나 같이 차탄 사람이 알려져선 안되거나 하면 대리 못 부르고 음주운전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
이번건 아닌거 같긴 하지만

[잉여대왕]

콘서트 환불 위약금이 10만원이라고 하던 댓글 본거 같은데

[도라공룡]

그렇게 중요한 인물이면 운전대 못잡게 막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