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1시30분 경 가서 줄을 대략 30분 정도 서서 예약 했습니다.
하필이면 제 앞사람이 2시 시간대 마감이라 4시로 예약이 되어버렸네요.
남은 시간은 친구와 함께 식사-애니메이트 탐방-피규어 프레소 탐방으로 보내고 입장.
메뉴는 이렇게
쿠페빵.
쿼츠 음료.
쿼츠 디저트.
다이버 디바 음료.
로 주문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지난번 니지동이나 슈퍼스타와 비교해서 퀄이 엄청 늘었다 생각합니다.
하나씩 이야기 하자면.
쿠페빵 : 앞은 햄버그랑 토마토 소스, 뒤는 일본식 달고 부드러운 계란말이 조합입니다.
양도 상당하기에 식사용으로 딱.
쿼츠 음료 : 딸기맛(제티같은) 음료에 풍성한 휘핑크림을 올린 프라푸치노 입니다.
밑에는 시럽도 깔려 있어 꽤 달았지만 맛있습니다.
쿼츠 디저트 : 한겹한겹 얇은 크레이프로 쌓은 녹차맛 크레이프 케익입니다. 초콜릿 시럽도 있어서 녹차의 쓴맛도 중화시켜 줍니다.
제가 먹은건 이정도인데 쿠페빵이 워낙 양이 많기에 과식했습니다.
덕분에 식후 2시간 넘겨서 달렸는데 죽을뻔;;
식사 대용으로 즐기실려면 쿠페빵 + 음료
디저트 용이라면 디저트 + 음료
이런식으로 즐기시면 딱일거 같아요.
다른것 보다 쿠페빵은 워낙 진심이 담긴 물건이라 꼭 드시기를 추천해 봅니다.
쿠페빵도 예전에 니지동 쿠페빵 투표에서 나온 그대로 재현한거라고 다른 친구에게 설명을 들었는데, 그야말로 완벽 재현입니다.
다른 지역도 가서 쿠페빵은 꼭 먹어볼 예정입니다.
아 스탬프 용지 어제 깜빡하고 받는갈 잊었는데 다들 잊지말고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