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을 제외하면 다이아 카드를 제일 많이 받은 법사가 또 다이아 카드를 받은 것에 대해 국내외로 논란이 있었는데 개발자가 이번 다이아 카드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내놨습니다.
-이번 확장팩엔 다이아몬드 카드가 5장 있다.
-다이아 카드를 만들땐 직업 분포, 캐릭터, 아트 등등이 영향을 준다.
-이번엔 블러드 엘프 의회: 할두런(미공개 냥꾼 전설), 롬메스, 로르테마르, 리아드린과 추가로 죽기 카드 한 장을 다이아 카드로 만들 예정이었는데 할두런은 다이아 카드를 만들때 아트에 문제가 있어서 죽기 카드로 교체하게 됐다.
-결과적으로 이번엔 마법사 1장, 성기사 1장, 중립 1장, 죽음의 기사 2장의 다이아 카드가 있을것이다.
-추가적으로 직업마다 간판 카드도 하나씩 있는데 개발 과정에서 카드 계획이 변경되어 의도한건 아니지만 이번에 법사가 간판 카드를 하나 더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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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쟈의 딸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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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가 점유율이 높은거야 법사를 항상 쎄게 밸런싱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변명이 좀 그렇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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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분포 고려했다니 롤 스킨 받은 애들이 또받고 하는거랑 같은 이유긴 하다 | 22.11.24 16: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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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가 점유율이 높은거야 법사를 항상 쎄게 밸런싱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변명이 좀 그렇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