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고전게임들의 아쉬운점.......

[꽈랑]

뭐 기본적으로 저는 고전게임을 좋아하는사람이지만...

가끔 실기로 플레이하다보면 아쉽다고 느껴지는 부분이있는데요

바로 지나치게 어렵다는 점입니다. (액션게임이나 슈팅게임)

문뜩 고전게임이 하고 싶어서 게임기를 켰다고 하면 .. 적어도 하루이내에 엔딩볼 볼수있는 난이도가 되면 참 좋을꺼같은데 ,,, 이건뭐 몇일을 붙잡고있어도 깰까말까이니..

더도 말고 대마계촌이나 초마계촌 수준의 난이도만 돼도 몇시간열심히 해서 엔딩보면
뭔가를 끝냈다는 기분이 들꺼같은데..

ㅇ대부분의 고전 액션게임은 초중반까지 가면 한계에 부딪쳐서 마치 뭔가를 하다만 상태서 게임기를 종료해야한다는게 너무 싫습니다.


난이도 패치된 합팩같은거 나오면 정말 좋을꺼같은데...중국에서 안찍어내나 모르겠어요

[꽈랑]

아래 닌자용검전을 보니 몇일을 붙잡아도 못깨고 개고생하다가 에뮬 강제세이브로 깻던게 생각나네요

[비밀수호자]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ㅋ 저도 인내심이 많은 편이 아니라 몇판 어이없게 죽고 나면 패드던지죠(말이 그렇다는겁니다 하하)
그런의미에서 다시한번 록맨 최고! ㅎㅎ

[이글루]

그나마 다 햏인 건 일부 합팩은 2장 부터 되는 거, 3장 부터 되는 거, .... 식으로 개임 가지 수 채우죠 ㅋㅋ.

벽돌 같이 지질나게 어려운 거에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White Stripes]

정말 예전에 패미컴은 게임만 줄창하던 포텐셜 무한대의 어린시절에도 클리어하기 쉽지않은 게임들이 너무 많았죠. 어린시절 저와 동생이 약 1년이 걸려서 클리어 한 게임이 있었으니.. 제목이 배틀토드.. 지금 생각하면 너무 즐거웠던 추억이네요.ㅋ

[로보트 택견V]

롤플레잉도 에뮬하다가 실기하면 못할거같아요.
렙업노가다 특히파판 실기로 그짓하려면 내가뭐하나하는생각이들거같네요

[★ⓦⓘⓘ☆]

은근히 어렵기도 하죠 ^^

[신형 에쿠스]

참 이런 문제가 있군요

[realmadHECTIC]

FC용 마계촌,록맨1,2탄,기믹.. 같은 게임은 달인수준이였죠;;