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타니 아사미 감독
니지애니 2기를 포함해서 앙상블 스타즈,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도검난무, 퍼즐&드래곤, 우국의 모리아티 등의
이런저런 작품들에서 주로 콘티나 연출을 맡아오셨습니다
작화 감독까지도 담당해보았으나 총 감독은 아마 이번이 처음이신 것 같습니다
시리즈 구성 오오노 토시야
각본가, 소설가, 연출가로서 꽤나 오래 활약해온 베테랑으로서
애니메이션만이 아닌 다수의 드라마에서도 각본가로 참여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쪽에서는 비교적 최근(?) 작품들 중 눈에 띠는 건 보석의 나라, 약속의 네버랜드, 86 -에이티 식스-겠군요
그 이전에도 가챠맨 크라우즈 시리즈나 스위트 프리큐어, 도라에몽에서도 일하셨네요
감독분은 첫 장편 감독작인만큼 아직은 미지수고
각본가 분은 뭔가 신뢰가 가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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