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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 THE SECRET OF THE BLUE WATER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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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에바에 타라!!
15.06.2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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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거 함 타보죠! 이리와 쟝!! 너도 나랑 타는거야!!!
15.06.2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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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주세요 ^^ ♡추천♡
15.06.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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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너의 눈에는 희망찬
15.06.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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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서 죄송한데 제일 첫 가사는 "지금 너의 눈에는 희망찬..."입니다. "나디아 너의 눈에는" 은 후렴구입니다(진지)
15.06.2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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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게임월드에 짧게 소개된것 보고 무척이나 해보고 싶었던 게임이네요. pc엔진판 말고 fm-towns판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다른 기종으로 안나오는 바람에 여태 해보질 못했네요.
15.06.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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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주세요 ^^ ♡추천♡
15.06.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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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자료집 저도 보고싶네요 저 디스켓은 뭔가요??
15.06.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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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시스트 / PC엔진은 PC엔진판 나름데로 오마케라던지 최대한 성능을 잘살려서 제작한것 같습니다^^ 타운즈판은 컴퓨터라서 그런지 가격면이나 유통면이나 좀 접하기 애매한게 아쉽긴 하죠!! bodylda/ 하트 ^-^ 정 잘받겠습니다!! 넌정말나빠 / 디스켓은 초동 & 세이브,로드할때 쓰입니다. 설정자료집은 제가 다시 재업을 하겠습니다 금일 저녁안으로 ^^
15.06.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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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게임인데도 그래픽이 상당히 좋네요.
15.06.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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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너의 눈에는 희망찬
15.06.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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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꿈들이, 빛나고! 이있네~ | 15.06.23 1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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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세상은 싫어요~~ 푸른 하늘이 좋아요~~♬ | 15.06.26 2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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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듯 날개를 펼치고~ 날아가고 싶어요~~ | 15.06.26 2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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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 활짝 열면 세상이 환해요~ | 15.06.26 2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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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정한~ 용기가 솟아나네~~~~~ | 15.06.26 2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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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너의 눈에는 희망찬 | 15.06.26 2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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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서 죄송한데 제일 첫 가사는 "지금 너의 눈에는 희망찬..."입니다. "나디아 너의 눈에는" 은 후렴구입니다(진지) | 15.06.26 2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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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제일 많이 헷갈리시는거. 노래 처음 부분 가사는 '나디아' 가 아니라 '지금' 으로 시작합니다. ㅎㅎ | 15.06.26 2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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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다가온 어려움 어떻게 하면 좋아~ | 15.06.27 0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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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키미노 메니~~ | 15.06.27 0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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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빠이노 미라이? | 15.06.27 07: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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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저간 꿈들이 이제는 보이지 않네... 윤익희?? 이분 살아있나요 | 15.06.27 1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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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이 꽤나 기네요
15.06.2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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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愷GANZI / 에프엠타운즈 마티가 워낙 고해상도라서 그렇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신의성전,shikishen / ㅎㅎㅎㅎㅎㅎ 메들리 ㄱㄱ 인가요? 데니시/ CD가 인식되면서 디스켓의 세이브파일을 읽다보니 2배의 로딩이 걸리죠;;
15.06.2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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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익희 씨 당시 인기 많았던... 근데 본명이 노귀녀 셨죠 ㅋㅋ
15.06.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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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들었던 비화 하나. 사실 나디아에 나오는 전함 노틸러스호는 원래 건버스터의 전함 엑셀리온의 초기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15.06.2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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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나온 뉴노틸러스 원래 이름이 엑셀리온 이라고 애니에 나왓엇던거 같네요 | 15.06.26 2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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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킹이라 ㅊㅊ ~
15.06.2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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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즙VS닭근액 / 노귀녀 ^^;;; 그랬군요!! 서바인/ 덕분에 공부가 되었습니다^-^ 같은 가이낙스계열이라서 그런비화가 생겼나 봅니다 !! 기다리자!쉔무 / m(_ _)m 감사합니다.
