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씰샵이 처음 나왔을 때 기억하시나요?
그때는 각성은 2개의 씰을 주었고 덱에서 사용하지 않는 슈레를 몽땅 갈아 티켓으로 바꿔
울레를 노려본 기억 많이들 있으실 겁니다
각설하고 티켓의 교환비율이 분홍씰(레어) 30개 = 티켓1장, 은씰(SR) 2개 = 티켓1장 입니다
티켓 구입시 분홍씰과 은씰의 비율은 15대 1입니다
그런데 요새는 티켓으로 많이 안바꾸시죠?
이유는 씰각성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씰각성의 경우
SR각성 = 분홍씰 20개, SSR = 100개, UR = 500개
SR각성 = 은씰 1개, SSR = 5개, UR = 25개
씰 각성의 경우 분홍씰과 은씰의 비율은 20대 1입니다
어래? 비율이 같지 않군요
쉽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티켓을 구매할경우 최대한 분홍씰으로 구매하고 은씰이상은 피하는게 이득
*씰각성을 할 경우 최대한 분홍씰은 피하고 은씰이상으로 하는것이 이득
이라는 결론입니다.
작은 팁이지만 이용하실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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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티켓을 자주 안사시는 분이라도 급할때를 제외하고 최대한 각성은 은씰이상으로 하시는게 좋겠지요 분홍씰은 저축하듯이 모아두는게 좋을듯요 | 16.09.19 1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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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이 비율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높진 않지만요) 만일 바뀐다면 티켓구매를 30에서 40으로 늘리는 거보단 각성쪽을 20에서 15로 낮출 가능성이 높겠지요 | 16.09.19 1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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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16.09.19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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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바본가봐요 500/25 = 20인데 ㅠㅠ | 16.09.19 1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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