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패 청소나 한번 해볼까 해서 분해를 결심하고...
드라이버를 들고 슈패 뒤를 봤더니...
별렌츠더군요... (아 나 지금 십자들고 있는데....)
그래서 집에 공구가 많아서 뒤졌죠...
별렌츠... 별렌츠...
그러다가 별렌츠는 별렌츠인데... 슈패에 적합한 별렌츠는 없더군요..
그래서 만들수 없을까 하고 보니 만드신분이 계시더군요... (오오 용자여...)
저도 만들수 있을꺼란 생각에 바로 실행에 옮겼죠...
비슷한 물건을 찾다 보니... 사이즈가 괜찮은 샤프 뚜껑을 발견했죠...
그래서 이제 별모양 틀을 잡아 주다가... 뚜껑이 제질이 약해서그런지 부러지더군요..
완성 90%앞두고... 흑...
그래서 다른 뚜껑으로 땀 삐찔삐찔 흘리면서 다시 만들다가...
포기... 하... 뜻대로 않되네요 ㅡ,.ㅡ;;
금연 7개월째 접어드는 담배 다시 필뻔했습니다 ㅠ
드라이버를 들고 슈패 뒤를 봤더니...
별렌츠더군요... (아 나 지금 십자들고 있는데....)
그래서 집에 공구가 많아서 뒤졌죠...
별렌츠... 별렌츠...
그러다가 별렌츠는 별렌츠인데... 슈패에 적합한 별렌츠는 없더군요..
그래서 만들수 없을까 하고 보니 만드신분이 계시더군요... (오오 용자여...)
저도 만들수 있을꺼란 생각에 바로 실행에 옮겼죠...
비슷한 물건을 찾다 보니... 사이즈가 괜찮은 샤프 뚜껑을 발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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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90%앞두고... 흑...
그래서 다른 뚜껑으로 땀 삐찔삐찔 흘리면서 다시 만들다가...
포기... 하... 뜻대로 않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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