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습니다. 키토 아카리의 데뷔 앨범이 말이죠. 웃돈 더 주기는 하지만 DHL이 이래서 편합니다.
멜론에 올라와 있던 덕에 들었습니다만 간단한 감상평으로는
" 제가 우연히 들어서 알고 있던 블랜드S 오프닝 곡이나 스쿠스타의 카나타짱과는 전혀 다른 키토 아카리 자신만의 스타일을 시원하게 보여준다."
이리 요약이 되네요. 아카링 앞으로도 쭈욱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거는요.
뮤즈 캐릭터 카드를 샀는데 웨하스도 덤으로 왔습니다. 이번꺼는 키라센세랑 보쿠히카네요. 유닛별 복장 버전도 있나봅니다.
이게 아미아미는 그냥 배송을 해주는데 깜빡하고 예구 안했다가 매진당해서 어쩔수 없이 일마존 갔더니 일마존은 이건 국내로 보내주질 않더군요. 어우... 짜증...
그래서 그냥 배송 대행업체에 맡겨버렸네요. 잊어버릴만 하니 오늘 우연히 같이 오더군요.
이제 야금야금 먹다보면 언젠가 다 먹겠네요. 참고로 다음달은 아쿠아 미호라 버전 복장이 나오는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아이즈 원이 거기서 왜 나와??
박스 재활용 한거야 이해하는데 3D 아이돌 굿즈가 있었던 상자에 2D 아이돌 굿즈를 넣고 보낸건가?!?! 작성자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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