15.06.2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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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구성품이 매우 빵빵하네요~! ㅡ.ㅡb 저도 나디아...하면 MBC(맞나?)판 오프닝이 떠오릅니다~ ^ㅡ^; 멋진 레어게임 패키지 잘 보고 갑니다~! 동영상의 TV옆에 보이는 패미콤 퍼스트(..)도 멋져요~ ^^ ㅊㅊ!
15.06.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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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어릴때 tv에서 엄청 재미나게 봤지요. 개인적으로 한글화더빙이 더 재미났음. 다시 한번 반영해 주면 좋겠는데.... 아무튼 나디아의 팬이라면 게임은 필구^^~
15.06.2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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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 14,800엔의 위엄이죠^^;; 게임은 레어가 아닌데 저 소프트를 구동시키는 하드웨어들이 레어?인지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 패미컴 ㅎㅎㅎ 얼마전 켑틴익2 하다가 봉인중~ 매번 추천 감사해요 꾸벅 ぼく / 저도 한글판이 더 정이가고 잼있었어요!! 더군다나 투니버스판의 OP곡은 명곡중에 명곡이였죠^-^ PC엔진판을 클리어하고 타운즈판을 플레이해보니 왜 나디아팬들이 머스트아이템으로 찾는지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ㅎㅎ
15.06.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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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X68000 버전을 살까말까 10번도 더 고민했던 나디아네요. 애니메이션 오프닝이 나올줄알았는데 아니네요^^ 잘보고 갑니다~
15.06.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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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에서 그 많은 덕후들이 나디아를 안봐서 놀람 ㄷㄷㄷ 아는 20살짜리 사촌동생은 나디아를 거의 퍼스트 건담급의 예전 애니로 알고있던데 ㄷ
15.06.2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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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퍼건급이라니....;; 놀랠 노 자네요 ㅋ | 15.06.26 2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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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너의 눈에는 가득한 미~이~래가~ 보이네~ 행복이 비추고있네~~~ 크 아직도 생각나네요 나디아 참재미있게봤는데
15.06.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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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악당 가고일~
15.06.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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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놀람 이상해씨의 오리지날 op곡 이라고 봤어 -ㅁ-.. 이런.. 내일모례면 서른인대 피카츄그만해야지;
15.06.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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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엔 희망이 있어~ 미래가 빛나는 거야~
15.06.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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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노아와 뉴노틸러스의 파리 공중 함대전은 초딩의 마음에 불을 붙였었지..ㅋ
15.06.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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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된 나디아..잘 봤습니다
15.06.2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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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상으로보면...욕먹기 딱좋은 모습...옛날에 나와서 다행 ㅠ
15.06.2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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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스 일당 보고 선입견에 살찐애는 파워형이고 길죽한 애는 스피드형일 줄 알았는데, 작품보고 저 꺽다리 힘 겁나 센거보고 깜놀~ 게다가 저 살찐애는 겁나 천재고... 어린 시절부터 뭔가 갭모에를 느꼈었지..
15.06.2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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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에바에 타라!!
15.06.2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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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거 함 타보죠! 이리와 쟝!! 너도 나랑 타는거야!!! | 15.06.27 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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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뜬금없이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6.27 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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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쟝!!! ㅋㅋㅋㅋㅋ 개웃겼슴ㅋㅋ | 15.06.27 1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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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쟝은 1화때 나디아를 처음 본 이후로 계속 고생확정 호구였지 | 15.06.27 1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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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6.27 1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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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나만이 소금으로.. "
15.06.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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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기억이... 어린맘에 진짜 설레였었는데
15.06.2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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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기억상으로.. 나디아...끔직한 발암녀 아니였나요?.. 쟝이 불쌍할정도로..
15.06.2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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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너 잊지 말아요
15.06.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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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사랑은~ | 15.06.27 0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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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더 아름다운 꿈이란 것을~ | 15.06.27 1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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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그림체만 안 바꼈어도 ㅠㅠ
15.06.2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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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피부의 히로인이라는... 기존의 백인 혹은 하얀톤의 동양인 히로인과는 색다른 이국적인 매력이 인상적이었던 나디아 누님으로 인도하신 엘렉트라까지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15.06.2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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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죽고싶지 않아!
15.06.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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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승이자는 마리아랑 결혼한 샌손이 승리자....
15.06.2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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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가 추억의 애니가 되었구나..내가 한참 최고 덕질모드일때 나디아 진행 중이였는데;;ㅠㅠ...세월이 야속혀...
15.06.2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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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함장의 마지막에서 울컥했던 기억이...ㅠ_ㅠ
15.06.2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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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극장판 생각하면 한숨이..
15.06.2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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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만 보면 줘패고싶은 충동을 참느라 혼났는데...
15.06.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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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가 아니었나? ?
15.06.27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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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껄요 ㅎ | 15.06.27 0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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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바다의 나디아로 알고 있었.. | 15.06.27 1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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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쓴분도 이상한이라고 쓰셨네. | 15.06.27 1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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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위대한 가고일 사마 만세!!!!!!!!!!!!!! 세계 정복을위해 네오 폐하 만세!!
15.06.27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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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는 나의 인생애니 ㅠ 잘보고가요
15.06.27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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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얼굴에서 신지가 느껴져!
15.06.27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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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나디아 덕후로서 추천 꾹~
15.06.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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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꿈이 잠수함 함장 이었죠 ㅋㅅㅋ
15.06.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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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니나레
15.06.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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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FANTASY / X68000은 한때 저의 종착역이였는데!!! 아직도 다가가보질못했네요 꼭 접해보고 싶은 기종중에 하나입니다~ 이웃남자/ 1박2일은 안봐서 저도 잘^^;; 덕후들이 나오는 프로인가봐요..? 落日天愛神話傳/ ㄷㄷㄷㄷ 다브라스M2 / 어릴적 본방사수하면서 비디오로 녹화다시켰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ㅎㅎㅎ 토오노 아키하 / 그당시 카리스마 최강이였죠~~
15.06.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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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진 궁금했는데 잘봤습니다^^
15.06.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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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성우인 히다카 노리코 팬이라 추천요~ PS. 답글을 힘들게(?) 쓰시네요 댓글 끝부분에 답글 클릭하시고 쓰시면 되는데 말이죠.
15.06.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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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자사람 만나러갈 준비중이라 ㅠ 나중에 알려주신데로 써보겠습니다 ~ | 15.06.27 1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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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카 아키오는 저때도 멋졌네.....후우...@.@;;;; 이번 에바 Q에서 분더 발진할떄 기관장 목소리가 오츠카 아키오....게다가 BGM이 노틸러스호 발진할떄 음악......감동으로 눈물 흘렸슴....^^;
15.06.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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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샌슨 마리 키워서 결혼 ㅜㅜ
15.06.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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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투니XX에서 재밋게 봐서 여기저기 뒤져도 볼 수 없는 처억의 만화ㅠ ㅠ
15.06.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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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나디아는 진짜.. 저런 작품을 매일 저녁시간대에 공중파 티비로 볼 수 있었던 건.. 생각해보면 참 아름다운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꿈도 꿀 수 없는.. 공중파 티비에서 틀어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당당히(?) 입덕을 할 수 있는 시절이 존재했었다니.. 그런 의미에서 나디아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덕후시대의 시작을 알린, 역사에 획을 긋는 작품인 듯. 중반부에 쓸모없는 내용이랑 작붕만 없었어도 참..
15.06.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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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xx 버전은 처음 듣는군요; 제가 본건 국내tv판 오프닝 https://youtu.be/-pS1HPugbF8
15.06.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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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세상은 싫어요 푸른 하늘이 좋아요 ~~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날아가고 싶어요~~ 마음의문 활짝 열면 세상이 환해요 이제는 ~~ 나디아 마지막편 보고 학교 1주일 안나갔어요 ㅠ 초등학교 4학년때 아직도 생활 기록부에 만화로 인한 정신적이 스트래스로 1주일 등교 거부라고 적혀 있음 ㅋㅋㅋㅋㅋ
15.07.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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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퀄리티 높은 게임이네요 음악도 제대로 재현하고.. 나디아 인생 애니인데 너무 반갑네요
15.08.0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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